사맹 🌾끝 단어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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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四: 넉 사 孟: 맏 맹 - 사맹 (Samain, Albert Victor) : 프랑스의 시인(1858~1900). 우수와 고독의 서정을 노래한 작품을 썼다. 작품에 시집 ≪왕녀의 뜰에서≫, ≪황금 마차≫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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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맹
(副司猛)
:
조선 시대에, 오위(五衛)에 속한 종팔품 무관 벼슬. 사맹(司猛)의 다음이며, 녹봉을 주기 위한 직책으로 현직에 있지 않은 문관ㆍ무관, 그리고 기타 잡직에 있는 사람 가운데서 등용하였다.
🌏 副: 버금 부 司: 맡을 사 猛: 사나울 맹 -
사맹
(司盟)
:
중국 주나라 때에, 맹약(盟約)의 기재(記載)나 그 의례를 맡아보던 벼슬. 또는 그런 사람.
🌏 司: 맡을 사 盟: 맹세할 맹 -
사맹
(司猛)
:
조선 시대에, 오위(五衛)에 둔 정팔품 군직. 현직에 종사하지 않는 문관과 무관 및 음관(蔭官) 가운데서 뽑았다.
🌏 司: 맡을 사 猛: 사나울 맹 -
구사맹
(具思孟)
:
조선 중기의 문신(1531~1604). 자는 경시(景時). 호는 팔곡(八谷). 명종 13년(1558)에 문과에 급제하였고, 좌찬성을 지냈다. 저서에 ≪팔곡집(八谷集)≫이 있다.
🌏 具: 갖출 구 思: 생각 사 孟: 맏 맹
▹ 품사로 구분한 통계
💡사맹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개입니다.
- 명사 6개 : 사맹, 구사맹, 부사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