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끝 단어 66개
- 겉보기 :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모양새.
-
경보기
(警報器)
:
갑작스러운 사고나 위험을 광선이나 음향 따위를 이용하여 알리는 장치.
🌏 警: 경계할 경 報: 갚을 보 器: 그릇 기 -
장보기
(場보기)
:
시장에 가서 물건을 팔거나 사 오는 일.
🌏 場: 마당 장 - 보름보기 : ‘애꾸눈이’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한 달의 절반이 보름이라는 데서 유래한다. (애꾸눈이: 한쪽 눈이 먼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보기
(步騎)
:
보병과 기병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步: 걸음 보 騎: 말탈 기 - 마주보기 : 심마니들의 은어로, ‘술’을 이르는 말. (술: 알코올 성분이 들어 있어 마시면 취하는 음료. 적당히 마시면 물질대사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맥주, 청주, 막걸리 따위의 발효주와 소주, 고량주, 위스키 따위의 증류주가 있으며, 과실이나 약제를 알코올과 혼합하여 만드는 혼성주도 있다.)
-
본보기
(本보기)
:
1
본을 받을 만한 대상.
2
어떤 사실을 설명하거나 증명하기 위하여 내세워 보이는 대표적인 것.
3
어떤 조치를 취하기 위하여 대표로 내세워 보이는 것.
... (총 4개의 의미)
🌏 本: 근본 본 - 덧보기 : 남사당놀이의 다섯째 놀이. 탈놀음으로, 춤보다는 재담과 몸놀림이 우세한 풍자극이다.
- 풀보기 : 응장성식을 풀어 버리고 간단한 예장(禮裝)으로 뵙는다는 뜻으로, 신부가 혼인한 며칠 뒤에 시부모를 뵈러 가는 일 또는 그런 예식을 이르는 말.
-
가스 자동 경보기
(gas自動警報器)
:
가스 농도를 자동적으로 측정하여 경보를 울려 주는 장치.
🌏 自: 스스로 자 動: 움직일 동 警: 경계할 경 報: 갚을 보 器: 그릇 기 - 찾아보기 : 책 속의 내용 중에서 중요한 단어나 항목, 인명 따위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일정한 순서에 따라 별도로 배열하여 놓은 목록.
- 손보기 : 여자가 정조를 파는 것으로 업을 삼는 일.
- 죽은 자식 눈 열어 보기 : 이왕 그릇된 일을 자꾸 생각하여 보아야 소용없다는 말.
- 죽은 자식 자지 만져 보기 : 이왕 그릇된 일을 자꾸 생각하여 보아야 소용없다는 말.
-
수평보기
(水平보기)
:
건물이나 시설물 따위의 수평 여부를 측정하기 위하여 수준기(水準器)를 써서 살펴보는 일.
🌏 水: 물 수 平: 평평할 평 - 어리보기 : 말이나 행동이 다부지지 못하고 어리석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맞보기 : 바둑에서, 거의 동등한 가치의 착점을 홀수로 쌍방이 번갈아 놓을 수 있는 상태.
- 바투보기 : 가까운 데 있는 것은 잘 보아도 먼 데 있는 것은 선명하게 보지 못하는 시력. 수정체와 망막 사이의 거리가 너무 멀거나, 각막이나 수정체의 굴절력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먼 곳의 물체가 망막보다 앞에 상을 맺어 물체를 선명하게 보지 못한다. 오목 렌즈의 안경을 써서 교정한다.
-
만보기
(萬步機)
:
걸음 수를 측정하는 기계. 걸음을 뗄 때마다 그 횟수를 세어 자동적으로 계기에 나타내 준다.
🌏 萬: 일만 만 步: 걸음 보 機: 틀 기 - 멀리보기 : 1 멀리 바라봄. 2 가까이 있는 물체를 잘 볼 수 없는 시력. 조절근의 신축이 불충분하거나 수정체가 평평하여 가까운 물체의 실상이 망막의 뒤에 생기는 것이다. 축 원시와 굴절 원시가 있는데, 볼록 렌즈의 안경을 써서 교정한다.
-
계보기
(計步器)
:
걸음의 수를 재는 기구.
🌏 計: 꾀할 계 步: 걸음 보 器: 그릇 기 - 깜보기 : 1 → 꽁초. (꽁초: 피우다가 남은 작은 담배 도막.) 2 → 깜부기. (깜부기: 깜부깃병에 걸려서 까맣게 된 곡식 따위의 이삭., 얼굴빛이 까만 사람., 나뭇가지를 때고 난 뒤에 그것으로 만든 뜬숯., → 꽁초.)
-
신방 엿보기
(新房엿보기)
:
혼인 첫날밤에 친척이나 이웃들이 신방의 창호지에 구멍을 뚫고 엿보는 풍속. 신방을 지키던 풍습이 차차 문란하여져 창호지에 구멍을 뚫고 엿보는 오락적인 풍습으로 변하였다.
🌏 新: 새로울 신 房: 방 방 - 바로보기 : 똑바로 봄.
- 보기 : 어떤 사실을 설명하거나 증명하기 위하여 내세워 보이는 대표적인 것.
-
색못보기
(色못보기)
:
색채를 식별하는 감각이 불완전하여 빛깔을 가리지 못하거나 다른 빛깔로 잘못 보는 상태. 또는 그런 증상의 사람. 선천적 소질의 결함으로 명암만을 분간하는 전색맹과 일정한 빛깔만을 식별하지 못하는 부분 색맹이 있는데, 부분 색맹에는 붉은색과 녹색을 구분하지 못하는 적록 색맹과 청색과 황색을 혼동하는 청황 색맹이 있다.
🌏 色: 빛 색 -
보기
(寶伎)
:
가야 가실왕 때에, 우륵이 지은 가야금 열두 곡 가운데 셋째 곡 이름.
🌏 寶: 보배 보 伎: 재주 기 - 졸보기 : 1 근시인 사람이 쓰는, 오목 렌즈로 만든 안경. 2 가까운 데 있는 것은 잘 보아도 먼 데 있는 것은 선명하게 보지 못하는 시력. 수정체와 망막 사이의 거리가 너무 멀거나, 각막이나 수정체의 굴절력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먼 곳의 물체가 망막보다 앞에 상을 맺어 물체를 선명하게 보지 못한다. 오목 렌즈의 안경을 써서 교정한다.
- 봉사 씨름굿 보기 :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보기
(時報機)
:
시각을 알리는 기계 장치.
🌏 時: 때 시 報: 갚을 보 機: 틀 기 - 자리보기 : 신혼부부가 첫날밤을 지낸 다음 날 친척이나 친구가 모여 음식을 함께 먹으며 즐기는 일.
-
가스 경보기
(gas警報器)
:
가스가 누출될 때 자동적으로 경보를 울리는 장치나 기구.
🌏 警: 경계할 경 報: 갚을 보 器: 그릇 기 -
보기
(補機)
:
배의 추진 기관 이외의 기기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펌프, 하역용 기계, 압축기 따위가 있다.
🌏 補: 기울 보 機: 틀 기 - 득보기 : 아주 못난 사람을 이르는 말.
-
레이저 지진 경보기
(laser地震警報器)
:
이미 알고 있는 지질학적 단층을 사이에 두고, 서로 직각으로 만나는 두 대의 레이저 광선 장치를 설치하여 단층 사이를 연속적으로 감시함으로써 지진을 조기에 경보하는 기구.
🌏 地: 땅 지 震: 벼락 진 애밸 신 警: 경계할 경 報: 갚을 보 器: 그릇 기 - 좀생이보기 : 음력 이월 초엿샛날 저녁에 좀생이별의 빛깔과 자리를 보아 그해 농사의 풍흉을 점치는 일.
-
화재경보기
(火災警報器)
:
불이 났을 때 자동적으로 경보를 울리는 장치.
🌏 火: 불 화 災: 재앙 재 警: 경계할 경 報: 갚을 보 器: 그릇 기 -
중로보기
(中路보기)
:
1
서로 멀리 떨어져 살아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친척 부인네들이 두 집 사이의 중간쯤 되는 산이나 시냇가 등지에서 만나 장만하여 온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하루를 즐기는 일.
2
갓 시집간 새색시끼리 만나 보고 싶을 때 두 집 사이의 중간쯤 되는 곳에 나와서 만나 보던 일.
🌏 中: 가운데 중 路: 길 로 - 보기 (bogey) : 골프에서, 기준 타수보다 하나 많은 타수로 공을 홀에 넣는 일. 두 타가 많을 경우는 더블 보기라고 한다.
- 새끼 돌보기 : 동물이 알이나 새끼를 지키고 돌보는 습성. 까치가 둥지를 틀고 알을 지키는 것 따위이다.
- 맞보기 : 도수(度數)가 없는 안경.
-
측보기
(測步器)
:
걸음의 수를 재는 기구.
🌏 測: 잴 측 步: 걸음 보 器: 그릇 기 - 겉 보기가 속 보기 :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모양만 보아도 속까지 가히 짐작해서 알 수 있다는 말.
- 숫보기 : 1 순진하고 어수룩한 사람. 2 숫총각이나 숫처녀.
-
기보기
(記步器)
:
걸음의 수를 재는 기구.
🌏 記: 기록할 기 步: 걸음 보 器: 그릇 기 - 흑보기 : 눈동자가 한쪽으로 쏠려, 정면으로 보지 못하고 언제나 흘겨보는 사람.
-
보기
(保驥)
:
조선 시대에, 사복시에 속한 종구품의 잡직.
🌏 保: 보전할 보 驥: 천리마 기 -
보기
(寶器)
:
매우 귀중하고 보배로운 그릇.
🌏 寶: 보배 보 器: 그릇 기 - 더블 보기 (double bogey) : 골프에서, 한 홀에서의 타수(打數)가 규정 타수보다 두 타 많은 일.
- 봉사 굿 보기 :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