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 🌾끝 단어 76개
- 외톨박이 : 1 알이 하나만 여물어 들어 있는 밤송이나 통마늘 따위를 이르는 말. 2 매인 데도 없고 의지할 데도 없는 홀몸.
- 두대박이 : 두 개의 돛대를 세운 배.
- 붙박이 : 어느 한 자리에 정한 대로 박혀 있어서 움직임이 없는 상태. 또는 그런 사물이나 사람.
- 모박이 : 모를 심은 듯이 많은 사람이 빽빽하게 들어선 상태.
- 삼총박이 : 삼으로 총을 박은 짚신이나 미투리.
- 두톨박이 : 알이 두 개만 여물어 들어 있는 밤송이나 마늘통 따위를 이르는 말.
-
청심박이
(靑心박이)
:
푸른 솜으로 심지를 박은 쇠기름의 초. 충청남도 공주시의 특산물이다.
🌏 靑: 푸를 청 心: 마음 심 - 회총박이 : 짚신이나 미투리 따위에서 질긴 회나무 껍질로 총을 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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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
(土박이)
:
대대로 그 땅에서 나서 오래도록 살아 내려오는 사람.
🌏 土: 흙 토 - 못박이 : 소의 간에 박힌 염통 줄기. 또는 그 간.
- 또박이 : → 또바기. (또바기: 언제나 한결같이 꼭 그렇게.)
- 알박이 : → 알배기. (알배기: 알이 들어 배가 부른 생선., 겉보다 속이 알찬 상태.)
- 꼬박이 : 어떤 상태를 고스란히 그대로.
- 네눈박이 : 양쪽 눈 위에 흰 점이 있어 언뜻 보기에 눈이 넷으로 보이는 개.
- 단총박이 : 짚의 속대로 꼰 총을 박아 삼은 짚신.
- 깜박이 : → 깜빡이. (깜빡이: 자동차의 방향 지시 등을 달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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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두박이
(筋斗박이)
:
→ 곤두박이. (곤두박이: 높은 데서 떨어지는 일. 또는 그런 상태.)
🌏 筋: 힘줄 근 斗: 말 두 - 옹이박이 : 옹이가 박힌 나무.
-
점박이
(點박이)
:
1
남에게 손가락질을 받아 어떤 점이 박히다시피 된 사람.
2
얼굴이나 몸에 큰 점이 있는 사람이나 짐승.
🌏 點: 점찍을 점 - 오이소박이 : 오이의 허리를 서너 갈래로 갈라 속에 파, 마늘, 생강, 고춧가루를 섞은 소를 넣어 담근 김치.
- 외소박이 : ‘오이소박이’의 준말. (오이소박이: 오이의 허리를 서너 갈래로 갈라 속에 파, 마늘, 생강, 고춧가루를 섞은 소를 넣어 담근 김치.)
- 별박이 : 이마에 흰 털의 점이 마치 별처럼 박힌 말.
-
금니박이
(金니박이)
:
금니를 해 박은 사람.
🌏 金: 쇠 금 -
쌍알박이
(雙알박이)
:
→ 쌍열박이. (쌍열박이: 총열이 두 개인 총.)
🌏 雙: 쌍 쌍 - 엇박이 : 한군데에 붙박이로 있지 못하고 갈아들거나 이리저리 움직이는 상태. 또는 그런 일이나 사물.
- 장승박이 : 장승감으로 박아서 세워 두는 물건. 또는 그것이 세워져 있는 곳.
-
돈점박이
(돈點박이)
:
1
몸에 돈짝만 한 점들이 박혀 있는 말.
2
연의 하나. 검은 바탕에 다른 색의 돈짝만 한 점이 드문드문 있다.
3
고양잇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2~1.5미터로 호랑이와 비슷하나 몸집이 조금 작고 온몸에 검고 둥근 무늬가 있는데, 민첩하고 사납다. 삼림이나 바위가 많은 곳에 살며 사슴, 영양 따위를 잡아먹는데, 동남아시아ㆍ시베리아ㆍ아프리카ㆍ인도ㆍ중국ㆍ중앙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點: 점찍을 점 -
취두박이
(鷲頭박이)
:
용마루의 양 끝에 장식 기와를 박는 데에 쓰는 큰 뿔 모양의 쇠못.
🌏 鷲: 독수리 취 頭: 머리 두 - 박이 : 바느질에서, 박음질로 하는 방식.
- 껍질박이 : 나무가 상하여 껍질이 벗겨졌을 때에, 그 껍질의 한 부분이 속으로 말려들면서 아물어 다시 자란 부분.
- 차돌박이 : 소의 양지머리뼈의 한복판에 붙은 기름진 고기. 빛이 희고 단단하다.
- 치두박이 : 치두를 박는 데에 쓰는 네모난 큰 못.
- 자개박이 : 광채가 나는 자개 조각을 여러 가지 모양으로 박아 넣거나 붙여서 장식하는 공예 기법.
- 껌질박이 : → 껍질박이. (껍질박이: 나무가 상하여 껍질이 벗겨졌을 때에, 그 껍질의 한 부분이 속으로 말려들면서 아물어 다시 자란 부분.)
- 봉박이 : 이에 봉 박는 합금. 또는 충치에 봉 박는 일.
- 이리박이 : 배 속에 이리가 들어 있는 물고기.
- 덧니박이 : 덧니가 난 사람.
-
고석박이
(蠱石박이)
:
얼굴이 부석처럼 얽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蠱: 뱃속 벌레 고 石: 돌 석 -
쌍굴뚝박이
(雙굴뚝박이)
:
굴뚝이 두 개 달린 기선(汽船).
🌏 雙: 쌍 쌍 - 나무박이 : 나무 표면 위에 색깔이 다른 나무를 박아 넣거나 붙여서 장식적 효과를 나타내는 상감 장식.
- 곤두박이 : 높은 데서 떨어지는 일. 또는 그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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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심박이
(大心박이)
:
굵은 심지를 안에 박은 초.
🌏 大: 큰 대 心: 마음 심 - 외쪽박이 : 뒷발의 왼쪽이 흰 짐승.
- 외눈박이 : 한쪽 눈이 먼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고추박이 : 예전에, 신분이 낮고 천한 여자의 남편을 낮잡아 이르던 말.
- 옥니박이 : 옥니가 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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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점박이
(넉點박이)
:
두 눈과 코, 입의 네 구멍이 있다는 뜻으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사람: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어떤 지역이나 시기에 태어나거나 살고 있거나 살았던 자., 일정한 자격이나 품격 등을 갖춘 이., 인격에서 드러나는 됨됨이나 성질., 상대편에게 자기 자신을 엄연한 인격체로서 가리키는 말., 친근한 상대편을 가리키거나 부를 때 사용하는 말., 자기 외의 남을 막연하게 이르는 말., 뛰어난 인재나 인물., 어떤 일을 시키거나 심부름을 할 일꾼이나 인원., ‘「1」’을 세는 단위. 주로 고유어 수와 함께 쓴다., 권리와 의무의 주체인 인격자. 자연인(自然人)과 법인(法人)을 포함한다.)
🌏 點: 점찍을 점 - 세톨박이 : 한 송이에 세 톨의 알이 들어 있는 밤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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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머리장군긴코박이
(귀머리將軍긴코박이)
:
귀머리장군에다 긴 네모 모양의 붉은 꼭지를 붙인 연(鳶).
🌏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방초박이
(防草박이)
:
막새가 빠지지 않도록 박는 못.
🌏 防: 막을 방 草: 풀 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