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끝 단어 💡부사 품사 41개
- 잘박잘박 : ‘잘바닥잘바닥’의 준말. (잘바닥잘바닥: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매우 보드랍게 진 느낌. ‘잘파닥잘파닥’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잘파닥잘파닥: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매우 보드랍게 진 느낌.))
- 또박 : 언제나 한결같이 꼭 그렇게.
- 짜박짜박 : 발에 힘을 주어 살짝 내디디면서 잇따라 걷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얽박얽박 : → 얽벅얽벅. (얽벅얽벅: 얼굴에 깊게 얽은 자국이 촘촘하게 있는 모양.)
- 삼박삼박 : 눈까풀을 움직이며 눈을 자꾸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 자박 : 발을 가만가만 가볍게 내디디는 소리.
- 짜박 : 발에 힘을 주어 살짝 내디디는 소리.
- 잘박잘박 : ‘잘바닥잘바닥’의 준말. (잘바닥잘바닥: 얕은 물이나 진창을 자꾸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찰박 : ‘찰바닥’의 준말. (찰바닥: 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바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잘바닥: 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하박하박 : 과일 따위가 너무 익었거나 딴 지 오래되어 물기가 적고 파삭파삭한 모양.
- 박박 : 1 반들반들해지도록 자꾸 닦거나 깎는 모양. 2 야무지게 자꾸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얇고 질긴 종이나 천 따위를 자꾸 찢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총 6개의 의미)
- 홉박 : → 함씬. (함씬: 꽉 차고도 남을 만큼 넉넉한 상태., 물에 폭 젖은 모양.)
- 억박적박 : 뒤죽박죽 어긋나 있는 모양.
- 꼬박꼬박 : 머리나 몸을 앞으로 자꾸 조금씩 숙였다가 드는 모양.
- 꼬박꼬박 : 1 남이 시키는 대로 따르는 모양. 2 조금도 어김없이 고대로 계속하는 모양.
- 또박또박 : 발자국 소리를 또렷이 내며 잇따라 걸어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쌈박 : 눈까풀을 움직이며 눈을 한 번 감았다 뜨는 모양. ‘삼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삼박: 눈까풀을 움직이며 눈을 한 번 감았다 뜨는 모양.)
- 깜박깜박 : 1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자꾸 어두워졌다 밝아지는 모양. 2 눈이 자꾸 감겼다 뜨이는 모양. 3 기억이나 의식 따위가 잠깐씩 자꾸 흐려지는 모양.
- 자박자박 : 가볍게 발소리를 내면서 자꾸 가만가만 걷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삼박 : 눈까풀을 움직이며 눈을 한 번 감았다 뜨는 모양.
- 탈박 : 1 ‘탈바닥’의 준말. (탈바닥: 아무렇게나 바닥에 주저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탈바닥’의 준말. (탈바닥: 손이나 물건 따위의 납작한 면으로 얕은 물 따위를 가볍게 치는 소리.)
- 꼬박 : 1 머리나 몸을 앞으로 조금 숙였다가 드는 모양. 2 모르는 사이에 순간적으로 잠이 드는 모양.
- 또박또박 : 1 말이나 글씨 따위가 흐리터분하지 않고 조리 있고 또렷한 모양. 2 차례나 규칙 따위를 한 번도 거르거나 어기지 않고 그대로 따르는 모양.
- 탈박탈박 : ‘탈바닥탈바닥’의 준말. (탈바닥탈바닥: 손이나 물건 따위의 납작한 면으로 얕은 물 따위를 가볍게 자꾸 치는 소리.)
- 꼬박 : 어떤 상태를 고스란히 그대로.
- 삼박삼박 : 작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자꾸 베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잘박 : ‘잘바닥’의 준말. (잘바닥: 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앍박앍박 : 얼굴에 깊게 앍은 자국이 촘촘하게 있는 모양.
- 박 : 1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얇고 질긴 종이나 천 따위를 대번에 찢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삼박 : 작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베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타박타박 : 조금 느릿느릿 힘없는 걸음으로 걸어가는 모양.
-
박박
(薄薄)
:
1
광대한 모양.
2
수레가 빨리 달리는 소리.
3
엷은 모양.
🌏 薄: 얇을 박 薄: 얇을 박 - 찰박찰박 : ‘찰바닥찰바닥’의 준말. (찰바닥찰바닥: 얕은 물이나 진창을 자꾸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바닥잘바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잘바닥잘바닥: 얕은 물이나 진창을 자꾸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깜박 : 1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잠깐 어두워졌다 밝아지는 모양. 또는 밝아졌다 어두워지는 모양. 2 기억이나 의식 따위가 잠깐 흐려지는 모양. 3 눈이 잠깐 감겼다 뜨이는 모양.
- 박박 : 얼굴 따위가 몹시 얽은 모양.
- 나박나박 : 야채 따위를 납작납작 얇고 네모지게 써는 모양.
- 쌈박쌈박 : 눈까풀을 움직이며 눈을 자꾸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삼박삼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삼박삼박: 눈까풀을 움직이며 눈을 자꾸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 다박다박 : 조금 느릿느릿 힘없는 걸음으로 걸어가는 모양. ‘타박타박’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타박타박: 조금 느릿느릿 힘없는 걸음으로 걸어가는 모양.)
- 사박사박 : 1 배나 사과, 바람이 든 무 따위를 가볍게 자꾸 씹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모래나 눈을 잇따라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쌈박쌈박 : 작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자꾸 베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삼박삼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삼박삼박: 작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자꾸 베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쌈박 : 작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베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삼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삼박: 작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베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