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 🌾끝 단어 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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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무상
(變化無常)
:
늘 변화하여 일정하지 않음.
🌏 變: 변할 변 化: 될 화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 -
무념무상
(無念無想)
:
무아의 경지에 이르러 일체의 상념을 떠남.
🌏 無: 없을 무 念: 생각할 념 無: 없을 무 想: 생각 상 -
통나무상
(통나무像)
:
하나의 통나무에 조각하여 만든 입체 형상.
🌏 像: 모양 상 -
무상
(無相)
:
1
모든 사물은 공(空)이어서 일정한 형상이 없음.
2
모든 집착을 떠난 경지.
3
차별과 대립을 초월하여 무한하고 절대적인 상태.
🌏 無: 없을 무 相: 서로 상 -
문무상
(文武裳)
:
궁중에서, 문무관이 입는 치마를 이르던 말.
🌏 文: 글월 문 꾸밀 문 武: 굳셀 무 裳: 치마 상 -
제행무상
(諸行無常)
: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고 변하여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아니함.
🌏 諸: 모든 제 行: 다닐 행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 -
무상
(無想)
:
마음속에 아무런 상념이 없음.
🌏 無: 없을 무 想: 생각 상 - 무상 : 배에서 쓰는 노(櫓)의 하나. 주로 방향을 조절하는 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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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
(無狀)
:
‘무상하다’의 어근. (무상하다: 아무렇게나 함부로 행동하여 버릇이 없다., 일정하게 정해진 모양이 없다., 내세울 만한 선행이나 공적이 없다.)
🌏 無: 없을 무 狀: 형상 상 -
무상
(無上)
:
그 위에 더할 수 없음.
🌏 無: 없을 무 上: 위 상 -
일실무상
(一實無相)
:
진여의 가르침은 오직 하나이며 절대의 것이어서 가상(假相)으로 나타난 현상계와는 동떨어진 것이라는 말.
🌏 一: 하나 일 實: 열매 실 無: 없을 무 相: 서로 상 -
유상무상
(有象無象)
:
1
여러 방면에서 모여든, 탐탁하지 못한 사람들을 통틀어 낮잡아 이르는 말.
2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
🌏 有: 있을 유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無: 없을 무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
인생무상
(人生無常)
:
인생이 덧없음.
🌏 人: 사람 인 生: 날 생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 -
조무상
(曹無傷)
:
남을 참소하는 소인(小人)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한나라의 유방이 초나라의 항우와 대립할 때에, 유방을 헐뜯으며 죄가 있는 것처럼 항우에게 고해바치던 사람의 이름이 조무상이었던 데서 유래한다.
🌏 曹: 무리 조 無: 없을 무 傷: 상처 상 -
무상
(亡狀)
:
‘무상하다’의 어근. (무상하다: 아무렇게나 함부로 행동하여 버릇이 없다.)
🌏 亡: 없을 무 狀: 형상 상 -
분단무상
(分段無常)
:
분단생사하는 몸이 무상함.
🌏 分: 나눌 분 段: 구분 단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 -
인아무상
(人我無相)
:
사람의 몸에는 항상 정해져 있는 주재자로서의 아(我)가 없다는 말.
🌏 人: 사람 인 我: 나 아 無: 없을 무 相: 서로 상 -
군맹무상
(群盲撫象)
:
맹인(盲人) 여럿이 코끼리를 만진다는 뜻으로, 사물을 좁은 소견과 주관으로 잘못 판단함을 이르는 말. 열반경에 나오는 말이다.
🌏 群: 무리 군 盲: 소경 맹 撫: 누를 무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
반복무상
(叛服無常)
:
배반하였다 복종하였다 하여 그 태도가 일정하지 아니함.
🌏 叛: 배반할 반 服: 입을 복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 -
전변무상
(轉變無常)
:
‘전변무상하다’의 어근. (전변무상하다: 바뀌고 변하는 것이 끝이 없다.)
🌏 轉: 구를 전 變: 변할 변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 -
무상
(無償)
:
어떤 행위에 대하여 아무런 대가나 보상이 없음.
🌏 無: 없을 무 償: 갚을 상 -
고헐무상
(高歇無常)
:
값의 오르고 내림이 일정하지 아니함.
🌏 高: 높을 고 歇: 쉴 헐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 -
무상
(無常)
:
1
모든 것이 덧없음.
2
일정하지 않고 늘 변함.
3
상주(常住)하는 것이 없다는 뜻으로, 나고 죽고 흥하고 망하는 것이 덧없음을 이르는 말.
🌏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 -
무상
(無相)
:
통일 신라 초기의 승려(680~756). 속성은 김(金). 호는 송계(松溪). 성덕왕 27년(728)에 당나라에 건너가 선정사(禪定寺)에서 수도하고, 처적(處寂)에게 도(道)를 배워 좌선과 두타행(頭陀行)을 하였다.
🌏 無: 없을 무 相: 서로 상 -
반복무상
(反覆無常)
:
언행이 이랬다저랬다 일정하지 아니함.
🌏 反: 돌이킬 반 覆: 엎어질 복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