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 🌾끝 단어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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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모시
(倭모시)
:
당모시보다 올이 굵은 모시.
🌏 倭: 왜국 왜 -
세모시
(細모시)
:
올이 가늘고 고운 모시.
🌏 細: 가늘 세 - 되모시 : 이혼하고 처녀 행세를 하고 있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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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
(侮視)
:
업신여기거나 하찮게 여겨 깔봄.
🌏 侮: 업신여길 모 視: 볼 시 - 살모시 : → 살며시. (살며시: 남의 눈에 띄지 않게 가만히., 행동이나 사태 따위가 가벼우면서도 은근하고 천천히., 감정 따위가 속으로 천천히 은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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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모시
(長斫모시)
:
굵고 성기게 짠 모시.
🌏 長: 길 장 斫: 벨 작 - 흰모시 : 잿물에 담갔다가 솥에 쪄 내어 빛깔이 하얀 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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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 세모시
(韓山細모시)
: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 지방에서 나는 올이 가는 모시.
🌏 韓: 나라 한 山: 뫼 산 細: 가늘 세 -
당모시
(唐모시)
:
중국에서 나는 모시. 한국산인 한산 모시보다 폭이 넓고 올이 톡톡하다.
🌏 唐: 당나라 당 - 모시 : 1 쐐기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원줄기는 1~2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으로 끝이 꼬리처럼 약간 길고, 잎의 뒷면에는 흰 털이 빽빽이 나 있다. 여름 가을로 누런색의 잔꽃이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줄기의 껍질에서 섬유를 뽑아 여름 옷감, 선박의 밧줄, 어망 따위를 만든다. 밭에서 재배한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 모시풀 껍질의 섬유로 짠 피륙. 베보다 곱고 빛깔이 희며 여름 옷감으로 많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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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 모시
(韓山모시)
: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 지방에서 나는 모시. 품질이 매우 좋다.
🌏 韓: 나라 한 山: 뫼 산 -
생모시
(生모시)
:
천을 짠 후에 잿물에 삶아서 뽀얗게 처리하지 아니한, 원래 그대로의 모시.
🌏 生: 날 생 -
모시
(某時)
:
아무 때. 또는 아무 시간.
🌏 某: 아무 모 時: 때 시 -
수모시
(壽母詩)
:
어머니의 생신 때 장수를 빌며 지어 올리는 시.
🌏 壽: 목숨 수 母: 어머니 모 詩: 시 시 - 눈모시 : 잿물에 담갔다가 솥에 쪄 내어 빛깔이 하얀 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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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
(毛詩)
:
‘시경’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한나라 때의 모형이 전하였다고 하여 이렇게 이른다. (시경: 유학 오경(五經)의 하나. 중국 최고(最古)의 시집으로 공자가 편찬하였다고 전하여지나 미상이다. 주나라 초부터 춘추 시대까지의 시 311편을 풍(風)ㆍ아(雅)ㆍ송(頌)의 세 부문으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오늘날 전하는 것은 305편이며 한나라 모형(毛亨)이 전하였다고 하여 ‘모시(毛詩)’라고도 한다.)
🌏 毛: 털 모 詩: 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