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 🌾끝 단어 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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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병마사
(判兵馬事)
:
고려 시대에 둔, 도병마사의 으뜸 벼슬. 시중(侍中), 평장사, 참지정사, 정당문학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兵: 군사 병 馬: 말 마 事: 일 사 -
구마사
(驅魔師)
:
구마품을 받은 사람.
🌏 驅: 몰 구 魔: 마귀 마 師: 스승 사 -
도병마사
(都兵馬使)
:
고려 시대에, 국가의 군사 기밀과 국방상 중요한 일을 합의하던 중앙 회의 기구. 현종 때 설치하여 충렬왕 5년(1279)에 도평의사사로 고쳤다.
🌏 都: 도읍 도 兵: 군사 병 馬: 말 마 使: 부릴 사 -
마사
(麻絲)
:
삼 껍질에서 뽑아낸 실.
🌏 麻: 삼 마 絲: 실 사 -
마사
(馬事)
:
1
말을 기르고 부리는 것에 관한 모든 일.
2
말에 대한 사무.
🌏 馬: 말 마 事: 일 사 -
행영병마사
(行營兵馬使)
:
고려 시대에, 변방에 변란이 있을 때 군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문종 1년(1047)에 대번병마사(大番兵馬使)를 고친 것으로, 재신(宰臣) 가운데에서 뽑았다.
🌏 行: 다닐 행 營: 경영할 영 兵: 군사 병 馬: 말 마 使: 부릴 사 -
저마사
(苧麻絲)
:
모시에서 뽑은 실.
🌏 苧: 모시 저 麻: 삼 마 絲: 실 사 -
마사
(馬舍)
:
말을 기르는 곳.
🌏 馬: 말 마 舍: 집 사 -
대마사
(大麻絲)
:
삼 껍질에서 뽑아낸 실.
🌏 大: 큰 대 麻: 삼 마 絲: 실 사 -
곡마사
(曲馬師)
:
곡마를 직업적으로 하는 사람.
🌏 曲: 굽을 곡 馬: 말 마 師: 스승 사 -
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사기: 중국 한나라의 사마천이 상고(上古)의 황제로부터 전한(前漢) 무제까지의 역대 왕조의 사적을 엮은 역사책. 중국 이십오사의 하나로, 중국 정사(正史)와 기전체의 효시이며, 사서(史書)로서 높이 평가될 뿐만 아니라 문학적인 가치도 높다. 130권.)
🌏 馬: 말 마 史: 역사 사 -
백마사
(白馬寺)
:
중국 최초의 불교 사찰. 허난성(河南省) 뤄양(洛陽)의 교외에 유적이 있다.
🌏 白: 흰 백 馬: 말 마 寺: 절 사 - 가토 기요마사 (Katô Kiyomasa[加藤淸正]) : 일본의 무장(1562~1611).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선봉으로 종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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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摩挲)
:
손으로 주물러 어루만짐. 또는 손으로 문지름.
🌏 摩: 갈 마 挲: 문지를 사 여는모양 사 -
갈마사
(羯磨師)
:
삼사(三師)의 하나. 계(戒)를 받는 이에게 가르침을 주는 승려를 이른다.
🌏 羯: 불깐양 갈 磨: 갈 마 師: 스승 사 -
연마사
(硏磨沙/硏磨砂)
:
1
연마재로 쓰는 모래. 특정한 입도에 따라서 선별한다.
2
평판 판재를 갈 때에 쓰는 모래.
🌏 硏: 갈 연 磨: 갈 마 沙: 모래 사 硏: 갈 연 磨: 갈 마 砂: 모래 사 -
안마사
(按摩師)
:
안마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사람.
🌏 按: 누를 안 摩: 갈 마 師: 스승 사 -
마사
(馬社)
:
말 타는 재주를 처음 시작하였다는 사람. 또는 그에게 제사 지내는 집. 선목(先牧)ㆍ마보(馬步)와 함께 제사를 지냈는데, 제단(祭壇)이 서울 동대문 밖 북쪽에 있었다.
🌏 馬: 말 마 社: 모일 사 - 구로다 나가마사 (Kuroda Nagamasa[黑田長政]) : 일본의 무장(1568~1623). 임진왜란 때 3진으로 병력을 이끌고 내침하였고, 1597년 정유재란 때에도 전라도 남부와 김해, 창원 등지를 공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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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병마사
(知兵馬使)
:
고려 시대에, 병마사 다음가는 벼슬. 삼품 벼슬로, 동북면과 서북면에 두었다.
🌏 知: 알 지 兵: 군사 병 馬: 말 마 使: 부릴 사 -
인조 마사
(人造麻絲)
:
화학 합성을 이용하여 천연 마사처럼 만든 실. 무명실 가운데 가스사나 의견사에 아교, 구약분, 단백질물, 녹말, 파라핀유 따위의 혼합물을 붙여서 만든다.
🌏 人: 사람 인 造: 지을 조 麻: 삼 마 絲: 실 사 -
조마사
(調馬師)
:
말을 길들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調: 고를 조 馬: 말 마 師: 스승 사 -
병마사
(兵馬使)
:
고려 시대에 둔 정삼품 무관 벼슬. 성종 8년(989)에 처음으로 북방(北方)의 동계(東界)와 서계(西界)에 두어 그 지방의 군권(軍權)을 전담하게 하였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使: 부릴 사 -
아마사
(亞麻絲)
:
마의 섬유로 만든 실. 섬유 가운데 가장 질기고 튼튼하여 바느질하는 데 쓰는 실이나 양복지, 호스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쓰인다.
🌏 亞: 버금 아 麻: 삼 마 絲: 실 사 -
마사
(磨沙/磨砂)
:
금속제 기물을 닦는 데에 쓰는, 점성(粘性)이 없는 백토(白土).
🌏 磨: 갈 마 沙: 모래 사 磨: 갈 마 砂: 모래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