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 🌾끝 단어 54개
- 링반데룽 (Ringwanderung) : 등산에서, 짙은 안개나 폭풍우를 만났을 때나 밤중에 방향 감각을 잃고 같은 지점을 맴도는 일.
- 어룽 : ‘어룽거리다’의 어근. (어룽거리다: 뚜렷하지 아니하고 흐리게 어른거리다.)
- 허룽허룽 : 말이나 행동을 다부지게 하지 못하고 실없이 잇따라 가볍고 들뜨게 하는 모양.
- 데룽 : 큼직한 물건이 볼썽사납게 매달려 있는 모양.
- 얼루룽얼루룽 : 여러 가지 빛깔의 크고 뚜렷한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고 조금 성기게 무늬를 이룬 모양.
- 대치룽 : 대나무로 만든 치룽.
- 희룽히룽 : → 희룽희룽. (희룽희룽: 자꾸 버릇없이 까부는 모양.)
- 흐룽흐룽 : → 허룽허룽. (허룽허룽: 말이나 행동을 다부지게 하지 못하고 실없이 잇따라 가볍고 들뜨게 하는 모양.)
- 귀룽 : 귀룽나무의 열매. 버찌와 비슷하며 먹을 수 있다.
- 시룽시룽 : 경솔하고 아주 방정맞게 까불며 자꾸 지껄이는 모양.
- 되룽 : ‘되룽거리다’의 어근. (되룽거리다: 잘난 체하며 자꾸 거만을 떨다.)
- 벌룽벌룽 : 탄력 있는 물체가 잇따라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는 모양.
- 어룽어룽 : 여러 가지 빛깔의 큰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고 촘촘하게 무늬를 이룬 모양.
- 허룽 : ‘허룽거리다’의 어근. (허룽거리다: 말이나 행동을 다부지게 하지 못하고 실없이 자꾸 가볍고 들뜨게 하다.)
- 밀룽 : 불룩하게 두드러져 있는 모양.
- 얼룽덜룽 : 여러 가지 빛깔의 크고 뚜렷한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지 아니하고 촘촘하게 무늬를 이룬 모양.
- 발룽 : ‘발룽거리다’의 어근. (발룽거리다: 탄력 있는 물체가 자꾸 약간 벌어졌다 오므라들었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디룽디룽 : 큼직한 물건이 매달려 가볍게 잇따라 흔들리는 모양.
- 얼룽얼룽 : 여러 가지 빛깔의 크고 뚜렷한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고 촘촘하게 무늬를 이룬 모양.
- 뒤룽 : ‘뒤룽거리다’의 어근. (뒤룽거리다: 조금 묵직한 물건이 매달려 잇따라 느리게 흔들리다.)
- 벌룽벌룽 : 1 많은 양의 국물 따위가 센 불에서 끓을락 말락 하는 상태로 천천히 뒤섞이는 모양. 2 불이나 불꽃 따위가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양. 3 게으르게 놀며 하는 일 없이 돌아다니는 모양.
- 서울귀룽 : 장미과의 낙엽 교목. 잎은 타원형 또는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다. 4~5월에 흰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가지 끝에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7월에 검게 익는다. 열매와 어린싹은 식용하고 나무껍질과 작은 가지는 약용하거나 염료용으로 쓴다. 산기슭에 나는데 전남과 충남을 제외한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발룽 : ‘발룽거리다’의 어근. (발룽거리다: 약한 불에서 조금 많은 양의 국물 따위가 끓을락 말락 하는 상태로 천천히 뒤섞이다.)
- 헤르츠스프룽 (Hertzsprung, Ejnar) : 덴마크의 천문학자(1873~1967). 항성의 스펙트럼형과 절대 등급의 관계를 연구하여 거성(巨星)과 왜성(矮星)의 2군(群)이 있음을 발견하고 헤르츠스프룽ㆍ러셀도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 벌룽 : ‘벌룽거리다’의 어근. (벌룽거리다: 탄력 있는 물체가 자꾸 크게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치룽 : 싸리로 가로로 퍼지게 둥긋이 결어 만든 그릇. 채롱과 비슷하나 뚜껑이 없다.
- 어룽어룽 : 뚜렷하지 아니하고 흐리게 어른거리는 모양.
- 지들룽 (Siedlung) : 도시 계획의 발달이나 전원도시 운동의 영향으로 독일을 비롯한 각국에서 진행된 택지 조성 계획.
- 얼룽 : 얼룽얼룽한 점이나 무늬. 또는 그런 점이나 무늬가 있는 짐승이나 물건.
- 이룽이룽 : ‘이룽이룽하다’의 어근. (이룽이룽하다: 어른거리는 것이 흐리고 뚜렷하지 아니하다.)
- 발룽발룽 : 조금 많은 양의 국물 따위가 약한 불에서 끓을락 말락 하는 상태로 천천히 뒤섞이는 모양.
- 벌룽 : ‘벌룽거리다’의 어근. (벌룽거리다: 하는 일 없이 게으르게 놀며 돌아다니다., 센 불에서 많은 양의 국물 따위가 끓을락 말락 하는 상태로 천천히 뒤섞이다., 불이나 불꽃 따위가 이리저리 흔들리다.)
- 어루룽어루룽 : 여러 가지 빛깔의 큰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고 조금 성기게 무늬를 이룬 모양.
- 데룽데룽 : 큼직한 물건이 볼썽사납게 매달려 가볍고 크게 잇따라 흔들리는 모양.
- 아인슈텔룽 (Einstellung) : 마음의 경향이나 처지. 또는 태도.
- 시룽 : ‘시룽거리다’의 어근. (시룽거리다: 경솔하고 방정맞게 까불며 자꾸 지껄이다.)
- 희룽희룽 : 자꾸 버릇없이 까부는 모양.
- 발룽발룽 : 탄력 있는 큰 물체가 잇따라 약간 벌어졌다 오므라들었다 하는 모양.
- 어루룽더루룽 : 여러 가지 빛깔의 큰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지 아니하고 조금 성기게 무늬를 이룬 모양.
- 어룽 : 어룽어룽한 점이나 무늬. 또는 그런 점이나 무늬가 있는 짐승이나 물건.
- 헤룽헤룽 : → 희룽희룽. (희룽희룽: 자꾸 버릇없이 까부는 모양.)
- 어룽어룽 : 눈물이 그득하여 넘칠 듯한 모양.
- 어룽더룽 : 여러 가지 빛깔의 큰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지 아니하고 촘촘하게 무늬를 이룬 모양.
- 주룽 (Jiulong[九龍]) : 중국 동남부 주룽반도의 중심 도시. 홍콩에서 중국 대륙으로 들어가는 교통 요충지로, 상업ㆍ무역 따위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 얼루룽덜루룽 : 여러 가지 빛깔의 크고 뚜렷한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지 아니하고 조금 성기게 무늬를 이룬 모양.
- 허룽 (Helong[和龍]) : 중국 길림성(吉林省) 연변 조선족 자치주에 있는 도시. 주민의 절반 이상이 조선족이며, 벼농사를 비롯한 농업이 활발하다.
- 희룽 : ‘희룽거리다’의 어근. (희룽거리다: 버릇없이 자꾸 까불다.)
- 지룽 (Jilong[基隆]) : 타이완 북부에 있는, 타이완에서 가장 큰 항구 도시. 1860년에 개항되었으며, 바나나ㆍ차ㆍ쌀ㆍ목재ㆍ석탄 따위가 난다. 면적은 133㎢.
- 허룽 (He Long[賀龍]) : 중국의 군인ㆍ정치가(1895~1975). 장정(長征)에서 홍군(紅軍) 제2방면군을 지휘하였으며, 1949년 이후 국무원 부총리, 국방 위원회 부주석 따위를 지냈다.
- 디룽 : 큼직한 물건이 달려 있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