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치 🌾끝 단어 26개

국어사전에서 🌾"라치"로 끝나는 단어는 26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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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베도라치 : 장갱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5cm 정도이고 몸과 머리가 옆으로 납작하여 폭이 좁은 띠 모양이며, 검은 갈색이다. 몸 옆에는 피부 속에 매몰된 둥근비늘이 있다. 한국 남부 및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추라치 : 굵고 큰 송사리.
카라치 (Carracci) : 16세기 후반 이탈리아의 화가 일족. 로도비코(Lodovico)와 그의 종형제 아고스티노(Agostino) 및 안니발레(Annibale)를 이르며, 볼로냐파라고 불리었다. 라파엘로, 미켈란젤로 등의 화풍을 취사선택하여, 바로크 양식의 길을 개척하였다.
가시베도라치 : 장갱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5cm 정도이며, 어두운 갈색이다. 배지느러미에 가시가 하나 있고 등지느러미에는 65개 정도의 가시가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골베도라치 : 청베도라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0cm 정도이고 측편(側偏)하며, 잿빛 갈색에 검은 갈색 세로줄이 불규칙하게 있고 비늘은 없다. 연안의 수심이 얕은 암초 지대에 사는데 한국, 일본의 오키나와 등지에 분포한다.
황줄베도라치 (黃줄베도라치) : 황줄베도라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며, 몸빛은 잿빛이고 눈에서 가슴지느러미까지 누런 띠가 하나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黃: 누를 황
실베도라치 : 장갱잇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가늘고 길며, 잿빛을 띤 갈색이고 복잡한 얼룩점이 있다. 머리는 작고 등지느러미가 머리에서 꼬리에 이른다. 한국 동해안, 대만, 중국 등지의 연안에 분포한다.
뽐부라치 : → 뾰루지. (뾰루지: 뾰족하게 부어오른 작은 부스럼.)

캄푸라치 : → 카무플라주. (카무플라주: 불리하거나 부끄러운 것을 드러나지 아니하도록 의도적으로 꾸미는 일.)
베도라치 : 황줄베도라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0cm 정도로 길고 납작하며, 잿빛을 띤 갈색 바탕에 복잡한 무늬가 있다. 둥근비늘로 온몸이 덮여 있으며 등지느러미가 머리 뒤쪽에서부터 꼬리에까지 달한다. 식용하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청베도라치 (靑베도라치) : 청베도라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로 길고 납작하며, 누런 회색에 배 쪽은 엷은 색이다. 한국 남부 및 제주 연해, 일본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 靑: 푸를 청
고드라치 : 몸의 길이가 한 자 정도인 열목어.
저울베도라치 : 청베도라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9cm 정도이며 겉모양이 대강베도라치와 비슷한데 몸은 연한 회갈색이며, 옆구리에는 일곱 개의 검은 회색 줄이 있고 앞쪽에는 작은 흰색 무늬가 흩어져 있다. 한국의 제주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조라치 (詔羅赤) : 1 ‘겸내취’를 속되게 이르던 말. (겸내취: 조선 시대에, 선전관청에 속한 악대. 임금의 앞에서는 군악을 연주하고, 임금이 궁성 밖으로 나들이할 때나 정전(正殿)으로 들어갈 때는 시위(侍衛)를 하였다., 조선 시대에, 오군영에서 군악을 연주하며 북을 치던 사람.) 2 고려 시대에 둔, 위사의 하나. 몽고 침입 이후 숙위의 일부 직명을 몽고풍으로 고친 것이다. 3 왕실이나 나라에서 세운 절이나 불당의 뜰을 청소하던 하인.
🌏 詔: 조서 조 羅: 그물 라 赤:
취라치 (吹螺chi) : 조선 시대에, 군대에서 나각을 불던 취타수.
🌏 吹: 불 취 螺: 소라 라 소라 나
조라치 : 조선 시대에, 군대에서 나각을 불던 취타수.
세줄베도라치 : 장갱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고 옆으로 납작하며, 잿빛을 띤 누런색에 희미한 검은색 가로띠가 있다. 가슴지느러미는 누런색이고 옆쪽에는 둥근비늘이 있는데 머리에는 비늘이 없다. 한국 동남 연해와 일본 전 연안 등지에 분포한다.
앞동갈베도라치 : 청베도라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고 몸은 가늘고 길며 머리 위의 외곽은 둥글고 주둥이 위는 거의 수직이다. 몸의 색깔은 노란색 또는 주황색이다. 앞쪽에는 검은 갈색 가로띠가 많고 뒤쪽에는 검은색 점이 많다. 관상어로 기르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괴도라치 : 장갱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고 몸은 납작한데 가늘고 길며, 어두운 갈색에 검은 점무늬가 있다. 새끼를 말린 것을 ‘뱅어포’라고 하여 식용한다. 한국 연해와 일본 북부에 분포한다. (뱅어포: 괴도라치의 잔 새끼를 여러 마리 붙여 일정한 크기의 납작한 조각을 지어 만든 포.)
가막베도라치 : 먹도라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65mm 정도이며, 몸의 앞쪽은 원통에 가깝고 뒤쪽은 납작하며, 입은 작고 머리에는 비늘이 없다. 세 개의 등지느러미와 큰 빗비늘이 특징이다. 암초가 많은 연안에 서식하는데 한국의 제주도 및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가라치 : 1 조선 시대에, 정경(正卿) 이상의 벼슬아치가 출입할 때 긴요한 문서를 넣어 가지고 다니던 제구(諸具). 기름을 먹인 직사각형의 종이로 접어서 만들었다. 2 ‘「1」’을 끼고 앞서서 다니던 하인.
비도라치 : → 괴도라치. (괴도라치: 장갱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고 몸은 납작한데 가늘고 길며, 어두운 갈색에 검은 점무늬가 있다. 새끼를 말린 것을 ‘뱅어포’라고 하여 식용한다. 한국 연해와 일본 북부에 분포한다. (뱅어포: 괴도라치의 잔 새끼를 여러 마리 붙여 일정한 크기의 납작한 조각을 지어 만든 포.))
카라치 (Karachi) : 파키스탄 남부, 아라비아해에 접하여 있는 무역항. 이 나라에서 가장 큰 도시로 한때는 수도였다. 상공업, 금융 따위의 중심지이며 직물, 정유, 자동차 조립, 제강 따위의 공업을 주로 한다. 신드주의 주도(州都)이다.
우베도라치 : 장갱잇과의 바닷물고기. 매우 드물며 부산, 창원에서 채집한 기록이 있다.

두줄베도라치 : 청베도라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1cm 정도이며, 잿빛을 띤 갈색이다. 옆구리에 흰색 세로띠가 두 줄 있고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에 회색과 검은색의 무늬가 엇갈려 있다. 한국, 일본, 팔라우 제도 등지에 분포한다.
대강베도라치 : 청베도라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고 납작하며, 몸은 검은 갈색이고 옆구리에 연푸른 줄무늬가 있다. 머리 끝에 볏 모양의 돌기가 있고 주둥이는 짧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