뎅 🌾끝 단어 15개
- 뎅 : 큰 종(鐘)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두드리는 소리.
- 근뎅 : ‘근뎅거리다’의 어근. (근뎅거리다: 느슨하게 달려 있는 물체가 조금 위태롭게 자꾸 흔들리다.)
- 꺼무뎅뎅 : ‘꺼무뎅뎅하다’의 어근. (꺼무뎅뎅하다: 고르지 않게 꺼무스름하다.)
- 근뎅근뎅 : 느슨하게 달려 있는 물체가 자꾸 조금 위태롭게 흔들리는 모양.
- 불그뎅뎅 : ‘불그뎅뎅하다’의 어근. (불그뎅뎅하다: 고르지 아니하게 불그스름하다.)
- 거무뎅뎅 : ‘거무뎅뎅하다’의 어근. (거무뎅뎅하다: 고르지 않게 거무스름하다.)
- 흔뎅흔뎅 : 큰 물체가 위태롭게 매달려 잇따라 흔들리는 모양.
- 누르뎅뎅 : ‘누르뎅뎅하다’의 어근. (누르뎅뎅하다: 고르지 않게 누르스름하다.)
- 시푸르뎅뎅 : ‘시푸르뎅뎅하다’의 어근. (시푸르뎅뎅하다: 고르지 아니하게 매우 푸르스름하다.)
- 뻘그뎅뎅 : ‘뻘그뎅뎅하다’의 어근. (뻘그뎅뎅하다: 고르지 아니하게 뻘그스름하다.)
- 푸르뎅뎅 : ‘푸르뎅뎅하다’의 어근. (푸르뎅뎅하다: 고르지 않게 푸르스름하다.)
- 벌그뎅뎅 : ‘벌그뎅뎅하다’의 어근. (벌그뎅뎅하다: 고르지 않게 벌그스름하다.)
- 뎅뎅 : 큰 종(鐘)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잇따라 두드리는 소리.
- 오뎅 (oden[御田]) : → 어묵. (어묵: 생선의 살을 으깨어 소금 따위의 부재료를 넣고 익혀서 응고시킨 음식. 원래 일본 음식으로서 으깬 생선 살을 대꼬챙이에 덧발라 구운 데서 비롯하였으며, 나무 판에 올려 찌거나 기름에 튀겨서 만들기도 한다.)
- 흔뎅 : ‘흔뎅거리다’의 어근. (흔뎅거리다: 큰 물체가 위태롭게 매달려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