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령 🌾끝 단어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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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령
(待令)
:
1
윗사람의 지시나 명령을 기다림. 또는 그렇게 함.
2
미리 준비하고 기다림.
🌏 待: 기다릴 대 令: 명령할 령 -
편전대령
(便殿待令)
:
편전에서 임금이 신하를 불러 만나던 일.
🌏 便: 편할 편 殿: 큰 집 전 待: 기다릴 대 令: 명령할 령 -
장립대령
(長立待令)
:
오래 서서 분부를 기다린다는 뜻으로, 권문세가에 날마다 드나들며 어떠한 이익을 얻고자 아첨하는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長: 길 장 立: 설 립 待: 기다릴 대 令: 명령할 령 -
대령
(大鈴)
:
자루가 달린 종처럼 생긴 아악기. 행군 때에 망치를 오른손에 들고 친다.
🌏 大: 큰 대 鈴: 방울 령 -
식대령
(食待令)
:
당직하는 병사에게 식사할 틈을 주는 명령.
🌏 食: 먹을 식 待: 기다릴 대 令: 명령할 령 -
대령
(大領)
:
1
영관 계급의 하나. 준장의 아래, 중령의 위로 영관 계급에서 가장 높은 계급이다.
2
‘교령’의 전 용어. (교령: 천도교를 대표하는 최고의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 大: 큰 대 領: 거느릴 령 -
대령
(對靈)
:
죽은 사람의 명복을 비는 의식을 행할 때에 영혼을 부르는 의식.
🌏 對: 대답할 대 靈: 신령 령 -
대령
(大靈)
:
1
근본이 되는 신령(神靈).
2
위대한 신령.
🌏 大: 큰 대 靈: 신령 령 -
문대령
(門待令)
:
문 열기를 기다림.
🌏 門: 문 문 待: 기다릴 대 令: 명령할 령 -
댁대령
(宅待令)
:
대갓집에 늘 대령해 있다시피 붙어 있는 것을 이르는 말.
🌏 宅: 집 댁 待: 기다릴 대 令: 명령할 령 -
대령
(大嶺)
: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과 평창군 대관령면 사이에 있는 고개. 서울과 영동 지방을 잇는 관문이며, 부근 일대는 고랭지 농업으로 유명하고 스키장이 있다. 고개가 험하여 구십구곡(九十九曲)이라 한다. 높이는 832미터.
🌏 大: 큰 대 嶺: 재 령 -
삼대령
(三臺令)
:
당악 정재(呈才)인 연화대(蓮花臺) 춤에 쓰던 반주 음악의 하나.
🌏 三: 석 삼 臺: 돈대 대 令: 명령할 령 -
합문대령
(閤門待令)
:
신하가 편전의 문 밖에서 왕의 명령을 기다리던 일.
🌏 閤: 쪽문 합 門: 문 문 待: 기다릴 대 令: 명령할 령
▹ 품사로 구분한 통계
💡대령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3개입니다.
- 명사 13개 : 편전대령, 대령, 식대령, 문대령, 장립대령, 댁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