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 🌾끝 단어 29개

국어사전에서 🌾"누에"로 끝나는 단어는 29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분야 한자 시작 글자 첫 자음

여름누에 : 6월 하순이나 7월 초순에 치는 누에.
아기누에 : 한 잠에서 석 잠까지의 누에.
다섯잠누에 : 네 번째 잠을 잔 누에.
어린누에 : 떨어 놓은 뒤 석잠 잘 때까지의 누에.
익은누에 : 양잠(養蠶)에서, 다 자라서 뽕 먹기를 그치고 몸이 투명해진 누에.
가을누에 : 가을에 치는 누에.
원누에 (原누에) : 원잠종을 받기 위하여 계통을 바르게 한 누에.
🌏 原: 근원 원
민누에 : 아무 무늬도 없는 누에.

큰누에 : 석 잠을 자고 난 누에.
넉잠누에 : 세 차례 허물을 벗은 이후부터 네 차례의 허물을 벗기까지의 누에.
마디누에 : 병이 들어 마디가 부어오른 누에.
아주까리누에 : 아주까리 잎만 먹고 자라는 누에.
들누에 : → 산누에. (산누에: 산누에나방과의 나방의 애벌레. 집누에와 비슷하나 몸이 더 크고 무게는 네 배 정도 무겁다. 한 해에 두 번 발생하나 세 번 발생할 때도 있다. 상수리나무, 참나무, 떡갈나무 따위의 잎을 먹고 넉잠을 잔 후에 엷은 갈색의 고치를 지어 번데기로 된다.)
기름누에 : 피부색이 기름을 먹인 것처럼 투명하고 윤이 나는 누에.
봄누에 : 봄에 치는 누에.
집누에 : 집에서 치는 누에.
섶누에 : 산누에나방과의 나방의 애벌레. 집누에와 비슷하나 몸이 더 크고 무게는 네 배 정도 무겁다. 한 해에 두 번 발생하나 세 번 발생할 때도 있다. 상수리나무, 참나무, 떡갈나무 따위의 잎을 먹고 넉잠을 잔 후에 엷은 갈색의 고치를 지어 번데기로 된다.
털누에 : 알에서 갓 깨어난 누에. 빛깔은 검거나 붉으며 모양이 개미와 비슷하다.
개미누에 : 알에서 갓 깨어난 누에. 빛깔은 검거나 붉으며 모양이 개미와 비슷하다.
뽕누에 : 고치에서 실을 뽑기 위하여 치는 누에.
인누에 : 허물을 갓 벗은 누에.
무늬누에 : 등과 배에 눈알이나 반달 모양의 무늬가 있는 누에.
백강누에 (白殭누에) : 백강병으로 죽은 누에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풍병을 다스리는 약으로 경간(驚癇), 중풍 따위에 쓴다.
🌏 白: 흰 백 殭: 죽어썩지않을 강
잠누에 : 허물을 벗고 먹지도 움직이지도 않는 누에.
석잠누에 : 두잠에서 깬 뒤부터 세 번째 잠을 잘 때까지의 누에.

산누에 (山누에) : 산누에나방과의 나방의 애벌레. 집누에와 비슷하나 몸이 더 크고 무게는 네 배 정도 무겁다. 한 해에 두 번 발생하나 세 번 발생할 때도 있다. 상수리나무, 참나무, 떡갈나무 따위의 잎을 먹고 넉잠을 잔 후에 엷은 갈색의 고치를 지어 번데기로 된다.
🌏 山: 뫼 산
첫잠누에 : 처음 알에서 깨어 첫 번째 잠을 잘 때까지의 누에.
누에 : 누에나방의 애벌레. 13개의 마디로 이루어졌으며 몸에는 검은 무늬가 있다. 알에서 나올 때에는 검은 털이 있다가 뒤에 털을 벗고 잿빛이 된다. 네 번 잠잘 때마다 꺼풀을 벗고 25여 일 동안 8cm 정도 자란 다음 실을 토하여 고치를 짓는다. 고치 안에서 번데기가 되었다가 다시 나방이 되어 나온다.
멧누에 : → 산누에. (산누에: 산누에나방과의 나방의 애벌레. 집누에와 비슷하나 몸이 더 크고 무게는 네 배 정도 무겁다. 한 해에 두 번 발생하나 세 번 발생할 때도 있다. 상수리나무, 참나무, 떡갈나무 따위의 잎을 먹고 넉잠을 잔 후에 엷은 갈색의 고치를 지어 번데기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