넨 🌾끝 단어 12개
- 케코넨 (Kekkonen, Urho Kaleva) : 핀란드의 정치가ㆍ대통령(1900~1986). 1936년에 국회 의원이 된 후 요직을 거쳐 1956년에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소련에 대한 우호 정책, 중립 유지, 비동맹 정책을 추진하였다. 대통령 재임 기간은 1956~1981년이다.
- 페카넨 (Pekkanen, Toivo) : 핀란드의 소설가(1902~1957). 최초의 본격적인 프롤레타리아 소설가로, 작품에 <공장의 그늘>, <사람들의 봄> 따위가 있다.
- 피넨 (pinene) : 테레빈유의 주성분을 이루는 유기 화합물. 꽃향기가 나는 무색 액체로 식물의 정유(精油) 속에 있으며 합성 장뇌, 인공 향료의 원료, 살충제 따위로 쓰인다. 화학식은 C10H16.
- 비르타넨 (Virtanen, Artturi Ilmari) : 핀란드의 생화학자(1895~1973). 뿌리혹박테리아를 사용하여 식물의 질소 고정 기구를 밝히고, 식량 보존에 관한 연구로 1945년에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 튀넨 (Thünen, Johann Heinrich von) : 독일의 농업 경제학자(1783~1850). 도시를 중심으로 한 동심원상의 농업 지대 배열을 상정하였으며, 임금에 관한 이론으로 근대 경제학 이론에 영향을 끼쳤다. 저서에 ≪고립국≫이 있다.
- 노르넨 (Nornen) : 북유럽의 신화에 나오는 운명과 예언의 여신. 세 자매 여신으로, 각각 과거ㆍ현재ㆍ미래를 맡아본다고 한다.
- 킬피넨 (Kilpinen, Yrjö Henrik) : 핀란드의 작곡가(1852~1959). 가곡을 주로 작곡하였으며, 작품에 <산(山)의 노래>, <사랑의 노래>, <죽음의 노래> 따위가 있다.
- 리넨 (linen) : 아마(亞麻)의 실로 짠 얇은 직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굵은 실로 짠 것은 양복감으로 쓰고, 가는 실로 짠 것은 셔츠, 손수건, 실내 장식품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레티넨 (retinene) : 사람을 비롯한 대부분의 포유류의 눈에 있는 카로티노이드 색소. 비타민 에이(A)의 유도체이며, 옵신과 결합하여 로돕신이 된다.
- 리넨 (Lynen, Feodor Felix Konrad) : 독일의 생화학자(1911~1979). 지방산의 산화 및 생합성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1964년에 노벨 생리ㆍ의학상을 받았다.
- 사리넨 (Saarinen, Eero) : 핀란드 태생의 미국 건축가(1910~1961). 핀란드에서 근대 건축 작품을 설계하다가, 미국에 와서 미국의 근대 건축 양식 성립에 큰 영향을 주었다.
- 리모넨 (limonene) : 한 개의 고리로 이루어진 테르펜계(terpene系) 탄화수소의 하나. 레몬 향기를 가진 무색의 비수용성 액체로, 아이소프렌을 가열ㆍ중합하여 합성한다. 향료로 쓴다. 끓는점은 178℃, 화학식은 C10H16.
▹ 품사로 구분한 통계
💡넨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2개입니다.
- 명사 12개 : 비르타넨, 케코넨, 피넨, 레티넨, 리넨, 킬피넨, 페카넨, 리모넨, 튀넨, 노르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