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 🌾끝 단어 71개
- 이냥 : 이러한 모습으로 줄곧.
- 페르피냥 (Perpignan) : 프랑스 남부, 에스파냐와의 경계에 있는 도시. 로마 시대의 성채(城砦) 도시이며, 중세의 건물로 볼 만한 것이 많다. 포도주ㆍ야채의 집산지이다.
-
중마냥
(中마냥)
:
중모보다 늦고 늦모보다 이르게 심는 모.
🌏 中: 가운데 중 - 암냥 : ‘압령’의 변한말. (압령: 죄인을 맡아서 데리고 옴., 물건을 호송함.)
-
변돈냥
(邊돈兩)
:
이자를 무는 액수가 냥으로 셀 만큼 적은 빚돈.
🌏 邊: 가 변 兩: 두 냥 -
세폐겨냥
(歲幣겨냥)
:
길이ㆍ넓이ㆍ치수가 규격에 꼭 맞는 겨냥이란 뜻으로, 어떤 일에 꼭 알맞은 물건을 이르는 말.
🌏 歲: 해 세 幣: 비단 폐 -
유황성냥
(硫黃성냥)
:
성냥개비 끝에 황을 묻혀서 만든 성냥.
🌏 硫: 유황 유 黃: 누를 황 - 눈동냥 귀동냥 : 주위나 곁에서 지식 따위를 얻어 보고, 얻어 들어 갖게 되는 일.
-
전냥
(錢兩)
:
쉽사리 헤아릴 만큼 그다지 많지 아니한 돈.
🌏 錢: 돈 전 兩: 두 냥 - 화냥 : 서방질을 하는 여자.
-
노예사냥
(奴隷사냥)
:
노예로 만들거나 팔기 위하여 사람을 함부로 붙잡음.
🌏 奴: 종 노 隷: 종 예 -
풋돈냥
(풋돈兩)
:
1
한때 갑자기 생긴 약간의 돈.
2
얼마 되지 아니한 적은 돈.
🌏 兩: 두 냥 -
돈냥
(돈兩)
:
1
쉽사리 헤아릴 만큼 그다지 많지 아니한 돈.
2
한 냥 안팎의 돈.
🌏 兩: 두 냥 - 그냥저냥 : 그러저러한 모양으로 그저 그렇게.
-
총사냥
(銃사냥)
:
총으로 산이나 들의 짐승을 잡는 일.
🌏 銃: 총 총 -
목탁동냥
(木鐸동냥)
:
목탁을 치면서 하는 동냥.
🌏 木: 나무 목 鐸: 방울 탁 - 섶사냥 : 연기가 많이 나는 나무 따위에 불을 붙여 그 연기로 굴속의 짐승을 나오게 하여 잡는 일.
- 요냥조냥 : 요러조러한 모양으로 그저 그렇게.
- 양냥 : ‘양냥거리다’의 어근. (양냥거리다: 만족스럽지 못하여 짜증을 내며 종알거리다.)
- 들사냥 : 들에서 하는 사냥.
- 그물사냥 : 그물을 쳐 짐승을 잡는 일.
- 그냥 : 1 더 이상의 변화 없이 그 상태 그대로. 2 아무런 대가나 조건 또는 의미 따위가 없이. 3 그런 모양으로 줄곧.
-
쇳냥
(쇳兩)
:
쉽사리 헤아릴 만큼 그다지 많지 아니한 돈.
🌏 兩: 두 냥 - 마냥 : 하지가 지난 뒤 늦게 내는 모내기.
- 비아냥 : ‘비아냥거리다’의 어근. (비아냥거리다: 얄밉게 빈정거리며 자꾸 놀리다.)
- 성냥 : 무딘 쇠 연장을 불에 불리어 재생하거나 연장을 만듦.
-
황린 성냥
(黃燐성냥)
:
황린을 발화 연소제로 써서 만든 성냥. 1827년에 영국의 약사 워커(Walker, J.)가 발명한 것으로, 유독성 발화점이 낮아 자연 발화의 위험성이 있어서 현재는 쓰지 않는다.
🌏 黃: 누를 황 燐: 도깨비불 린 - 카냥 : → 커녕. (커녕: 어떤 사실을 부정하는 것은 물론 그보다 덜하거나 못한 것까지 부정하는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말할 것도 없거니와 도리어’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 귀동냥 : 어떤 지식 따위를 체계적으로 배우거나 학습하지 않고 남들이 하는 말 따위를 얻어들어서 앎.
-
기업사냥
(企業사냥)
:
강제적으로 기업을 매수ㆍ합병하여 경영권을 빼앗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企: 꾀할 기 業: 업 업 - 눈겨냥 : 눈으로 보아 대략 목표를 겨눔.
- 양냥양냥 : 만족스럽지 못하여 짜증을 내며 종알거리는 모양.
-
안전성냥
(安全성냥)
:
발화성 약제인 적린(赤燐)을 성냥개비와 성냥갑에 나누어 붙여서 양쪽을 마찰하여야만 불이 붙는 성냥. 일반적으로 쓰는 성냥 대부분이 이것이다.
🌏 安: 편안할 안 全: 온전할 전 - 매사냥 : 길들인 매로 꿩이나 새를 잡는 일.
- 노성냥 : 종이로 꼰 성냥 대에 황을 발라 만든 성냥.
- 상냥 : ‘상냥하다’의 어근. (상냥하다: 성질이 싹싹하고 부드럽다.)
- 깜냥 : 스스로 일을 헤아림. 또는 헤아릴 수 있는 능력.
- 활사냥 : 활을 쏘아 하는 사냥.
- 저냥 : 저러한 모양으로 줄곧.
- 개사냥 : 개를 부려 짐승을 잡는 일.
- 보리동냥 : 보리쌀을 구걸하는 동냥.
- 조냥 : 조러한 모양으로 줄곧.
- 이냥저냥 : 이러저러한 모양으로 그저 그렇게.
- 젖동냥 : 젖먹이를 기르기 위하여 남의 집으로 젖을 얻으러 다니는 일.
- 깜냥깜냥 : 자신의 힘을 다하여.
- 틀사냥 : 덫, 올무, 함정 따위를 놓아 짐승을 잡는 사냥.
-
세포겨냥
(歲布겨냥)
:
길이ㆍ넓이ㆍ치수가 규격에 꼭 맞는 겨냥이란 뜻으로, 어떤 일에 꼭 알맞은 물건을 이르는 말.
🌏 歲: 해 세 布: 베 포 -
냥
(兩)
:
1
무게의 단위. 귀금속이나 한약재 따위의 무게를 잴 때 쓴다. 한 냥은 한 근의 16분의 1로 37.5그램에 해당한다.
2
예전에, 엽전을 세던 단위. 한 냥은 한 돈의 열 배이다.
🌏 兩: 두 냥 - 난사냥 : 멀리 다니면서 하는 매사냥.
- 푸냥 : ‘푸냥하다’의 어근. (푸냥하다: 생김새가 좀 두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