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체 🌾끝 단어 3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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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기체
(實際氣體)
:
실제로 존재하는 기체. 이상 기체 법칙에서 벗어나는 기체를 이른다.
🌏 實: 열매 실 際: 가 제 氣: 기운 기 體: 몸 체 -
단원자 기체
(單原子氣體)
:
단원자 분자의 기체.
🌏 單: 홑 단 原: 근원 원 子: 아들 자 氣: 기운 기 體: 몸 체 -
전자 기체
(電子氣體)
:
고체 특히 금속에서 자유 상태에 있는 전자들의 집합을 기체 원자와 같이 다룰 수 있다고 하여 이르는 말.
🌏 電: 번개 전 子: 아들 자 氣: 기운 기 體: 몸 체 -
기체
(機體)
:
1
비행기의 몸체.
2
기계의 바탕.
🌏 機: 틀 기 體: 몸 체 -
희박기체
(稀薄氣體)
:
대기 압력 이하의 압력을 가진 기체.
🌏 稀: 드물 희 薄: 얇을 박 氣: 기운 기 體: 몸 체 -
페르미 기체
(Fermi氣體)
:
페르미 통계에 맞는 자유 입자들의 모임. 금속의 자유 전자 기체 따위가 있다.
🌏 氣: 기운 기 體: 몸 체 -
서기체
(誓記體)
:
문장을 지을 때에, 한자를 우리말의 순서대로 배열하던 한자 차용 표기법. 조사나 어미 따위의 표기는 없었으며, 뒤에 이두(吏讀)로 발전하였다. 명칭은 1934년에 발견된 ‘임신서기석’에서 유래한다. (임신서기석: 1934년에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금장리 석장사(石丈寺) 터 부근에서 발견된 돌. 신라의 두 화랑이 학문에 전념할 것과 국가에 충성할 것을 맹세한 내용으로 총 74자의 한자가 새겨져 있는데 한자 배열이 국어 문장 투로 되어 있다. 552년 또는 612년으로 추정되는 임신년에 만들어진 것이다. 보물 제1411호.)
🌏 誓: 맹세할 서 記: 기록할 기 體: 몸 체 -
유기체
(有機體)
:
1
많은 부분이 일정한 목적 아래 통일ㆍ조직되어 그 각 부분과 전체가 필연적 관계를 가지는 조직체.
2
생물처럼 물질이 유기적으로 구성되어 생활 기능을 가지게 된 조직체.
🌏 有: 있을 유 機: 틀 기 體: 몸 체 -
광자 기체
(光子氣體)
:
광자의 묶음으로 다루는 전자기장. 입자가 무제한으로 방출되거나 흡수되는 성질 이외에는 보손(boson) 입자의 묶음과 같다.
🌏 光: 빛 광 子: 아들 자 氣: 기운 기 體: 몸 체 -
축퇴 전자 기체
(縮退電子氣體)
:
온도가 페르미 온도(Fermi溫度)보다 낮은 상태에 있기 때문에, 전자의 배열이 페르미 분포에 따르는 전자 기체.
🌏 縮: 오그라들 축 退: 물러날 퇴 電: 번개 전 子: 아들 자 氣: 기운 기 體: 몸 체 -
일기체
(日記體)
:
일기 형식으로 쓴 문체.
🌏 日: 날 일 記: 기록할 기 體: 몸 체 -
유도 기체
(誘導氣體)
:
절연 특성이 좋은 기체. 육플루오린화 황(六Fluorine化黃) 따위가 있다.
🌏 誘: 꾈 유 導: 이끌 도 氣: 기운 기 體: 몸 체 -
경기체
(景幾體)
:
경기체가의 형식과 문체.
🌏 景: 경치 경 幾: 기미 기 體: 몸 체 -
부동 기체
(不動氣體)
:
다른 원소와 화학 반응을 일으키기 어려운 기체 원소. 좁은 뜻으로는 헬륨, 네온, 아르곤, 크립톤, 제논, 라돈의 기체 원소를 이르며, 넓은 뜻으로는 화학 반응성이 낮은 질소 따위를 포함시키기도 한다.
🌏 不: 아닌가 부 動: 움직일 동 氣: 기운 기 體: 몸 체 -
필기체
(筆記體)
:
활자가 아니고 손으로 쓸 때의 서체.
🌏 筆: 붓 필 記: 기록할 기 體: 몸 체 -
자기체
(磁氣體)
:
쇠를 끌어당기는 자기를 띤 물체. 천연적으로는 자철석이 있고, 강철을 인공적으로 자기화하여 만들기도 한다. 외부 자기장이 없이도 자기를 띠고 있는 영구 자석과 외부 자기장에 의하여 자기를 띠게 되는 일시 자석이 있다. 이들의 특성은 잔류 자화와 보자력으로 나타낸다.
🌏 磁: 자석 자 氣: 기운 기 體: 몸 체 -
기체
(氣體)
:
물질이 나타내는 상태의 하나. 공기, 수소, 산소 따위와 같이 분자의 간격이 멀고 응집력이 없어 각 분자가 자유로이 유동하므로, 일정한 모양과 부피를 갖지 않고 용기를 채우려는 성질이 있다. 액체나 고체에 비하여 밀도가 훨씬 작고, 압력의 증감으로 부피가 쉽게 변하며, 압축이나 열팽창이 쉽다.
🌏 氣: 기운 기 體: 몸 체 -
무기체
(無機體)
:
광물이나 공기 따위와 같이 무기물로 이루어져 생활 기능이 없는 조직체.
🌏 無: 없을 무 機: 틀 기 體: 몸 체 -
운반 기체
(運搬氣體)
:
기체 크로마토그래피에서 쓰는 기체. 수소, 헬륨, 질소, 아르곤 따위를 쓴다.
🌏 運: 운전할 운 搬: 옮길 반 氣: 기운 기 體: 몸 체 -
완전 기체
(完全氣體)
:
보일ㆍ샤를의 법칙이 완전하게 적용된다고 여겨지는 가상의 기체. 고온ㆍ저압 아래에서 분자 사이의 상호 작용이 전혀 없는 상태를 가리킨다. 통계 역학에서는 상호 작용을 하지 않는 분자의 모임을 이른다.
🌏 完: 완전할 완 全: 온전할 전 氣: 기운 기 體: 몸 체 -
불활성 기체
(不活性氣體)
:
다른 원소와 화학 반응을 일으키기 어려운 기체 원소. 좁은 뜻으로는 헬륨, 네온, 아르곤, 크립톤, 제논, 라돈의 기체 원소를 이르며, 넓은 뜻으로는 화학 반응성이 낮은 질소 따위를 포함시키기도 한다.
🌏 不: 아닐 불 活: 살 활 性: 성품 성 氣: 기운 기 體: 몸 체 -
영구기체
(永久氣體)
:
아무리 온도를 내리거나 압력을 가하여도 액화하지 아니하는 기체. 예전에는 수소ㆍ산소ㆍ바륨 따위였으나, 현재는 액화법의 발달로 모든 기체를 액화할 수 있다.
🌏 永: 길 영 久: 오랠 구 氣: 기운 기 體: 몸 체 -
불완전 기체
(不完全氣體)
:
보일ㆍ샤를의 법칙에 따르지 않는 기체. 실재하는 기체는 이상 기체가 아니므로 모두 불완전 기체이나 일반적으로는 이상 기체에 가까운 산소, 일산화 탄소, 메탄 따위가 아닌 염소, 이산화 탄소, 수증기, 암모니아 따위를 이른다.
🌏 不: 아닐 불 完: 완전할 완 全: 온전할 전 氣: 기운 기 體: 몸 체 -
기체
(基體)
:
1
결정계에서 세 축을 각각 단위의 길이로 자른 각 면으로 이루어진 결정.
2
형상을 받아들이는 질료(質料)로, 성질이나 양 따위의 여러 변화 밑에 있으면서 스스로는 변하지 아니하고 그 변화들을 받아들이는 것. 아리스토텔레스의 용어이다.
🌏 基: 터 기 體: 몸 체 -
혼합 기체
(混合氣體)
:
1
두 가지 이상이 혼합된 기체.
2
내연 기관의 기화기(氣化器)에서 안개처럼 된 연료(燃料)와 공기가 뒤섞인 상태의 것.
🌏 混: 섞을 혼 合: 합할 합 氣: 기운 기 體: 몸 체 -
희유기체
(稀有氣體)
:
공기에 들어 있는 양이 희박한, 아르곤ㆍ헬륨ㆍ네온ㆍ크립톤ㆍ제논ㆍ라돈의 여섯 가지 기체 원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화학적으로 비활성이고 보통의 조건에서는 화합물을 만들지 않는다.
🌏 稀: 드물 희 有: 있을 유 氣: 기운 기 體: 몸 체 -
자유 기체
(自由氣體)
:
어떤 압력에서도 용액에 녹지 아니하는 기체. 또는 액체 탄화수소 따위에서 역학적으로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기체.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氣: 기운 기 體: 몸 체 -
기체
(氣體)
:
몸과 마음의 형편이라는 뜻으로, 웃어른께 올리는 편지에서 문안할 때 쓰는 말.
🌏 氣: 기운 기 體: 몸 체 -
기체
(氣滯)
:
1
마음이 편하지 아니하여 생기는 체증.
2
체내의 기(氣) 운행이 순조롭지 못하여 어느 한곳에 정체되어 막히는 병리 현상. 또는 그로 인하여 나타나는 증상. 배가 더부룩하거나 통증이 있다.
🌏 氣: 기운 기 滯: 막힐 체 -
이상 기체
(理想氣體)
:
보일ㆍ샤를의 법칙이 완전하게 적용된다고 여겨지는 가상의 기체. 고온ㆍ저압 아래에서 분자 사이의 상호 작용이 전혀 없는 상태를 가리킨다. 통계 역학에서는 상호 작용을 하지 않는 분자의 모임을 이른다.
🌏 理: 다스릴 이 想: 생각 상 氣: 기운 기 體: 몸 체 -
부기체
(副基體)
:
일부 편모충류의 편모의 기부(基部) 가까이에 있는 미소체(微小體). 기립(基粒)과 함께 동원핵(同原核)이라 하며, 트리파노소마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副: 버금 부 基: 터 기 體: 몸 체 -
비활성 기체
(非活性氣體)
:
다른 원소와 화학 반응을 일으키기 어려운 기체 원소. 좁은 뜻으로는 헬륨, 네온, 아르곤, 크립톤, 제논, 라돈의 기체 원소를 이르며, 넓은 뜻으로는 화학 반응성이 낮은 질소 따위를 포함시키기도 한다.
🌏 非: 아닐 비 活: 살 활 性: 성품 성 氣: 기운 기 體: 몸 체 -
의인 전기체
(擬人傳記體)
:
사물을 의인화하여 전기(傳記) 형식으로 서술하는 문학 양식. 고려 중기 이후에 성행하였으며, 임춘(林椿)의 <국순전>, <공방전>이나 이규보(李奎報)의 <국선생전>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
🌏 擬: 헤아릴 의 人: 사람 인 傳: 전할 전 記: 기록할 기 體: 몸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