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끝 단어 259개

국어사전에서 🌾"글"로 끝나는 단어는 259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분야 한자 시작 글자 첫 자음

뿌글 : ‘뿌글거리다’의 어근. (뿌글거리다: 많은 양의 액체가 잇따라 야단스럽게 끓다. ‘부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큰 거품이 잇따라 일어나다. ‘부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착잡하거나 언짢은 생각이 뒤섞여 마음이 자꾸 들볶이다. ‘부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썽글뻥글 : 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웃는 모양. ‘성글벙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성글벙글: 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웃는 모양.)
성글 : 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웃는 모양.
삥글삥글 : 입을 슬며시 벌릴 듯 말 듯 하면서 소리 없이 부드럽게 자꾸 웃는 모양. ‘빙글빙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빙글빙글: 입을 슬며시 벌릴 듯 말 듯 하면서 자꾸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는 모양.)
본보기글 (本보기글) : 본보기로 삼을 수 있는 글.
🌏 本: 근본 본
상글상글 :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는 모양.
이글 (eagle) : 골프에서, 홀의 기준 타수보다 2타 적은 타수로 공을 홀에 넣는 일.
성글벙글 : 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웃는 모양.

왜글왜글 : 된밥이나 굳은 물건 따위가 흐슬부슬 자꾸 흩어지는 모양.
뿌글뿌글 : 1 착잡하거나 언짢은 생각이 뒤섞여 마음이 자꾸 들볶이는 모양. ‘부글부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글부글: 착잡하거나 언짢은 생각이 뒤섞여 자꾸 마음이 들볶이는 모양.) 2 많은 양의 액체가 잇따라 야단스럽게 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글부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글부글: 많은 양의 액체가 야단스럽게 잇따라 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큰 거품이 잇따라 일어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글부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글부글: 잇따라 큰 거품이 일어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욱시글득시글 : 여럿이 한데 모여 몹시 어지럽게 들끓는 모양.
뚜글뚜글 : 크고 무거운 물건이 자꾸 구르는 모양. ‘두글두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두글두글: 크고 무거운 물건이 자꾸 구르는 모양.)
성글성글 : 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는 모양.
윗글 : 바로 위의 글.
숫글 : → 수글. (수글: 배워서 잘 써먹는 글., 한문을 한글에 상대하여 이르던 말.)
씽글 :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웃는 모양. ‘싱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싱글: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웃는 모양.)
생글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웃는 모양.
싱글빙글 :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슬쩍 웃는 모양.
쪼글쪼글 : 쪼그라지거나 구겨져서 고르지 아니하게 주름이 많이 잡힌 모양.
땡글땡글 : 여럿이 다 누를 수 없을 정도로 굳고 단단하며 둥글둥글한 모양.
글말글 : 문어체로 쓰인 문장.
와글 : ‘와글거리다’의 어근. (와글거리다: 사람이나 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떠들거나 움직이다., 많은 양의 액체가 조금 야단스럽게 자꾸 끓어오르다., 쌓아 놓은 물건들이 갑자기 잇따라 무너지다.)
동글동글 :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동근 모양.
트라이앵글 (triangle) : 강철봉을 정삼각형으로 구부려 한쪽 끝을 실로 매달고 같은 재료의 막대로 두드리는 타악기. 소리가 매우 맑고 높다.
욱시글덕시글 : → 욱시글득시글. (욱시글득시글: 여럿이 한데 모여 몹시 어지럽게 들끓는 모양.)
느글느글 : 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곧 게울 듯이 자꾸 속이 메스껍고 느끼해지는 모양.
프레글 (Pregl, Fritz) : 유고슬라비아 태생의 오스트리아 화학자(1869~1930). 미량 저울을 고안하여 유기물의 탄수소 미량 정량법을 창시하고 원소 미량 분석법을 확립하였으며 1923년에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아이언 트라이앵글 (iron triangle) : 미국 정부의 정책 결정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무기 생산자ㆍ국방성ㆍ의회의 세 세력을 이르는 말.
득시글득시글 :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떼로 모여 어수선하게 자꾸 들끓는 모양.
우글지글 : 그릇에서 물이나 찌개 따위가 자꾸 요란스럽게 소리를 내며 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오글쪼글 : ‘오그랑쪼그랑’의 준말. (오그랑쪼그랑: 여러 군데가 안쪽으로 오목하게 들어가고 주름이 많이 지게 쪼그라진 모양.)
웍더글웍더글 : 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잇따라 함부로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싱글 :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웃는 모양.
왁자글 : 여럿이 한데 모여 갑자기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뭉글뭉글 : 덩이진 물건이 물렁물렁하고 몹시 미끄러운 느낌.
찌글찌글 : 물체가 찌그러져 주름이 많은 모양.
앙글 : ‘앙글거리다’의 어근. (앙글거리다: 어린아이가 소리 없이 자꾸 귀엽게 웃다., 무엇을 속이면서 자꾸 꾸며서 웃다.)
서글서글 : ‘서글서글하다’의 어근. (서글서글하다: 생김새나 성품이 매우 상냥하고 너그럽다., 얼굴의 각 구멍새가 널찍널찍하여 매우 시원스럽다.)
경찬글 (慶讚글) : 불상이나 경전을 받들어 모시거나, 절이나 탑 따위를 창건하였을 때 경축하고 불덕을 찬양하는 글.
🌏 慶: 경사 경 讚: 기릴 찬
때글때글 : → 때굴때굴. (때굴때굴: 작은 물건이 잇따라 구르는 모양. ‘대굴대굴’보다 센 느낌을 준다. (대굴대굴: 작은 물건이 계속 구르는 모양.))
니글니글 : 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곧 게울 듯이 자꾸 속이 울렁거리는 모양.
썽글썽글 : 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는 모양. ‘성글성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성글성글: 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는 모양.)
붓글 : 붓으로 쓴 글씨.
상글 :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웃는 모양.
뺑글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게 한 번 웃는 모양. ‘뱅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글: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게 한 번 웃는 모양.)
뱅글뱅글 : 작은 것이 잇따라 매끄럽게 도는 모양.
찌글찌글 : 1 햇볕이 지질 듯이 뜨겁게 내리쪼이는 모양. 2 아파서 자꾸 열이 나며 몸이 달아오르는 모양. ‘지글지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지글지글: 아파서 열이 자꾸 나며 몸이 달아오르는 모양.) 3 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자꾸 세게 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지글지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지글지글: 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자꾸 세게 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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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글사글 : ‘사글사글하다’의 어근. (사글사글하다: 생김새나 성품이 상냥하고 너그럽다., 얼굴의 각 구멍새가 널찍널찍하여 시원스럽다.)
빙글 : 입을 슬며시 벌릴 듯 말 듯 하면서 소리 없이 부드럽게 한 번 웃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