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전 🌾끝 단어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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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전
(科錢)
:
과료(科料)로 내는 돈.
🌏 科: 품등 과 錢: 돈 전 -
녹과전
(祿科田)
:
고려 시대에, 벼슬아치에게 녹봉 대신으로 나누어 주던 논밭. 몽고의 침입으로 국고가 탕진되자, 고종 44년(1257)에 급전도감을 설치하여 원종 12년(1271)에 경기의 땅을 벼슬아치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그 소유자는 경작자에게 전조(田租)만을 받았다.
🌏 祿: 복 녹 科: 품등 과 田: 밭 전 -
과전
(瓜田)
:
오이나 참외를 심는 밭.
🌏 瓜: 오이 과 田: 밭 전 -
과전
(過錢)
:
과태료로 내는 돈.
🌏 過: 지날 과 錢: 돈 전 -
과전
(果田)
:
과실나무를 심은 밭.
🌏 果: 열매 과 田: 밭 전 -
과전
(科田)
:
과전법에 따라 관원에게 나누어 주던 토지. 문무백관을 18등급으로 나누어 재직, 휴직을 불문하고 그 지위에 따라 지급한 것으로, 사전(私田)에 속하였지만 수조권(收租權)은 일 대에 한하였다.
🌏 科: 품등 과 田: 밭 전 -
청과전
(靑果廛)
: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파는 가게.
🌏 靑: 푸를 청 果: 열매 과 廛: 가게 전 -
진과전
(眞瓜臇)
:
참외로 만든 지짐이. 덜 익은 참외를 굵게 저며 쇠고기, 파, 기름, 깨소금, 고추장 따위를 섞은 다음에 주물러서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진다.
🌏 眞: 참 진 瓜: 오이 과 臇: 탕 전 -
등과전
(登科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과거에 급제한 사람에게 주던 토지. 조선 시대에는 임금이 직접 시행한 시험에 합격한 경우에만 주었다.
🌏 登: 오를 등 科: 품등 과 田: 밭 전 -
과전
(瓜前)
:
오이가 익기 전이라는 뜻으로, 직책이나 직위의 임기를 마치기 전을 이르던 말.
🌏 瓜: 오이 과 前: 앞 전
▹ 품사로 구분한 통계
💡과전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0개입니다.
- 명사 10개 : 과전, 청과전, 등과전, 녹과전, 진과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 분야로 구분한 통계
💡과전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개입니다.
- 역사 3개 : 등과전, 녹과전, 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