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 🌾끝 단어 72개

국어사전에서 🌾"곳"으로 끝나는 단어는 72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분야 한자 시작 글자 첫 자음

곳곳 : 여러 곳 또는 이곳저곳.
부비송곳 : → 비비송곳. (비비송곳: 자루를 두 손바닥으로 비벼서 구멍을 뚫는 송곳. 흔히 자루가 길며 촉이 짧고 네모지다.)
네모송곳 : 끝이 사각뿔 모양으로 된, 둘레가 네모진 송곳.
국화송곳 (菊花송곳) : 나사못 대가리가 들어갈 자리를 파는 데 쓰는, 끝 날이 국화 모양으로 생긴 송곳.
🌏 菊: 국화 국 花: 꽃 화
보곳 : → 보습. (보습: 쟁기, 극젱이, 가래 따위 농기구의 술바닥에 끼우는, 넓적한 삽 모양의 쇳조각. 농기구에 따라 모양이 조금씩 다르다.)
한곳 : 일정한 곳. 또는 같은 곳.
다리속곳 : 조선 시대에, 치마의 가장 안쪽에 받쳐 입던 작은 속옷.
쥐이송곳 : → 중심송곳. (중심송곳: 송곳의 하나. 끝이 세 개의 날로 나뉘어 가운데 것은 길고 양쪽의 것은 짧은데 나무에 대고 돌리면 송곳 전체의 넓이 정도로 구멍이 뚫린다.)

줄바곳 : → 줄바꽃. (줄바꽃: 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3~5개로 갈라진다. 7~9월에 보라색의 투구 모양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독이 있고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중부 이북,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뿔송곳 : 상아나 쇠붙이 따위를 짐승의 뿔 모양으로 만들어 몸에 차고 다니며 매듭을 푸는 데 쓰는 도구.
소곳 : ‘소곳하다’의 어근. (소곳하다: 고개를 귀엽게 조금 숙이다., 고개를 귀엽게 조금 숙인 듯하다., 흥분이 조금 가라앉은 듯하다., 조금 다소곳하다.)
전기 도래송곳 (電氣도래송곳) : 전동기로 송곳을 돌려 바위에 남폿구멍을 뚫는 회전식 착암기.
🌏 電: 번개 전 氣: 기운 기
은동곳 (銀동곳) : 은으로 만든 동곳.
🌏 銀: 은 은
얼음송곳 : 얼음을 깨뜨리는 데 쓰는 송곳.
홈송곳 : → 통송곳. (통송곳: 반달 모양의 날에 긴 자루가 박혀 있는 송곳. 송곳과 칼의 두 가지 구실을 한다.)
저곳 : ‘저기’를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저기: 말하는 이나 듣는 이로부터 멀리 있는 곳을 가리키는 지시 대명사.)
바곳 : 허리 부분에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쇠자루가 달린 길쭉한 송곳.
세모송곳 : 끝이 삼각뿔 모양으로 된 송곳. 비교적 마찰이 적어서 깊은 구멍을 뚫는 데에 쓴다.
잉곳 (ingot) : 제련된 후에 압연(壓延), 단조(鍛造) 따위의 가공이나 재용해(再鎔解)에 알맞도록 거푸집에 넣어 굳힌 금속 덩이.
외곳 (外곳) : 다른 곳.
🌏 外: 바깥 외
구부러진 송곳 : 있기는 있으되 쓸모없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송곳 : 불에 달군 송곳.
가락꼬치 아니면 송곳 : 날카로워서 잘 꿰뚫는다는 뜻으로, 판단이 아주 정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통송곳 : 반달 모양의 날에 긴 자루가 박혀 있는 송곳. 송곳과 칼의 두 가지 구실을 한다.
정곳 (頂곳) : 갓모자 꼭대기의 한가운데.
🌏 頂: 정수리 정

외딴곳 : 홀로 따로 떨어져 있는 곳.
단속곳 (單속곳) : 여자 속옷의 하나. 양 가랑이가 넓고 밑이 막혀 있으며 흔히 속바지 위에 덧입고 그 위에 치마를 입는다.
🌏 單: 홑 단
틀송곳 : 원통의 안을 깎는 데 쓰는 공작 기계. 공작물에 미리 뚫린 구멍을 원하는 치수에 따라 정확하고 매끄럽게 넓힌다.
아닌 때 아닌 곳 : 뜻하지 아니한 엉뚱한 때나 곳.
본곳 (本곳) : → 본곶. (본곶: ‘본고장’의 준말., ‘본고장’의 준말.)
🌏 本: 근본 본
귀송곳 : 귀표를 달기 위하여 가축의 귀에 구멍을 내는 데 쓰는 기구.
도래송곳 : 1 자루가 길고 끝이 나사처럼 생긴 큰 송곳. 2 자루가 길고 끝이 반달 모양으로 생긴 송곳. 자루를 이쪽저쪽으로 돌리면서 좀 큰 구멍을 뚫는 데 사용한다.
공기 송곳 (空氣송곳) : 압축 공기의 힘으로 움직이는 터빈의 한쪽 끝에 송곳이 달려 있어 회전하면서 구멍을 뚫는 송곳.
🌏 空: 빌 공 氣: 기운 기
책송곳 (冊송곳) : 책을 뚫어 매는 데에 쓰는, 끝이 가늘고 둥근 송곳.
🌏 冊: 책 책
돌송곳 : 돌의 끝을 바늘 모양으로 뾰족하게 만든 뗀석기. 석기 시대에 만들어 쓰던 것으로, 머리 부분을 납작하게 만든 것과 전체를 막대기 모양으로 만든 것이 있다.
비비송곳 : 자루를 두 손바닥으로 비벼서 구멍을 뚫는 송곳. 흔히 자루가 길며 촉이 짧고 네모지다.
중심송곳 (中心송곳) : 송곳의 하나. 끝이 세 개의 날로 나뉘어 가운데 것은 길고 양쪽의 것은 짧은데 나무에 대고 돌리면 송곳 전체의 넓이 정도로 구멍이 뚫린다.
🌏 中: 가운데 중 心: 마음 심
홀송곳 : → 통송곳. (통송곳: 반달 모양의 날에 긴 자루가 박혀 있는 송곳. 송곳과 칼의 두 가지 구실을 한다.)
봉곳봉곳 : 1 군데군데 여러 곳이 다 조금 도도록하게 나오거나 높직이 솟아 있는 모양. 2 맞붙여 놓은 물건이 군데군데 여러 곳이 약간씩 들떠 있는 모양.
소곳소곳 : 여럿이 다 고개를 귀엽게 조금 숙인 듯한 모양.
송곳 : 작은 구멍을 뚫는 데 쓰는 도구. 쇠로 만들며 끝은 뾰족하고 자루가 달려 있다.
곳 : 1 공간적인 또는 추상적인 일정한 자리나 지역. 2 일정한 자리나 지역을 세는 단위.
아랑곳 : 일에 나서서 참견하거나 관심을 두는 일.
겉속곳 : → 단속곳. (단속곳: 여자 속옷의 하나. 양 가랑이가 넓고 밑이 막혀 있으며 흔히 속바지 위에 덧입고 그 위에 치마를 입는다.)
알앙곳 : → 아랑곳. (아랑곳: 일에 나서서 참견하거나 관심을 두는 일.)
이곳 : 1 바로 앞에서 이야기한 장소를 가리키는 지시 대명사. 2 ‘여기’를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여기: 말하는 이에게 가까운 곳을 가리키는 지시 대명사.)
가래단속곳 : 두 가랑이로 된 속치마. 통치마를 두 가닥으로 갈라 꿰매어 바짓가랑이처럼 다리를 꿰어 입게 만든 것이다.
끝 부러진 송곳 : 있기는 있으되 쓸모없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파곳 (fagott) : 오보에보다 두 옥타브 낮은 목관 악기. 관현악에서 중저음부를 담당하는 중요한 악기로, 이중의 서가 있고 원추관을 둘로 구부린 구조를 가지며, 음역은 약 3옥타브 반에 미친다.
자비곳 : 건물 입구에, 지붕을 내어 차를 대게 만든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