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끝 단어 💡역사 분야 18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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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각 당상
(館閣堂上)
:
조선 시대에, 홍문관ㆍ예문관ㆍ규장각의 당상관을 이르던 말. 대제학과 제학 및 부제학, 직제학 따위가 있었다.
🌏 館: 객사 관 閣: 문설주 각 堂: 집 당 上: 위 상 -
팔포대상
(八包大商)
:
1
조선 후기에, 중국 청나라 연경에 가는 사신을 따라가서 홍삼을 팔도록 허가를 받은 의주 상인.
2
생활에 걱정이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八: 여덟 팔 包: 쌀 포 大: 큰 대 商: 장사 상 -
성상
(城上)
:
각 궁전과 관아에 속하여 그릇을 맡아보던 하인(下人).
🌏 城: 재 성 上: 위 상 -
계유명 삼존 천불 비상
(癸酉銘三尊千佛碑像)
:
검회색의 납석(蠟石)으로 만든 통일 신라 초기의 불상. 국보 제108호.
🌏 癸: 열째 천간 계 酉: 닭 유 銘: 새길 명 三: 석 삼 尊: 높을 존 千: 일천 천 佛: 부처 불 碑: 비석 비 像: 모양 상 -
직당상
(直堂上)
:
음관(蔭官)으로 있던 사람이 문과의 갑과에 급제하여 곧바로 당상관으로 올라가던 일. 또는 그 당상관.
🌏 直: 곧을 직 堂: 집 당 上: 위 상 -
토제소상
(土製塑像)
:
흙으로 만든 사람이나 동물의 상. 종교적ㆍ주술적 대상물, 부장품, 완구 따위로 사용하였다. 유럽에서는 신석기 시대에 광범위한 지역에서 만들어졌는데, 동부 유럽의 후기 구석기 시대 유적에서 나온 것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라고 한다.
🌏 土: 흙 토 製: 지을 제 塑: 토우 소 像: 모양 상 -
색상
(色常)
:
궁중에서, ‘색장나인’을 이르던 말. (색장나인: 궁중에서, 편지를 전하는 일을 맡아보던 나인.)
🌏 色: 빛 색 常: 항상 상 -
지궁당상
(知弓堂上)
:
조선 시대에, 군기시에 바치는 활과 화살의 품질을 조사하는 일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 知: 알 지 弓: 활 궁 堂: 집 당 上: 위 상 -
경상
(慶尙)
:
1
고려 충숙왕 때부터 조선 고종 건양 원년(1896)까지 지금의 경상도와 전라도 일부 지방에 둔 행정 구역.
2
경상남도와 경상북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慶: 경사 경 尙: 오히려 상 -
번상
(番上)
:
1
지방의 군사를 뽑아서 차례로 서울의 군영으로 보내던 일.
2
번을 돌 차례가 되어 번소에 들어감.
🌏 番: 차례 번 上: 위 상 -
국상
(國相)
:
1
고구려 때에, 군국(軍國)의 사무를 맡아보던 으뜸 벼슬아치. 신대왕 2년(166)에 두었다.
2
고려 시대에, 정이품과 종이품의 벼슬아치를 이르던 말. 정이품인 좌복야(左僕射)ㆍ우복야(右僕射)ㆍ문하시랑평장사와 종이품인 참지정사ㆍ정당문학 따위가 이에 해당한다.
3
조선 시대에 둔, 문하부의 정일품 으뜸 벼슬. 태조 3년(1394)에 시중(侍中)을 고친 것이다.
🌏 國: 나라 국 相: 서로 상 -
문참상
(文參上)
:
조선 시대에, 육품 이상 종삼품 이하의 문관 벼슬.
🌏 文: 글월 문 꾸밀 문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上: 위 상 -
굴불사지 석불상
(掘佛寺址石佛像)
:
경상북도 경주시 동천동 굴불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거대한 화강석의 사면을 다듬어 서면(西面)에 아미타 삼존, 동면(東面)에 약사여래, 남면(南面)에 석가여래, 북면(北面)에 미륵보살의 상을 새겼다. 보물 제121호.
🌏 掘: 팔 굴 佛: 부처 불 寺: 절 사 址: 터 지 石: 돌 석 佛: 부처 불 像: 모양 상 -
금동 연가 칠년명 여래 입상
(金銅延嘉七年銘如來立像)
:
6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고구려 때의 불상. 구리로 만들고 금을 입힌, 둥근 대좌(臺座) 위에 바로 선 독존상(獨尊像)으로 뒷면에 명문(銘文)이 새겨진 광배(光背)를 갖추고 있다. 국보 제119호.
🌏 金: 쇠 금 銅: 구리 동 延: 끌 연 嘉: 아름다울 가 七: 일곱 칠 年: 해 년 銘: 새길 명 如: 같을 여 來: 올 래 立: 설 입 像: 모양 상 -
대내상
(大內相)
:
발해에서 둔, 정당성의 으뜸 벼슬. 제일 높은 대신으로서 모든 국가 기관과 관료를 통제하고 지휘하였다.
🌏 大: 큰 대 內: 안 내 相: 서로 상 -
지궁품당상
(知弓品堂上)
:
조선 시대에, 군기시에 바치는 활과 화살의 품질을 조사하는 일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 知: 알 지 弓: 활 궁 品: 물건 품 堂: 집 당 上: 위 상 -
작상
(爵賞)
:
벼슬을 새로 주거나 높여 주어 표창하던 일. 또는 그 표창.
🌏 爵: 벼슬 작 賞: 상줄 상 -
체상
(體相)
:
조선 시대에, 전쟁이 났을 때 군무를 맡아보던 최고의 군직(軍職). 의정이 겸임하였다.
🌏 體: 몸 체 相: 서로 상 -
제네바 협상
(Geneva協商)
:
1863년에서 1864년까지 열린 국제 적십자 회의. 전투 지역의 전상자에 대한 동등한 구출, 구호 시설의 중립 따위를 정한 제네바 조약이 성립되었다.
🌏 協: 도울 협 商: 장사 상 -
순상
(巡相)
:
1
조선 시대에, 병란(兵亂)이 있을 때 왕명으로 지방의 군무(軍務)를 순찰하던 임시 벼슬.
2
조선 시대에, 도(道) 안의 군무를 순찰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각 도의 관찰사가 겸임하였다.
🌏 巡: 돌 순 相: 서로 상 -
별진상
(別進上)
:
정례(定例) 이외에 따로 진상을 올리는 일. 또는 그 진상.
🌏 別: 다를 별 進: 나아갈 진 上: 위 상 -
순청 당상
(巡廳堂上)
:
조선 시대에 둔, 순청의 으뜸 벼슬. 종일품부터 당상(堂上) 정삼품의 군직(軍職)이 있는 사람이 맡아보았다.
🌏 巡: 돌 순 廳: 관청 청 堂: 집 당 上: 위 상 -
고성상
(庫城上)
:
조선 시대에, 임금의 음식을 마련하는 수라간에 속한 하인.
🌏 庫: 곳집 고 城: 재 성 上: 위 상 -
삼상
(三上)
:
조선 시대에, 오고삼상의 방법에 의하여 진행되는 다섯 번의 성적 평가에서 세 번 상(上)의 평점을 받던 일.
🌏 三: 석 삼 上: 위 상 -
이상
(二相)
:
조선 시대에, ‘우찬성’을 달리 이르던 말. 이상(貳相) 가운데 버금이라는 뜻이다. (우찬성: 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한 종일품 문관 벼슬.)
🌏 二: 두 이 相: 서로 상 -
내상
(萊商)
:
‘동래상인’을 줄여 이르는 말. (동래 상인: 조선 후기에, 동래를 중심으로 왜관(倭館) 무역을 주도하던 큰 상인.)
🌏 萊: 명아주 내 商: 장사 상 -
우상
(右相)
:
1
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한 정일품 벼슬.
2
발해 때에 둔, 중대성(中臺省)의 으뜸 벼슬.
🌏 右: 오른쪽 우 相: 서로 상 -
검상
(檢詳)
:
조선 시대에, 의정부에서 죄인을 거듭 심리하여 죄의 사실을 밝히고 검사하는 일을 맡아 하던 정오품 벼슬.
🌏 檢: 검사할 검 詳: 자세할 상 -
참상
(參上)
:
조선 시대에 둔, 육품 이상 종삼품 이하의 벼슬. 조회(朝會)에 참석할 수 있으며, 목민관으로서 지방민을 다스릴 수 있었다.
🌏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上: 위 상 -
오고삼상
(五考三上)
:
조선 시대에, 일 년에 두 차례 있는 고과(考課)를 다섯 번 치르는 가운데 세 번 상등(上等)을 받던 일. 사품 이상이면 일품계 승진하고 오품 이하이면 이품계 특진하였다.
🌏 五: 다섯 오 考: 상고할 고 三: 석 삼 上: 위 상 -
남상
(南牀/南床)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모여 앉을 때 벼슬의 차례에 따라 좌석의 남쪽에 앉던 벼슬. 홍문관의 박사, 저작, 정자 벼슬이 이에 해당한다.
🌏 南: 남녘 남 牀: 평상 상 南: 남녘 남 床: 평상 상 -
사상
(使相)
:
중국 당나라ㆍ송나라 때에, 재상의 호칭이 추가된 절도사나 절도사의 호칭이 추가된 은퇴한 재상을 이르던 말.
🌏 使: 부릴 사 相: 서로 상 -
서산 마애 삼존 불상
(瑞山磨崖三尊佛像)
: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용현리에 있는 마애 불상. 백제 말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화강암에 조각한 불상으로, 본존 여래 입상을 중심으로 하여 왼쪽에 반가 사유형(半跏思惟形)의 보살 좌상이, 오른쪽에 보살 입상이 안치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 삼존상’이다. 국보 제84호.
🌏 瑞: 상서 서 山: 뫼 산 磨: 갈 마 崖: 벼랑 애 三: 석 삼 尊: 높을 존 佛: 부처 불 像: 모양 상 -
이상
(泥像)
:
중국 고대에 부장품으로 쓰던, 진흙으로 빚어 만든 인형. 무인(武人), 무인(舞人), 여성 따위의 인상(人像)이나 토용(土俑)이 있다.
🌏 泥: 진흙 이 像: 모양 상 -
석상
(席床)
: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 속하여 돗자리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席: 자리 석 床: 평상 상 -
영불 협상
(英佛協商)
:
1904년에 영국과 프랑스가 맺은 협정. 독일의 세계 정책에 대항하여 영불의 식민지 문제에 대한 이해의 대립을 조정하기 위한 것으로, 뒤에 영러 협상과 함께 삼국 협상으로 발전하였다.
🌏 英: 꽃부리 영 佛: 부처 불 協: 도울 협 商: 장사 상 -
상사당상
(常仕堂上)
:
사역원에서 상근하던 정삼품 이상의 역관.
🌏 常: 항상 상 仕: 벼슬할 사 堂: 집 당 上: 위 상 -
불국사 금동 비로자나불 좌상
(佛國寺金銅毘盧遮那佛坐像)
:
경주 불국사 비로전에 안치되어 있는 좌불. 구리로 만들어 금을 입힌 것으로, 통일 신라 3대 금동 불상 가운데 하나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불국사 금동 비로자나불 좌상’이다. 국보 제26호.
🌏 佛: 부처 불 國: 나라 국 寺: 절 사 金: 쇠 금 銅: 구리 동 毘: 도움 비 盧: 밥그릇 로 遮: 那: 어찌 나 佛: 부처 불 坐: 앉을 좌 像: 모양 상 -
소방상
(小方牀)
:
좁은 곳이나 험한 길에 쓰던 작은 상여. 높은 벼슬아치의 장사에 썼다.
🌏 小: 작을 소 方: 모 방 牀: 평상 상 -
해상
(諧商)
:
조선의 악관직(樂官職)인 ‘전율’을 연산군 때 고쳐 부른 이름. 정육품이었다. (전율: 조선 시대에, 장악원(掌樂院)에 속한 정칠품 잡직.)
🌏 諧: 고를 해 商: 장사 상 -
자유의 여신상
(自由의女神像)
:
미국 뉴욕시 허드슨강 어귀의 리버티섬에 있는, 자유를 상징하는 여신상. 1876년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가 기증한 높이 약 46미터의 거대한 상(像)이다.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女: 계집 여 神: 귀신 신 像: 모양 상 -
기로소 당상
(耆老所堂上)
:
기로소의 당상관.
🌏 耆: 늙은이 기 老: 늙을 로 所: 바 소 堂: 집 당 上: 위 상 -
총상
(總相)
:
대한 제국 때, 내각의 수반인 국무총리를 이르던 말. 황제의 뜻을 받들어 행정 각 부를 지휘ㆍ감독ㆍ통할하고 내각 각부의 판임관 이하 관리의 임면권을 가지며, 법률ㆍ칙령에 부서(副署)할 권한이 있었는데, 대한 제국 말기까지 존속하였다.
🌏 總: 거느릴 총 相: 서로 상 -
지중해 협상
(地中海協商)
:
1
1887년 2월에 영국과 이탈리아 사이에 맺어진 협정. 뒤이어 에스파냐와 오스트리아도 참여하여서 지중해의 현상 유지를 결정하였는데, 제정 러시아와 프랑스의 진출을 막으려는 의도가 포함되어 있었다.
2
1887년 12월에, 영국ㆍ이탈리아ㆍ오스트리아 사이에 맺어진 협정. 근동(近東)의 현상 유지 원칙, 터키 독립 유지의 중요성 따위를 확인하였는데, 제정 러시아에 대한 경계의 뜻이 포함되어 있었다.
🌏 地: 땅 지 中: 가운데 중 海: 바다 해 協: 도울 협 商: 장사 상 -
부여 규암리 금동 관음보살 입상
(扶餘窺岩里金銅觀音菩薩立像)
:
삼국 시대 말기의 보살상. 1970년 충청남도 부여군에서 나온 것으로, 겹꽃잎으로 된 둥근 연화 대좌 위에 똑바로 선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 보살상에서 표현된 ‘X’ 자 모양으로 길게 늘어진 구슬 장식은 7세기에 들어와서 유행한 삼국 시대 보살상 표현의 한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국보 제293호.
🌏 扶: 도울 부 餘: 남을 여 窺: 엿볼 규 岩: 바위 암 里: 마을 리 金: 쇠 금 銅: 구리 동 觀: 볼 관 音: 소리 음 菩: 보리 보 薩: 보살 살 立: 설 입 像: 모양 상 -
내상
(內相)
:
1
아내가 집안을 잘 다스림. 또는 그런 아내.
2
조선 시대에, 내무대신이나 내부대신을 이르던 말.
3
일부 나라에서, 내무성(內務省)의 우두머리를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 內: 안 내 相: 서로 상 -
수상
(首相)
:
1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의 조정 우두머리를 지칭하는 말.
2
내각의 우두머리. 의원 내각제에서는 다수당의 우두머리가 수상이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3
조선 시대 의정부의 으뜸 벼슬. 정일품의 품계로 서정(庶政)을 총괄하는 최고의 지위이다.
🌏 首: 머리 수 相: 서로 상 -
감산사 석조 아미타불 입상
(甘山寺石造阿彌陀佛立像)
:
경상북도 경주의 감산사 터에서 발견된, 화강암으로 된 보살 입상. 신라 성덕왕 18년(719)에 만들어진 것으로, 팔각 대좌 연화를 포함하여 전체가 한 개의 돌로 조각되었으며, 반양각으로 머리에는 무견정상이 있고 천의(天衣)가 아름답게 드리워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감산사 석조 아미타여래 입상’이다. 국보 제82호.
🌏 甘: 달 감 山: 뫼 산 寺: 절 사 石: 돌 석 造: 지을 조 阿: 언덕 아 彌: 두루 미 陀: 비탈질 타 佛: 부처 불 立: 설 입 像: 모양 상 -
원상
(院相)
:
조선 시대에, 왕이 죽은 뒤 어린 임금을 보좌하여 정무를 맡아보던 임시 벼슬. 왕이 죽은 뒤 졸곡(卒哭)까지 스무엿새 동안 중망(衆望)이 있는 원로 재상급 또는 원임자(原任者)가 맡았다.
🌏 院: 집 원 相: 서로 상 -
복상
(卜相)
:
조선 시대에, 새로 정승을 가려 뽑기 위해 후보자를 천거하던 일. 삼정승 가운데 결원이 생기면 현직 정승 중 한 사람이 3명의 후보를 추천하였다.
🌏 卜: 점 복 相: 서로 상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상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3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284개입니다.
- 1 글자 26개 : 상
- 2 글자 1,284개 : 세상, 미상, 명상, 여상, 쾌상, 해상, 혼상, 식상, 평상, 천상 3 글자 600개 4 글자 586개 5 글자 9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