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끝 단어 💡구 품사 19개
- 나그네 세상 : 덧없는 세상을 이르는 말.
- 풍년거지 쪽박 깨뜨린 형상 : 서러운 가운데 다시 서러운 일이 겹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 마신 고양이 상 : 잔뜩 찌푸려서 추하게 생긴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따 놓은 당상 : 떼어 놓은 당상이 변하거나 다른 데로 갈 리 없다는 데서, 일이 확실하여 조금도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내일의 천자보다 오늘의 재상 :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는 큰 것보다는 비록 적지만 당장 눈앞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더 이롭다는 말.
- 떼어 놓은 당상 : 떼어 놓은 당상이 변하거나 다른 데로 갈 리 없다는 데서, 일이 확실하여 조금도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저녁 굶은 시어미 상 : 1 저녁을 주지 아니하여 굶은 탓으로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 며느리를 쳐다보는 시어머니의 얼굴 모양이라는 뜻으로, 아주 못마땅하여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날씨가 흐려서 음산하다는 말.
- 똥 먹은 곰의 상 : 불쾌하여 심하게 찌푸린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닭 쫓던 개의 상 : 개에게 쫓기던 닭이 지붕으로 올라가자 개가 쫓아 올라가지 못하고 지붕만 쳐다본다는 뜻으로, 애써 하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거나 남보다 뒤떨어져 어찌할 도리가 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부자는 많은 사람의 밥상 : 부자는 여러 사람에게 많건 적건 덕을 끼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양이 낙태한 상 : 잔뜩 찌푸려서 추하게 생긴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떡 해 먹을 세상 : 떡을 하여 고사를 지내야 할 세상이라는 뜻으로, 뒤숭숭하고 궂은일만 있는 세상이라는 말.
- 받아 놓은 당상 : 일이 확실하여 조금도 틀림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공궐 지킨 내관의 상 : 빈 궁궐을 지킨 내시부의 관원 같은 꼴이라는 뜻으로, 근심이 가득 찬 사람의 슬프고도 처량한 얼굴 표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받아 놓은 밥상 : 1 일이 확실하여 조금도 틀림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밥상을 받아 놓고 그냥 물리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먹을 수도 없다는 뜻으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나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향불 없는 제상 : 향불이 없으니 제사를 지내지 못하고 제사를 지내지 않았으니 먹을 수 없는 제삿밥이라는 뜻으로, 먹을 것을 가져다 두고 오랫동안 먹지 않고 있을 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코 아래 진상 : 뇌물이나 먹을 것을 바치는 일.
- 소는 농가의 조상 : 농가에서는 소가 매우 중요하므로 조상같이 위한다는 말.
-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 1 사람이 잘살거나 못살거나 한평생 사는 것은 마찬가지라는 말. 2 어떻게 살든 한평생 사는 것은 마찬가지니 둥글둥글 원만하게 살자는 말.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상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3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284개입니다.
- 1 글자 26개 : 상
- 2 글자 1,284개 : 세상, 미상, 명상, 여상, 쾌상, 해상, 혼상, 식상, 평상, 천상 3 글자 600개 4 글자 586개 5 글자 9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