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끝 단어 💡역사 분야 18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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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
(僚相)
:
정승끼리 이름 대신 상대편을 이르던 말.
🌏 僚: 동료 요 相: 서로 상 -
은기성상
(銀器城上)
:
임금이 쓰는 은그릇을 관리하던 별감(別監).
🌏 銀: 은 은 器: 그릇 기 城: 재 성 上: 위 상 -
곡상
(斛上)
:
조선 후기에, 세미(稅米)를 받을 때 중간 손실을 예상하여 한 섬에 석 되씩을 더 받던 일.
🌏 斛: 휘 곡 上: 위 상 -
윤두서상
(尹斗緖像)
:
조선 후기 문인이며 화가인 윤두서의 자화상. 종이에 옅은 채색으로 그린 그림으로 세로 38.5cm, 가로 20.5cm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윤두서 자화상’이다. 국보 제240호.
🌏 尹: 다스릴 윤 斗: 말 두 緖: 실마리 서 像: 모양 상 -
공고상
(公故床)
:
‘번상’을 격식을 차려 이르는 말. (번상: 예전에, 번을 들 때에 자기 집에서 차려 내오던 밥상.)
🌏 公: 공변될 공 故: 옛 고 床: 평상 상 -
별체아당상
(別遞兒堂上)
:
조선 시대에, 사역원에 속한 벼슬.
🌏 別: 다를 별 遞: 갈마들 체 兒: 아이 아 堂: 집 당 上: 위 상 -
산채 진상
(山菜進上)
:
해마다 첫봄에 경기의 여러 관아에서 신감채 따위의 산채를 궁중에 진상하던 일.
🌏 山: 뫼 산 菜: 나물 채 進: 나아갈 진 上: 위 상 -
연가 칠년명 금동 여래 입상
(延嘉七年銘金銅如來立像)
:
6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고구려 때의 불상. 구리로 만들고 금을 입힌, 둥근 대좌(臺座) 위에 바로 선 독존상(獨尊像)으로 뒷면에 명문(銘文)이 새겨진 광배(光背)를 갖추고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금동연가칠년명여래입상’이다. 국보 제119호. (금동 연가 칠년명 여래 입상: 6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고구려 때의 불상. 구리로 만들고 금을 입힌, 둥근 대좌(臺座) 위에 바로 선 독존상(獨尊像)으로 뒷면에 명문(銘文)이 새겨진 광배(光背)를 갖추고 있다. 국보 제119호.)
🌏 延: 끌 연 嘉: 아름다울 가 七: 일곱 칠 年: 해 년 銘: 새길 명 金: 쇠 금 銅: 구리 동 如: 같을 여 來: 올 래 立: 설 입 像: 모양 상 -
입상
(入相)
:
조정(朝廷)에 들어가 재상(宰相)이 되던 일.
🌏 入: 들 입 相: 서로 상 -
추상
(追上)
:
임금이나 왕비가 죽은 뒤에 존호를 올리던 일.
🌏 追: 쫓을 추 上: 위 상 -
유사당상
(有司堂上)
:
조선 시대에, 종친부, 충훈부, 비변사, 기로소 따위의 사무를 도맡았던 당상. 각기 당상 가운데 임금에게 아뢰어 뽑았다.
🌏 有: 있을 유 司: 맡을 사 堂: 집 당 上: 위 상 -
선혜당상
(宣惠堂上)
:
선혜청의 제조(提調).
🌏 宣: 베풀 선 惠: 은혜 혜 堂: 집 당 上: 위 상 -
노직당상
(老職堂上)
:
정삼품 이상의 노인직.
🌏 老: 늙을 노 職: 벼슬 직 堂: 집 당 上: 위 상 -
제향 진상
(祭享進上)
:
조선 시대에, 왕실의 제향에 쓸 물건을 진상하던 일.
🌏 祭: 제사 제 享: 누릴 향 進: 나아갈 진 上: 위 상 -
공상
(供上)
:
물건 따위를 상급 관청이나 궁중, 또는 임금에게 바치던 일.
🌏 供: 이바지할 공 上: 위 상 -
공상
(貢上)
:
나라에 특산물을 바치던 일.
🌏 貢: 바칠 공 上: 위 상 -
종상
(從相)
:
‘종사관’을 높여 이르던 말. (종사관: 조선 시대에, 각 군영의 주장(主將)을 보좌하던 종육품 벼슬., 조선 시대에, 통신사를 수행하던 임시 벼슬. 서장관을 임진왜란 후에 고친 것으로 당하(堂下)의 문관이 맡았다.)
🌏 從: 좇을 종 相: 서로 상 -
월출산 마애여래 좌상
(月出山磨崖如來坐像)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회문리에 있는 마애불. 결가부좌한 좌상으로, 통일 신라 말기 또는 고려 초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국보 제144호.
🌏 月: 달 월 出: 날 출 山: 뫼 산 磨: 갈 마 崖: 벼랑 애 如: 같을 여 來: 올 래 坐: 앉을 좌 像: 모양 상 -
관분상
(盥盆床)
:
관분을 올려놓던 상.
🌏 盥: 대야 관 盆: 동이 분 床: 평상 상 -
국상
(國喪)
:
국민 전체가 복상(服喪)을 하던 왕실의 초상. 태상왕(太上王), 상왕(上王), 왕, 왕세자, 왕세손 및 그 비(妃)의 상사(喪事)를 이른다.
🌏 國: 나라 국 喪: 죽을 상 -
궁상
(宮相)
:
궁내부의 첫째 벼슬. 궁내의 각 사(司)를 통솔하였다.
🌏 宮: 집 궁 相: 서로 상 -
양평 금동 여래 입상
(楊平金銅如來立像)
:
삼국 시대에, 금동으로 만들어진 여래 입상. 1976년에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신화리 폐사지(廢寺址)에서 발견되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양평 신화리 금동 여래 입상’이다. 높이는 30cm. 국보 제186호.
🌏 楊: 버들 양 平: 평평할 평 金: 쇠 금 銅: 구리 동 如: 같을 여 來: 올 래 立: 설 입 像: 모양 상 -
안향 초상
(安珦肖像)
: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소수 서원에 보존되어 있는, 고려 시대의 학자 안향의 초상화. 고려 충숙왕 5년(1318)에 왕명에 따라 제작된 것으로 우리나라 영정 가운데 가장 오래된 작품이다. 국보 제111호.
🌏 安: 편안할 안 珦: 옥 이름 향 肖: 닮을 초 像: 모양 상 -
금동 보살 입상
(金銅菩薩立像)
:
1
통일 신라 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보살상. 금을 입힌 흔적만 약간 보일 뿐 구리 바탕을 드러내어 적갈색을 띠며, 독존(獨尊)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양 협시(脇侍) 가운데 하나인 것으로 추정된다. 높이는 54.5cm. 국보 제129호.
2
7세기 초엽에 제작된 신라의 보살상. 구리로 만들고 금을 입힌 관세음보살 입상으로, 금동 여래의 우협시(右脇侍)이다. 높이는 32cm. 국보 정식 명칭은 ‘구미 선산읍 금동 보살 입상’이다. 국보 제184호.
3
8세기 중엽에 제작된 통일 신라 시대의 보살상. 사실에 충실하면서도 육체의 관능적인 미에 흐르지 않고 자비와 위엄을 갖추고 있는 상으로서, 통일 신라 초기의 신라인의 정신력과 완숙한 기법을 보여주고 있다. 높이는 34cm. 국보 제200호.
... (총 4개의 의미)
🌏 金: 쇠 금 銅: 구리 동 菩: 보리 보 薩: 보살 살 立: 설 입 像: 모양 상 -
유상
(柳商)
:
조선 시대에, 유경(柳京) 즉 평양의 상인을 이르던 말.
🌏 柳: 버들 유 商: 장사 상 -
한송사 석조 보살 좌상
(寒松寺石造菩薩坐像)
:
강원도 강릉시 한송사 터에 있던 석조 보살 좌상. 고려 시대에 만든 것으로, 지금은 국립 춘천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강릉 한송사지 석조 보살 좌상’이다. 국보 제124호
🌏 寒: 찰 한 松: 소나무 송 寺: 절 사 石: 돌 석 造: 지을 조 菩: 보리 보 薩: 보살 살 坐: 앉을 좌 像: 모양 상 -
납물당상
(納物堂上)
:
조선 시대에, 납속가자로 된 당상.
🌏 納: 들일 납 物: 만물 물 堂: 집 당 上: 위 상 -
방물 진상
(方物進上)
:
조선 시대에, 방물을 나라에 바치던 일.
🌏 方: 모 방 物: 만물 물 進: 나아갈 진 上: 위 상 -
삼양동 금동 관음보살 입상
(三陽洞金銅觀音菩薩立像)
:
1967년에 서울특별시 삼양동에서 발견된 금동 불상. 중국 수나라 초기의 조각 양식을 보이는 것으로, 7세기 초에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국보 정식 명칭은 ‘서울 삼양동 금동 관음보살 입상’이다. 국보 제127호.
🌏 三: 석 삼 陽: 볕 양 洞: 고을 동 金: 쇠 금 銅: 구리 동 觀: 볼 관 音: 소리 음 菩: 보리 보 薩: 보살 살 立: 설 입 像: 모양 상 -
주상
(奏商)
:
조선 시대에, 음악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구품 내명부. 또는 그 품계.
🌏 奏: 아뢸 주 商: 장사 상 -
후상
(後廂)
:
임금이 행차할 때 뒤를 호위하던 군대.
🌏 後: 뒤 후 廂: 행랑 상 -
아상
(亞相)
:
재상에 버금간다는 뜻으로, ‘어사대부’를 달리 이르는 말. (어사대부: 고려 말ㆍ조선 초에 둔 어사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으로 사헌부의 대사헌에 해당하는 벼슬이다. 공민왕 11년(1362)에 감찰대부로 고쳤다.)
🌏 亞: 버금 아 相: 서로 상 -
공경재상
(公卿宰相)
:
삼공(三公)과 구경(九卿)을 비롯한 높은 벼슬아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公: 공변될 공 卿: 벼슬 경 宰: 재상 재 주재자 재 개인집에딸린노예 재 다스릴 재 짐승을도살할 재 무덤 재 봉읍 재 찌꺼기 재 相: 서로 상 -
승상
(丞相)
:
옛 중국의 벼슬. 우리나라의 정승에 해당한다.
🌏 丞: 도울 승 相: 서로 상 -
이상
(貳相)
:
조선 시대에, ‘좌우찬성’을 달리 이르던 말. 삼정승 다음가는 벼슬이라는 뜻이다. (좌우찬성: 좌찬성과 우찬성을 아울러 이르던 말.)
🌏 貳: 둘 이 相: 서로 상 -
주상
(奏上)
:
임금에게 아뢰던 일.
🌏 奏: 아뢸 주 上: 위 상 -
기로 당상
(耆老堂上)
:
기로소의 당상관.
🌏 耆: 늙은이 기 老: 늙을 로 堂: 집 당 上: 위 상 -
도계진상
(到界進上)
:
조선 시대에, 새로 부임한 벼슬아치에게 지방의 구실아치나 토반이 선물을 바치던 일.
🌏 到: 다다를 도 界: 경계 계 進: 나아갈 진 上: 위 상 -
이계상
(尼谿相)
:
고조선 때에, 지방 행정을 맡아보던 장관직.
🌏 尼: 여승 이 화평할 이 谿: 시내 계 相: 서로 상 -
유도당상
(留都堂上)
:
임금이 서울을 떠나 거둥할 때, 서울에 머물러 정사를 집행하던 당상관.
🌏 留: 머무를 유 都: 도읍 도 堂: 집 당 上: 위 상 -
좌승상
(左丞相)
:
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하여 백관(百官)을 통솔하고 일반 정치 및 외교의 일을 맡아 하던 정일품 벼슬. 우의정의 위, 영의정의 아래이다.
🌏 左: 왼쪽 좌 丞: 도울 승 相: 서로 상 -
우승상
(右丞相)
:
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한 정일품 벼슬.
🌏 右: 오른쪽 우 丞: 도울 승 相: 서로 상 -
영상
(領相)
:
조선 시대 의정부의 으뜸 벼슬. 정일품의 품계로 서정(庶政)을 총괄하는 최고의 지위이다.
🌏 領: 거느릴 영 相: 서로 상 -
계상
(計相)
:
중국 한(漢)나라 때에, 나라의 재정(財政)을 주관하던 벼슬.
🌏 計: 꾀할 계 相: 서로 상 -
삼상
(三相)
:
의정부에서 국가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세 벼슬.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을 이른다.
🌏 三: 석 삼 相: 서로 상 -
경강상
(京江商)
:
조선 시대에, 한강을 중심으로 중요한 뱃길을 장악하여 곡류 따위를 도거리로 판매함으로써 이익을 보던 상인.
🌏 京: 서울 경 江: 강 강 商: 장사 상 -
금동 보살 삼존 입상
(金銅菩薩三尊立像)
:
강원도 춘천에서 출토된 삼존상. 엎어 놓은 반구형(半球形) 대좌(臺座) 위에 보살이 있고 좌우에 합장 배례를 하는 나한이 하나씩 서 있는 것으로, 백제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높이는 8.8cm. 국보 제134호.
🌏 金: 쇠 금 銅: 구리 동 菩: 보리 보 薩: 보살 살 三: 석 삼 尊: 높을 존 立: 설 입 像: 모양 상 -
도감 당상
(都監堂上)
:
도감의 일을 맡아 주관하던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 都: 도읍 도 監: 볼 감 堂: 집 당 上: 위 상 -
모아이인상
(Moais人像)
:
이스터섬에 있는, 사람 얼굴 모양의 조각상. 무게는 90톤, 높이는 1~30미터이다. 전 지역에 550개 정도가 있다.
🌏 人: 사람 인 像: 모양 상 -
환상
(還上)
:
조선 시대에, 곡식을 사창(社倉)에 저장하였다가 백성들에게 봄에 꾸어 주고 가을에 이자를 붙여 거두던 일. 또는 그 곡식. 고종 32년(1895)에 사환으로 고쳤다.
🌏 還: 돌아올 환 上: 위 상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상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3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284개입니다.
- 1 글자 26개 : 상
- 2 글자 1,284개 : 세상, 미상, 명상, 여상, 쾌상, 해상, 혼상, 식상, 평상, 천상 3 글자 600개 4 글자 586개 5 글자 9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