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끝 단어 💡ㅅ 첫 자음 272개
- 섬잣나무 : 소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30미터 정도이며 잎은 다섯 개가 돌려나고 바늘 모양이다. 6월에 연한 녹색 꽃이 피는데 자화수는 새 가지 끝에, 웅화수는 새 가지의 밑부분에 달리고 열매는 구과(毬果)로 이듬해 9월에 익는다. 목재는 건축재나 도구재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울릉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산무
(山務)
:
절에 관한 사무.
🌏 山: 뫼 산 務: 힘쓸 무 -
선관 주의 의무
(善管注意義務)
:
어떤 사람이 직업 및 사회적 지위에 따라 일반적으로 요구되는 정도의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의무. 인도를 완료할 때까지 채권자가 특정물을 보관하여야 하는 의무, 사무 처리를 맡은 사람의 주의 의무 따위가 있다.
🌏 善: 착할 선 管: 피리 관 注: 물댈 주 意: 뜻 의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務: 힘쓸 무 -
산분꽃나무
(山粉꽃나무)
:
인동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5월에 흰색 또는 노란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9월에 검게 익는다. 깊은 산의 산기슭에 나는데 한국, 중국, 일본, 동북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粉: 가루 분 -
사법 사무
(司法事務)
:
사법 재판과 사법 행정에 관한 사무.
🌏 司: 맡을 사 法: 법도 법 事: 일 사 務: 힘쓸 무 -
석무
(夕霧)
:
저녁에 끼는 안개.
🌏 夕: 저녁 석 霧: 안개 무 -
승무
(乘務)
:
운행 중인 차, 기차, 배, 비행기 따위의 안에서 운행과 관련된 직무와 승객에 관한 사무를 맡아봄.
🌏 乘: 탈 승 務: 힘쓸 무 - 상수리나무 : 참나뭇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20~2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5월 무렵에 누런 갈색 꽃이 피고 열매는 다음 해 10월에 견과(堅果)를 맺는다. 열매는 묵을 만드는 데 쓰고 목재는 가구의 재료로 쓴다.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얀마, 네팔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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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
(私務)
:
개인의 사사로운 일.
🌏 私: 사사로울 사 務: 힘쓸 무 -
숫은행나무
(숫銀杏나무)
:
→ 수은행나무. (수은행나무: 수꽃만 피고 열매는 맺지 못하는 은행나무.)
🌏 銀: 은 은 杏: 살구나무 행 -
생소나무
(生소나무)
:
1
벤 지 얼마 안 되어 채 마르지 아니한 소나무.
2
살아 있는 소나무.
🌏 生: 날 생 -
사탕앵무
(沙糖鸚鵡)
:
앵무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2~13cm이며 초록색이다. 정지할 때에 한 다리로 가지에 거꾸로 매달리는 습성이 있다. 꽃의 꿀과 열매를 먹으며, 바나나ㆍ귤ㆍ감 따위를 쪼아 먹는다. 말레이가 원산으로 애완용으로 기른다.
🌏 沙: 모래 사 糖: 鸚: 앵무새 앵 鵡: 앵무새 무 -
시무
(時務)
:
1
시급한 일.
2
그 시대에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일.
🌏 時: 때 시 務: 힘쓸 무 - 섬뽕나무 : 뽕나뭇과의 낙엽 관목. 산뽕나무와 비슷하나 잎이 두껍고 윤기가 더 있으며, 섬이나 바닷가에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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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지무
(松柏之茂)
:
소나무와 잣나무가 항상 푸른 것처럼 영원토록 번영함을 이르는 말.
🌏 松: 소나무 송 柏: 나무 이름 백 之: 갈 지 茂: 우거질 무 - 시닥나무 : 단풍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다. 6~7월에 노란색의 잔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시과(翅果)로 10월에 익는다. 정원수로 심으며 한국, 일본 중부 이북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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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무
(山神舞)
:
신라 때 춤의 하나. 신라 헌강왕이 포석정에 나들이 갔을 때, 남산의 산신령이 나타나서 추는 춤을 보고 따라 추었다는 춤으로, 산신의 터럭이 서리처럼 희다고 하여 이렇게 불렸다.
🌏 山: 뫼 산 神: 귀신 신 舞: 춤출 무 -
생나무
(生나무)
:
1
살아 있는 나무.
2
베어 낸 지 얼마 안 되어서 물기가 아직 마르지 아니한 나무.
🌏 生: 날 생 - 새나무 : 띠, 억새 따위의 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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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외 근무
(時間外勤務)
:
정하여져 있는 노동 시간 이외에 하는 근무. 일반적으로 시간 외 수당이 지급된다.
🌏 時: 때 시 間: 사이 간 外: 바깥 외 勤: 부지런할 근 務: 힘쓸 무 -
삼무
(三無)
:
1
무성(無聲)의 음악과, 무체(無體)의 예(禮)와, 무복(無服)의 상(喪)을 통틀어 이르는 말. 곧 형체는 없고 그 정신만 있음을 이른다.
2
무기(無記), 무리(無利), 무익(無益)을 통틀어 이르는 말.
🌏 三: 석 삼 無: 없을 무 -
실무
(實務)
:
실제의 업무나 사무.
🌏 實: 열매 실 務: 힘쓸 무 -
산과일나무
(山과일나무)
:
산과실이 열리는 나무.
🌏 山: 뫼 산 -
쇄무
(碎務)
:
자질구레한 일.
🌏 碎: 부술 쇄 務: 힘쓸 무 -
산치자나무
(山梔子나무)
:
산에 절로 나는 치자나무. 열매는 약재로 쓴다.
🌏 山: 뫼 산 梔: 치자나무 치 子: 아들 자 -
설령오리나무
(雪嶺오리나무)
:
자작나뭇과의 관목 또는 소교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다. 꽃은 6월에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9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신탄재로 쓰고 산지에 나는데 함북의 설령봉에 분포한다.
🌏 雪: 눈 설 嶺: 재 령 - 쇠골무 : 쇠로 만든 골무. 빳빳한 감을 바느질할 때 가운뎃손가락에 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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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世務)
:
세상을 살아가며 겪게 되는 온갖 일.
🌏 世: 세대 세 務: 힘쓸 무 -
솔무
(率舞)
:
거느리고 춤을 춤.
🌏 率: 거느릴 솔 舞: 춤출 무 -
상속 재산 채무
(相續財産債務)
:
상속 재산에서 상속인이 부담하여야 할 채무.
🌏 相: 서로 상 續: 이을 속 財: 재물 재 産: 낳을 산 債: 빚 채 務: 힘쓸 무 -
승무
(陞廡)
:
학덕(學德)이 있는 사람을 문묘(文廟)에 올려 함께 제사 지내던 일.
🌏 陞: 오를 승 廡: 집 무 -
수무
(綏撫)
:
편안하게 하고 어루만져 달램.
🌏 綏: 편안할 수 撫: 누를 무 - 스타이렌뷰타다이엔 고무 (styrenebutadiene고무) : 스타이렌과 뷰타다이엔을 약 1 대 3의 비율로 혼성 중합을 한 합성 고무. 가장 많이 쓰는 합성 고무로 탄성, 내열성, 내노화성이 뛰어나다.
- 섬팽나무 : 느릅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인데 톱니가 있다. 봄에 연한 노란색의 작은 꽃이 잎과 함께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9월에 익는다. 목재는 건축, 기구재로 쓰고 정자나무로 재배한다. 산기슭이나 골짜기, 개울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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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양고무
(商羊鼓舞)
:
상양이 춤을 춘다는 뜻으로, 홍수나 수해의 조짐을 이르는 말.
🌏 商: 장사 상 羊: 양 양 鼓: 북 고 舞: 춤출 무 -
선무
(先務)
:
먼저 처리해야 할 중요한 일.
🌏 先: 먼저 선 務: 힘쓸 무 -
상대 의무
(相對義務)
:
일정한 권리와 대응하고 지게 되는 의무. 채권에 대한 채무 따위가 있다.
🌏 相: 서로 상 對: 대답할 대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務: 힘쓸 무 -
소무
(小巫)
:
탈춤에서, 노장ㆍ취발이ㆍ양반 따위의 상대역으로 나오는 젊은 여자.
🌏 小: 작을 소 巫: 무당 무 - 섬사스레피나무 : 차나뭇과의 낙엽 관목. 사스레피나무와 비슷하나 잎에 톱니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긴 타원형이고 끝이 뾰족하다. 3~4월에 연한 누런색 또는 흰색 꽃이 1~3개씩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10월에 자주색으로 익는다. 관상용이고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경남 거제도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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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常務)
:
1
일상의 업무.
2
재단이나 회사 따위의 이사 가운데 보통의 업무를 집행하는 기관. 또는 그 사람.
3
공공 단체에서 일상의 일을 처리하려고 특별히 뽑은 위원.
🌏 常: 항상 상 務: 힘쓸 무 - 신찐나무 : 베틀의 용두머리 중간에 박아 뒤로 내뻗친, 조금 굽은 막대. 그 끝에 베틀신끈이 달린다.
- 솟을나무 : 옛 목조 건축물에서 마룻대를 양쪽에서 비스듬히 ‘人’ 자 모양으로 받치고 있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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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무
(碩茂)
:
재덕(才德)이 뛰어난 사람.
🌏 碩: 클 석 茂: 우거질 무 - 소사나무 : 자작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잎은 달걀 모양이고 뒷면 잎맥 위에 잔털이 많다. 암수한그루로 5월에 단성화가 피고 열매는 견과(堅果)로 10월에 익는다. 목재는 가구재나 땔감으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산기슭에 저절로 나는데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경기도 해안과 남쪽 섬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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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祥霧)
:
상서로운 안개.
🌏 祥: 상서로울 상 霧: 안개 무 -
성무
(聖務)
:
교회의 성스러운 의무.
🌏 聖: 성인 성 務: 힘쓸 무 -
산딸기나무
(山딸기나무)
:
장미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1~2미터이고 줄기에 드문드문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가장자리가 3~5개로 갈라진다. 꽃은 6월에 산방(繖房) 화서로 무리 지어 하얗게 피고, 열매는 7월에 검붉은 색으로 둥그렇게 익는다. 열매는 날것으로 먹는데 갈증 해소와 지사 효과가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 섬개야광나무 : 장미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난다. 5~6월에 흰색 꽃이 가지 끝에서 복총상(複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가을에 붉은색으로 익는다. 관상용이고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울릉도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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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과나무
(實果나무)
:
열매를 얻기 위하여 가꾸는 나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實: 열매 실 果: 열매 과 -
선택 채무
(選擇債務)
:
선택 채권에 의하여 정해지는 채무.
🌏 選: 가릴 선 擇: 가릴 택 債: 빚 채 務: 힘쓸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