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끝 단어 💡역사 분야 15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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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역리
(京役吏)
:
고려ㆍ조선 시대에, 중앙과 지방 관아의 연락 사무를 담당하기 위하여 지방 수령이 서울에 파견하던 아전 또는 향리.
🌏 京: 서울 경 役: 부릴 역 吏: 벼슬아치 리 -
곤봉 대가리
(棍棒대가리)
:
막대기 끝에 꽂아서 무기로 쓰던 석기. 바퀴날 도끼, 톱니날 도끼가 이에 속한다.
🌏 棍: 몽둥이 곤 棒: 몽둥이 봉 칠 봉 -
방축향리
(放逐鄕里)
:
조선 시대에, 벼슬을 삭탈하고 제 고향으로 내쫓던 형벌. 유배보다는 한 등급 가벼운 형벌이다.
🌏 放: 놓을 방 逐: 쫓을 축 鄕: 시골 향 里: 마을 리 -
주리
(廚吏)
:
관주(官廚)에 소용되는 물품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 廚: 부엌 주 吏: 벼슬아치 리 -
수청서리
(隨廳書吏)
:
조선 시대에, 각 관아에 속하여 문서 처리, 등사(騰寫), 연락 사무 따위를 맡아보던 구실아치.
🌏 隨: 따를 수 廳: 관청 청 書: 글 서 吏: 벼슬아치 리 -
원리
(院吏)
:
원(院)에 속한 구실아치.
🌏 院: 집 원 吏: 벼슬아치 리 -
변리
(邊吏)
:
국경의 수비를 맡아보던 하급 관리.
🌏 邊: 가 변 吏: 벼슬아치 리 -
다발장리
(多發將吏)
: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을 잡으려고 많은 수의 포교(捕校)와 사령(使令)을 보내던 일.
🌏 多: 많을 다 發: 필 발 將: 장수 장 吏: 벼슬아치 리 -
사주리
(私주리)
:
개인 집에서 사사로이 주리를 틀던 형벌.
🌏 私: 사사로울 사 -
정리
(偵吏)
:
정탐하는 일을 맡아 하던 하급 벼슬아치.
🌏 偵: 염탐할 정 吏: 벼슬아치 리 - 큰머리 : 예식 때에, 여자의 어여머리 위에 얹던 가발. 다리로 땋아 크게 틀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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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백리
(淸白吏)
:
1
재물에 대한 욕심이 없이 곧고 깨끗한 관리.
2
조선 시대에, 이품 이상의 당상관과 사헌부ㆍ사간원의 수직(首職)들이 추천하여 뽑던 청렴한 벼슬아치.
🌏 淸: 맑을 청 白: 흰 백 吏: 벼슬아치 리 -
품리
(稟吏)
:
임금에게 아뢰는 글인 상주문을 맡아보던 관리.
🌏 稟: 줄 품 吏: 벼슬아치 리 -
영리
(營吏)
:
조선 시대에, 감영ㆍ군영ㆍ수영에 속하여 있던 서리.
🌏 營: 경영할 영 吏: 벼슬아치 리 -
척리
(戚里)
:
임금의 외척이 모여 사는 곳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외척을 이르는 말.
🌏 戚: 겨레 척 里: 마을 리 -
색등거리
(色등거리)
:
도둑이나 죄인을 묶을 때에 쓰던, 붉고 굵은 줄.
🌏 色: 빛 색 -
교리
(校理)
:
조선 시대에, 집현전, 홍문관, 교서관, 승문원 따위에 속하여 문한(文翰)의 일을 맡아보던 문관 벼슬. 정오품 또는 종오품이었다.
🌏 校: 학교 교 理: 다스릴 리 -
속리
(屬吏)
:
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관아에 둔 구실아치.
🌏 屬: 무리 속 吏: 벼슬아치 리 - 가위주리 : → 가새주리. (가새주리: 양 발목과 양 무릎을 동여매고 정강이 사이에 두 개의 긴 몽둥이를 꿰어, 서로 어긋나게 벌리어 가며 잡아 젖히던 고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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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小吏)
:
조선 시대에, 중앙과 지방의 관아에 속한 구실아치. 중앙 관서의 아전을 경아전(京衙前), 지방 관서의 아전을 외아전(外衙前)이라고 하였다.
🌏 小: 작을 소 吏: 벼슬아치 리 -
등자리
(燈자리)
:
등잔을 놓기 위하여 벽의 한 부분을 파서 만든 자리.
🌏 燈: 등잔 등 -
전리
(電吏)
: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속한 하급 이속.
🌏 電: 번개 전 吏: 벼슬아치 리 -
도리
(都吏)
:
각 관아의 아전들의 우두머리.
🌏 都: 도읍 도 吏: 벼슬아치 리 -
화리
(禾利/花利)
:
1
조선 후기에, 논의 경작권을 매매의 대상으로 이르던 말.
2
수확이 예상되는 벼를 매매의 대상으로 이르는 말.
🌏 禾: 벼 화 利: 이로울 리 이로울 이 花: 꽃 화 利: 이로울 리 이로울 이 - 주리 : 죄인의 두 다리를 한데 묶고 다리 사이에 두 개의 주릿대를 끼워 비트는 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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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서리
(事知書吏)
:
조선 시대에, 비변사에 속하여 모든 일을 잘 알고 능숙하게 처리하던 서리.
🌏 事: 일 사 知: 알 지 書: 글 서 吏: 벼슬아치 리 - 코머리 : 고을 관아에 속한 기생의 우두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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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리
(門故吏)
:
문생과 이속(吏屬)을 아울러 이르던 말.
🌏 門: 문 문 故: 옛 고 吏: 벼슬아치 리 -
각방서리
(各房胥吏)
:
조선 시대에, 상궁이나 나인의 방에 속하여 잡역에 종사하던 여자 종.
🌏 各: 각각 각 房: 방 방 胥: 서로 서 吏: 벼슬아치 리 - 짚둥우리 : 1 볏짚으로 만든 둥우리. 2 탐학한 고을 수령을 지경(地境) 밖으로 몰아낼 때 태우고 가던 둥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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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발서리
(綸綍書吏)
:
조선 시대에, 규장각에 속하여 임금의 말을 기록하는 일을 맡아 하던 구실아치.
🌏 綸: 낚싯줄 윤 綍: 굵은 동아줄 발 書: 글 서 吏: 벼슬아치 리 -
향배 서리
(香陪書吏)
:
향배 노릇을 하던 서리.
🌏 香: 향기 향 陪: 도울 배 書: 글 서 吏: 벼슬아치 리 -
다발형리
(多發刑吏)
:
조선 시대에, 형조나 한성부에서 죄인을 잡으려고 형리에게 여러 사령을 붙여 보내던 일.
🌏 多: 많을 다 發: 필 발 刑: 형벌 형 吏: 벼슬아치 리 -
단골서리
(단골書吏)
:
벼슬아치가 늘 관아의 일을 시키던 이조 또는 병조의 구실아치.
🌏 書: 글 서 吏: 벼슬아치 리 - 삼부리 : 포교(捕校)의 우두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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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제리
(刹帝利)
:
인도 카스트 제도에서 두 번째 지위인 왕족과 무사 계급.
🌏 刹: 절 찰 帝: 임금 제 利: 이로울 리 -
문리
(門吏)
:
문을 지키던 구실아치.
🌏 門: 문 문 吏: 벼슬아치 리 -
이차 박리
(二次剝離)
:
돌연장을 만들 때, 한 번 떼 낸 자리를 다시 잘게 떼면서 다듬는 따위의 손질.
🌏 二: 두 이 次: 버금 차 剝: 벗길 박 離: 떠날 리 -
압리
(押吏)
:
죄인을 압송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押: 수결 압 吏: 벼슬아치 리 -
계단상 박리
(階段狀剝離)
:
몸돌에서 격지를 계단 모양으로 떼어 내는 방법.
🌏 階: 섬돌 계 段: 구분 단 狀: 형상 상 剝: 벗길 박 離: 떠날 리 -
태환식 귀고리
(太環式귀고리)
:
고리가 굵고 큰 귀고리. 신라 때의 금 굵은 귀고리가 대표적이다.
🌏 太: 클 태 環: 고리 환 式: 법 식 -
공리
(貢吏)
:
공물을 상납하는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 貢: 바칠 공 吏: 벼슬아치 리 -
제리
(提理)
:
대한 제국 때에 둔, 군부(軍部)ㆍ군기창의 으뜸 관직. 참장, 정령(正領), 부령(副領) 가운데서 임명하였다.
🌏 提: 끌 제 理: 다스릴 리 -
위리
(委吏)
:
곡식의 출납을 맡아보던 관리.
🌏 委: 맡길 위 吏: 벼슬아치 리 -
예리
(禮吏)
:
각 지방 관아에 속한 예방(禮房)의 구실아치.
🌏 禮: 예도 예 吏: 벼슬아치 리 -
벽제 소리
(辟除소리)
:
벽제할 때에 ‘에라 게 들어섰거라.’, ‘물렀거라.’ 따위로 외치며 잡인의 통행을 금하던 소리.
🌏 辟: 임금 벽 除: 덜 제 -
전속서리
(專屬書吏)
:
조선 시대에, 왕자군(王子君)ㆍ의정(議政)ㆍ찬성(贊成)ㆍ참찬(參贊) 따위의 벼슬에 딸렸던 구실아치.
🌏 專: 오로지 전 屬: 무리 속 書: 글 서 吏: 벼슬아치 리 -
도섭리
(都薛里)
:
→ 도설리. (도설리: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궁궐의 음식을 주관하는 일을 맡아보던 설리들의 우두머리.)
🌏 都: 도읍 도 薛: 里: 마을 리 -
큰항아리
(큰缸아리)
:
높이가 50cm 이상 되는 항아리. 백제의 것에는 입술과 목 부분을 제외한 전면에 꼬임 무늬가 덮여 있다.
🌏 缸: 항아리 항 -
참리
(參理)
:
고려 시대에, 첨의부ㆍ도첨의사사에 둔 종이품 벼슬. 충렬왕 1년(1275)에 중서문하성과 상서성을 합하여 첨의부를 두면서 참지정사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다시 평리(評理)로 고쳤다.
🌏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理: 다스릴 리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리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6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253개입니다.
- 1 글자 16개 : 리
- 2 글자 795개 : 간리, 꺼리, 다리, 전리, 말리, 동리, 순리, 기리, 영리, 귀리 3 글자 1,605개 4 글자 2,253개 5 글자 79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