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다 🌾끝 단어 💡ㅎ 첫 자음 268개
- 훌떡거리다 : 신 따위가 아주 헐거워서 자꾸 벗어지거나 뒤집히다.
- 훌근번쩍거리다 : 눈을 자꾸 함부로 흘기며 번쩍이다.
- 홀깍거리다 : ‘홀까닥거리다’의 준말. (홀까닥거리다: 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 따위를 조금씩 가볍게 삼키는 소리를 자꾸 내다.)
- 히히덕거리다 : → 시시덕거리다. (시시덕거리다: 실없이 웃으면서 조금 큰 소리로 계속 이야기하다.)
- 힐긋거리다 : 1 거볍게 자꾸 슬쩍슬쩍 흘겨보다. 2 자꾸 눈에 언뜻언뜻 띄다.
- 핼금거리다 : 가볍게 곁눈질하여 자꾸 살짝살짝 쳐다보다.
- 해어트리다 : 닳아서 떨어지게 하다.
- 훌떡거리다 : 1 여럿이 다 또는 자꾸 남김없이 날쌔게 먹어 치우다. 2 여럿이 다 또는 자꾸 힘차게 뛰거나 뛰어넘다.
- 흔뎅거리다 : 큰 물체가 위태롭게 매달려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헤벌쭉거리다 : 이가 드러나 보일 정도로 입을 크게 벌리고 자꾸 웃다.
- 홀리다 : 1 무엇의 유혹에 빠져 정신을 차리지 못하다. 2 유혹하여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하다.
- 허물리다 : 쌓이거나 짜이거나 지어져 있는 것이 헐려서 무너지게 되다. ‘허물다’의 피동사. (허물다: 쌓이거나 짜이거나 지어져 있는 것을 헐어서 무너지게 하다.)
- 흘근번쩍거리다 : 눈을 자꾸 흘기며 번쩍이다.
- 흥얼거리다 : 1 남이 알아듣지 못할 말을 자꾸 입 속으로 지껄이다. 2 흥에 겨워 계속 입 속으로 노래를 부르다.
- 홀딱거리다 : 신 따위가 헐거워서 자꾸 벗어지거나 뒤집히다.
- 후들거리다 : 팔다리나 몸이 자꾸 크게 떨리다. 또는 팔다리나 몸을 자꾸 크게 떨다.
- 해트리다 : 닳아서 떨어지게 하다.
- 하비작거리다 : 손톱이나 날카로운 물건 따위로 자꾸 긁어 조금 헤치다.
- 하빗거리다 : 손톱이나 날카로운 물건 따위로 자꾸 가볍게 긁어 조금 헤치다.
- 홀짝거리다 : 1 적은 양의 액체 따위를 자꾸 들이마시다. 2 콧물을 자꾸 조금씩 들이마시다. 3 콧물을 들이마시며 자꾸 조금씩 흐느껴 울다.
- 하리다 : 마음껏 사치하다.
- 히히닥거리다 : → 시시닥거리다. (시시닥거리다: 실없이 웃으면서 조금 작은 소리로 계속 이야기하다.)
- 호리다 : 몸의 부피가 가늘어지도록 옴츠리다.
- 할기족거리다 : 눈을 할겨 자꾸 족 훑어보다.
- 흠칫거리다 : 몸을 움츠리며 갑작스럽게 자꾸 놀라다.
- 흐트리다 : → 흩트리다. (흩트리다: 흩어지게 하다., 태도, 마음, 옷차림 따위를 바르게 하지 못하다.)
- 휘몰리다 : 1 매우 세차게 한 방향으로 몰리다. ‘휘몰다’의 피동사. (휘몰다: 매우 세차게 한 방향으로 몰다.) 2 비바람 따위가 어느 지역으로 마구 몰아쳐지다. ‘휘몰다’의 피동사. (휘몰다: 비바람 따위가 어느 지역을 마구 몰아치다.)
- 하하거리다 : 입을 벌리고 거리낌 없이 잇따라 크게 웃다.
- 호호거리다 : 입을 오므려 내밀고 입김을 자꾸 내뿜다.
- 히히거리다 : 1 마음에 흐뭇하여 멋없이 싱겁게 자꾸 웃다. 2 마음에 흐뭇하거나 멋쩍어 장난스럽게 자꾸 웃다.
- 흐너트리다 : 포개져 있던 작은 물건들을 낱낱이 허물어지게 하다.
- 휘돌리다 : 어떤 물체를 어떤 공간에서 빙글빙글 마구 돌리다. ‘휘돌다’의 사동사. (휘돌다: 어떤 물체가 어떤 공간에서 빙글빙글 마구 돌다.)
- 흘금거리다 : 곁눈으로 슬그머니 자꾸 흘겨보다.
- 할금거리다 : 곁눈으로 살그머니 자꾸 할겨 보다.
- 허덕거리다 : 1 힘에 부쳐 자꾸 쩔쩔매거나 괴로워하며 애쓰다. 2 어린아이가 손발을 자꾸 놀리다.
- 히뜩거리다 : 1 자꾸 언뜻 휘돌아보다. 2 자꾸 맥없이 넘어지거나 동그라지다.
- 해죽거리다 : 만족스러운 듯이 귀엽게 살짝 자꾸 웃다.
- 휘불리다 : 바람에 마구 세게 불리다. ‘휘불다’의 피동사. (휘불다: 바람이 마구 세게 불다.)
- 흘쭉거리다 : 1 일을 다잡아 하지 아니하고 일부러 자꾸 매우 검질기게 질질 끌다. 2 일부러 걸음을 자꾸 매우 느릿느릿 걷다.
- 훌렁거리다 : 구멍이 넓어서 자꾸 아주 헐겁게 빠지거나 드나들다.
- 히들거리다 : 입을 볼썽사납게 벌리며 웃음을 참지 못하고 싱겁게 자꾸 웃다.
- 흐룽거리다 : → 허룽거리다. (허룽거리다: 말이나 행동을 다부지게 하지 못하고 실없이 자꾸 가볍고 들뜨게 하다.)
- 헤벌리다 : 어울리지 아니하게 넓게 벌리다.
- 하늑거리다 : 1 물건 따위가 자꾸 나슨하게 되다. 2 ‘하느작거리다’의 준말. (하느작거리다: 나뭇가지나 천 따위의 가늘고 긴 물체가 자꾸 가볍게 흔들리다.)
- 혀끝에 오르내리다 : 남들의 입에 화제로 오르다.
- 허허거리다 : 입을 동글게 벌리고 거리낌 없이 잇따라 크게 웃다.
- 홈치작거리다 : 1 보이지 않는 데 있는 것을 찾으려고 요리조리 굼뜨게 자꾸 더듬어 뒤지다. 2 옴켜잡듯이 굼뜨고 거칠게 자꾸 갉다. 3 눈물 따위를 굼뜨게 자꾸 훔쳐 씻다.
- 휘굴리다 : 마구 돌리며 굴리다.
- 흐늘거리다 : 1 물체가 몹시 무르거나 단단하지 못하여 자꾸 뭉크러지거나 흔들리다. 2 어디에 매인 데 없이 멋대로 놀고 지내다. 3 행동이 빠르지 못하고 자꾸 느리게 움직이다. ... (총 4개의 의미)
- 할할거리다 : 숨이 차서 숨을 자꾸 고르지 아니하게 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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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글자 1개 : 리다
- 3 글자 225개 : 짤리다, 빌리다, 우리다, 드리다, 괄리다, 들리다, 둘리다, 놀리다, 바리다, 가리다 4 글자 413개 5 글자 2,296개 6 글자 80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