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끝 단어 💡ㅁ 첫 자음 157개
- 무늬횟대 : 둑중갯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8cm 정도이다. 등 쪽에는 연한 갈색에 몇 줄의 가로띠가 있고, 아래쪽에는 엷은 회색으로 담색의 무늬와 그물 모양의 무늬가 서로 엇갈려 있다. 몸은 앞쪽과 머리가 세로로 넓죽하고 뒤는 원통 모양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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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대
(文藏臺)
:
충청북도 보은군과 경상북도 상주시 사이에 있는 속리산의 한 봉우리. 높이는 1,054미터.
🌏 文: 글월 문 꾸밀 문 藏: 감출 장 臺: 돈대 대 - 무대 : 일정한 방향과 속도로 이동하는 바닷물의 흐름. 바람에 의한 취송류(吹送流), 밀도의 차에 의한 밀도류, 해면의 경사에 의한 경사류, 주위의 물의 움직임에 의한 보충류(補充流) 따위가 있다. 지구 자전의 영향을 받아 항상 북반구에서는 오른쪽으로, 남반구에서는 왼쪽으로 굽어 든다. 속도는 보통 시속 3km인데 해협에서는 5~8km로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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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제대
(名譽除隊)
:
전투 중에 부상을 당하거나 평시에 임무를 수행하다 부상당하여 하는 제대.
🌏 名: 이름 명 譽: 기릴 예 除: 덜 제 隊: 떼 대 -
무대
(武大)
:
중국 소설 ≪수호지≫와 ≪금병매≫에 나오는 인물의 이름으로, 지지리 못나고 어리석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武: 굳셀 무 大: 큰 대 -
무장대
(武裝隊)
:
전투에 필요한 장비를 갖춘 일정한 조직이나 집단.
🌏 武: 굳셀 무 裝: 꾸밀 장 隊: 떼 대 -
문리대
(文理大)
:
‘문리과대학’을 줄여 이르는 말. (문리과 대학: 인문 과학 부문과 자연 과학 부문을 전공하는 단과 대학.)
🌏 文: 글월 문 꾸밀 문 理: 다스릴 리 大: 큰 대 - 마줏대 : → 말말뚝. (말말뚝: 말을 매기 위하여 땅에 박은 기둥이나 몽둥이 모양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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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霧帶)
:
넓은 띠 모양으로 길게 낀 안개.
🌏 霧: 안개 무 帶: 띠 대 -
망자존대
(妄自尊大)
: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함부로 잘난 체함.
🌏 妄: 허망할 망 自: 스스로 자 尊: 높을 존 大: 큰 대 - 메스대 (mes대) : 수술칼을 끼우는 손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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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대
(望臺)
:
적이나 주위의 동정을 살피기 위하여 높이 세운 곳.
🌏 望: 바랄 망 臺: 돈대 대 -
민족군대
(民族軍隊)
:
민족의 이익과 민족 국가를 보위하기 위하여 민족 구성원들이 조직한 군대.
🌏 民: 백성 민 族: 겨레 족 軍: 군사 군 隊: 떼 대 -
모화대
(帽靴帶)
:
사모(紗帽), 목화(木靴), 각띠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帽: 모자 모 靴: 신 화 帶: 띠 대 -
묘대
(苗垈)
:
볍씨를 뿌리어 모를 기르는 곳.
🌏 苗: 싹 묘 垈: 터 대 - 밀청대 : 아직 익지 않은 밀의 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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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당호대
(門當戶對)
:
대대로 내려오는 집안의 사회적 신분이나 지위가 서로 상대가 될 만큼 비슷함.
🌏 門: 문 문 當: 마땅할 당 戶: 지게 호 對: 대답할 대 - 머름윗대 : 두 기둥 사이의 머름에 가로 건너 낀 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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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수술대
(萬能手術臺)
:
수술에 편하도록 환자의 자세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수술대.
🌏 萬: 일만 만 能: 능할 능 手: 손 수 術: 꾀 술 臺: 돈대 대 - 밑바대 : 속속곳 따위의 밑 안쪽에 힘 받침으로 대는 헝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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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無代)
:
값이나 삯을 받지 아니함.
🌏 無: 없을 무 代: 대신할 대 - 밀치깃대 : 베의 날실을 풀기 위하여 도투마리를 밀어서 넘기는 막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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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대
(望遠臺)
:
먼 곳을 바라볼 수 있게 만든 누각.
🌏 望: 바랄 망 遠: 멀 원 臺: 돈대 대 -
목촉대
(木燭臺)
:
나무로 만든 촛대.
🌏 木: 나무 목 燭: 촛불 촉 臺: 돈대 대 -
목견대
(木肩帶)
:
무명으로 만든 견대.
🌏 木: 나무 목 肩: 어깨 견 帶: 띠 대 -
물침대
(물寢臺)
:
자리에 물을 넣어 깔아 놓은 침대.
🌏 寢: 잠잘 침 臺: 돈대 대 -
무역풍대
(貿易風帶)
:
무역풍이 부는 지대. 적도와 회기선 사이를 이르며, 주로 해상에 한한다.
🌏 貿: 바꿀 무 易: 바꿀 역 風: 바람 풍 帶: 띠 대 - 민홈대 : 홈을 파지 않은 창문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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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겁말대
(萬劫末代)
:
지극히 오랜 시간이 흘러간 마지막 세상.
🌏 萬: 일만 만 劫: 겁탈할 겁 末: 끝 말 代: 대신할 대 -
미군정 시대
(美軍政時代)
:
1945년 8월 15일부터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 때까지의 미군이 군정을 하던 시대.
🌏 美: 아름다울 미 軍: 군사 군 政: 정사 정 時: 때 시 代: 대신할 대 - 맞섬대 : 한 직선을 기준으로 하여 두 형이 대칭이 될 때, 그 직선을 이르는 말.
- 마중대 : 좌우 두 문짝이 서로 마주치는 선대.
- 목대 : ‘목’을 속되게 이르는 말. (목: 척추동물의 머리와 몸통을 잇는 잘록한 부분., 식도와 기도로 통하는 입 안의 깊숙한 곳., 목을 통해 나오는 소리., 어떤 물건에서 동물의 목과 비슷한 부분., 자리가 좋아 장사가 잘되는 곳이나 길 따위., 통로 가운데 다른 곳으로는 빠져나갈 수 없는 중요하고 좁은 곳., 곡식의 이삭이 달린 부분.)
- 메밀대 : 메밀의 대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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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홧대
(木花대)
:
목화의 줄기.
🌏 木: 나무 목 花: - 목잔 좀 불량해도 이태 존대 : 조선 시대에, 이씨 성을 가진 사람을 높여 대접하였다는 데서 나온 말.
- 머윗대 : 머위의 줄기.
- 민낚싯대 : 자새 따위가 붙지 않은 보통 낚싯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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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부대
(馬夫臺)
:
마차 따위에서, 마부가 앉는 자리.
🌏 馬: 말 마 夫: 남편 부 臺: 돈대 대 -
막대
(莫大)
:
‘막대하다’의 어근. (막대하다: 더할 수 없을 만큼 많거나 크다.)
🌏 莫: 없을 막 大: 큰 대 - 물주리막대 : → 물추리막대. (물추리막대: 쟁기의 성에 앞 끝에 가로로 박은 막대기. 두 끝에 봇줄을 매어 끈다.)
- 물대 : 풍신제에서, 대나무와 소나무를 잎이 달린 그대로 세우거나 바지랑대처럼 끝을 서로 엇걸어 세워 바가지를 놓도록 만든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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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목지대
(無木地帶)
:
나무가 없는 지대.
🌏 無: 없을 무 木: 나무 목 地: 땅 지 帶: 띠 대 - 무른대 : 부드러워 쉽게 휘고 능청거리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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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중지대
(物重地大)
:
생산되는 물건이 많고 지역이 넓음.
🌏 物: 만물 물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地: 땅 지 大: 큰 대 -
무생대
(無生代)
:
지질 시대를 구분할 때, 생물의 화석이 발견되지 않는 시대. 약 40억 년 전부터 6억 년 전까지의 긴 시대로서 선캄브리아대가 해당한다.
🌏 無: 없을 무 生: 날 생 代: 대신할 대 -
문서대
(文書袋)
:
문서를 넣는 주머니.
🌏 文: 글월 문 꾸밀 문 書: 글 서 袋: 자루 대 - 말대 : 물레질할 때에 솜을 둥글고 길게 말아 내는 막대기. 젓가락 굵기만 한 수수깡을 30cm가량 되게 잘라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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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경대
(明鏡臺)
:
저승의 입구에 있다는 거울. 지나는 사람의 생전의 행실을 그대로 비춘다고 한다.
🌏 明: 밝을 명 鏡: 거울 경 臺: 돈대 대 -
마우나케아 천문대
(Mauna Kea天文臺)
:
하와이섬 마우나케아 산정에 있는 천체 관측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天: 하늘 천 文: 글월 문 꾸밀 문 臺: 돈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