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끝 단어 💡식물 분야 103개
- 꽃술대 : 수술과 암술이 결합하여 생긴 기관. 난초과 식물의 꽃에서 볼 수 있다.
- 둥근잔대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5cm 정도이고 굵은 뿌리에서 뭉쳐나며 잎은 어긋난다. 7~8월에 종 모양의 보라색 꽃이 위를 향해 달리고 뿌리는 식용한다. 산지(山地)에 나는데, 제주도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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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 식물대
(高山植物帶)
:
수직 분포에 따른 식물대의 하나. 삼림 한계 이상에서 빙설대 하한(下限)의 설선(雪線)까지의 지대를 이른다. 우리나라에서는 해발 2,000미터 안팎의 지역으로 고산 관목림, 고산 초원 따위가 발달하였다.
🌏 高: 높을 고 山: 뫼 산 植: 심을 식 物: 만물 물 帶: 띠 대 - 종대 : 파, 마늘, 달래 따위에서 꽃을 달기 위하여 한가운데서 올라오는 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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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갯장대
(섬갯長대)
:
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20~40cm이며 근생엽은 뭉쳐나고 경엽은 어긋난다. 5~6월에 흰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에서 피고 열매는 좁은 날개가 있다. 바닷가 모래땅이나 바위틈에 살며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울릉도와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
🌏 長: 길 장 - 큰땅빈대 : 대극과의 한해살이풀. 원줄기는 비스듬히 서고, 높이는 20~60cm이며 땅빈대나 애기땅빈대보다 잎이 크다. 꽃은 8~9월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털이 없고 9월에 익는다. 풀밭에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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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장대
(노랑長대)
:
십자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70~120cm이고 온몸에 흰 털이 있으며, 잎은 어긋난다. 6월에 누런 꽃이 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각과(長角果)를 맺는다. 산이나 들의 양지에 자라는데 제주, 외연도, 지리산 이북, 중국, 일본에 분포한다.
🌏 長: 길 장 - 세잎솜대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40cm이며, 뿌리줄기는 옆으로 길게 뻗는다. 잎은 세 개가 어긋나고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며, 비늘잎은 밑부분에서 돌려난다. 7~8월에 줄기 끝에 육판화(六瓣花)가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를 맺는다. 우리나라의 압록강 상류 습지와 이끼 틈이나 높은 산지대에 분포한다.
- 청대 : 대의 하나. 마디가 왕대보다 짧고 줄기에 하얀 가루가 돋아 있다.
- 섬조릿대 : 볏과의 대나무. 높이는 2~5미터이며, 잎은 피침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고 끝이 뾰족하다. 3~4년 자란 줄기 끝에서 수상화가 핀다. 울릉도 등지의 섬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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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대
(植物帶)
:
생활대의 하나로, 위도나 표고와 함께 온도 조건의 변화에 따라 식생이 띠 모양으로 분포하는 지역.
🌏 植: 심을 식 物: 만물 물 帶: 띠 대 - 숫잔대 : 숫잔댓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10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밝은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단지 모양이다. 약용한다. 산이나 들의 습지에서 나는데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솜대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50cm이며, 잎은 긴 타원형인데 끝이 갑자기 좁아지고 털이 있다. 5~7월에 흰 꽃이 복총상(複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공 모양의 장과(漿果)로 붉게 익는다. 산에서 자란다.
- 두사람꽃대 : 홀아비꽃댓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흰색의 작은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10월에 익으며 뿌리는 약용한다. 산지(山地)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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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
(王대)
: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미터 정도로 대나무 가운데 가장 굵으며, 잎은 긴 타원형의 피침 모양이고 작은 가지 끝에 3~5개씩 달린다. 초여름에 긴 주기를 두고 원기둥 모양의 꽃이삭이 달린다. 죽순은 식용ㆍ약용하고 줄기는 세공재(細工材)로 쓴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의 중부 이남,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王: 임금 왕 -
털장대
(털長대)
:
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80cm로 곧게 자라며 잎은 어긋나며 주걱 모양으로 4~6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장각과(長角果)이며 씨에는 좁은 날개가 있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長: 길 장 - 홀아비꽃대 : 홀아비꽃댓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30cm이며 잎은 줄기 끝에 돌려난 것처럼 보이고 타원형이다. 4~5월에 흰 꽃이 줄기 끝에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골짜기의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대 : 볏과의 대나무속(屬)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높이는 30미터 정도로 볏과에서 가장 큰데 줄기는 꼿꼿하고 속이 비었으며 두드러진 마디가 있다. 드물게 황록색의 꽃이 피기도 하는데 꽃이 핀 후에는 말라 죽는다. 어린싹은 식용하고 줄기는 건축재, 가구재, 낚싯대 따위로 쓴다. 왕대, 솜대 따위가 있으며 아시아의 열대 지방에서 많이 자란다.
- 민솜대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cm 정도이고 잎집이 있으며,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는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다. 6~7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애순은 식용한다. 강원도 이북에 자란다.
- 이대 : 볏과의 하나. 높이는 2~4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으로 줄기의 속이 비고 끝에 순이 생긴다. 여름에 가지 끝에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영과(潁果)로 가을에 익는다. 열매와 죽순은 먹고 줄기는 바구니, 조리 따위를 만든다. 한국의 중부 이남, 일본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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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대
(山長대)
:
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cm 정도이며, 장대나물과 비슷한데 근생엽은 잎자루가 있고 경엽은 어긋나며 긴 타원형이다. 6월에 흰 꽃이 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각과(長角果)이다. 깊은 산에 나는데 강원, 제주, 함북 등지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長: 길 장 -
꽃장대
(꽃長대)
:
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5~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5~7월에 붉은 연보라색 꽃이 줄기와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긴 각과(角果)를 맺는다.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한다. 한국,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長: 길 장 - 참대 :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미터 정도로 대나무 가운데 가장 굵으며, 잎은 긴 타원형의 피침 모양이고 작은 가지 끝에 3~5개씩 달린다. 초여름에 긴 주기를 두고 원기둥 모양의 꽃이삭이 달린다. 죽순은 식용ㆍ약용하고 줄기는 세공재(細工材)로 쓴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의 중부 이남,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갓대 :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2미터이며, 잎은 피침 모양이고 겉면은 윤이 난다. 4월에 자주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3~6송이 달린다. 죽세공(竹細工)에 쓴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전남과 지리산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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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기나무대
(떨기나무帶)
:
고산 식물 분포상으로 본 지대의 하나. 교목대(喬木帶)의 위, 초본대(草本帶)의 아래에 있으며 한랭ㆍ건조한 기후 등으로 삼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누운잣나무, 사스래나무 따위가 자란다.
🌏 帶: 띠 대 -
섬바위장대
(섬바위長대)
:
십자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20cm 정도이다. 근생엽은 뭉쳐나고 주걱 모양이며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경엽은 피침 모양이며 6~7월에 흰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에서 핀다. 열매는 장각과(長角果)를 맺는다. 제주도에 분포한다.
🌏 長: 길 장 - 갈대 :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3미터이며, 잎은 길고 끝이 뾰족하다. 줄기는 단단하고 속이 비어 있으며 발, 삿자리 따위의 재료로 쓴다. 습지나 물가에 자라는데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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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잔대
(唐잔대)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경엽은 잎자루가 없다. 7~9월에 종 모양의 보라색 꽃이 핀다. 뿌리는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唐: 당나라 당 - 큰절굿대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80cm이며 절굿대와 비슷하다. 꽃은 7~8월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11월에 익는다. 뿌리는 약용한다.
- 암술대 : 속씨식물에서 암술머리와 씨방을 연결하는 부분. 둥근기둥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정받이할 때 꽃가루가 씨방으로 들어가는 길이 된다. 극히 짧은 것부터 긴 것까지 여러 가지가 있다.
- 톱잔대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 또는 피침 모양인데 톱니가 있다. 8~9월에 종 모양의 자주색 꽃이 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뿌리는 식용한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각지에 분포한다.
- 풀솜대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50cm이며, 잎은 긴 타원형인데 끝이 갑자기 좁아지고 털이 있다. 5~7월에 흰 꽃이 복총상(複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공 모양의 장과(漿果)로 붉게 익는다. 산에서 자란다.
- 근대 : 명아줏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1.5미터이며, 잎은 두껍고 연하며 타원형이다. 초여름에 누런빛을 띤 녹색 잔꽃이 이삭 모양으로 많이 핀다. 줄기와 잎은 식용한다. 유럽 남부가 원산지로 밭에서 재배한다.
- 잎대 : 잎몸을 줄기나 가지에 붙게 하는 꼭지 부분. 잎을 햇빛의 방향으로 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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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장대
(애기長대)
:
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5~35cm이며, 근생엽은 뭉쳐나고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며 경엽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에 잎자루가 없다. 4~5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에서 피고 열매는 각과(角果)이다. 생리학과 분자 유전학 분야에서 실험 재료로 많이 쓴다. 경기, 전라 지방의 들판에 분포한다.
🌏 長: 길 장 - 섬잔대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갸름한 달걀 모양인데 거친 톱니가 있다. 7~8월에 종 모양의 하늘색 꽃이 줄기 끝이나 가지 끝에 핀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한라산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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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의대
(地衣帶)
:
식물의 수직 분포의 한 지대. 초본대의 위, 설대(雪帶)의 아래에 위치한다. 주로 지의, 선태(蘚苔), 소초본(小草本), 소철류(蘇鐵類), 고산성 포아풀 따위가 자라고 고등 식물은 거의 자라지 않는다.
🌏 地: 땅 지 衣: 옷 의 帶: 띠 대 -
제주조릿대
(濟州조릿대)
:
볏과 대나무의 하나. 높이는 10~80cm이며 잎은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이다. 꽃은 6~7년마다 원추(圓錐) 화서로 핀다. 관상용이고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제주에 분포한다.
🌏 濟: 건널 제 州: 고을 주 -
갯장대
(갯長대)
:
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털이 많이 나 있다. 근생엽은 뭉쳐나고 톱니가 있으며, 경엽은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4~5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각과(長角果)이다. 바닷가 모래땅에 나는데 한국의 전남ㆍ제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長: 길 장 -
교목대
(喬木帶)
:
식물의 수직 분포대의 하나. 식물의 분포에서 산지대와 저지대 사이에 교목이 많이 자라는 지대를 이른다.
🌏 喬: 높을 교 木: 나무 목 帶: 띠 대 - 땅빈대 : 대극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뿌리에서부터 여러 갈래로 퍼져서 땅에 깔리며, 꺾으면 흰색의 즙이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이다. 8~9월에 옅은 자주색 꽃이 가지 끝과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익으면 세 쪽으로 갈라진다. 거친 땅이나 밭에 나는데 한국, 일본, 아시아,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수술대 : 수술의 꽃밥을 떠받치고 있는 가느다란 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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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본대
(草本帶)
:
고산의 꼭대기 부근이나 한지 등과 같이 목본이 자라지 못하고 초본만이 자랄 수 있는 지대. 관목대의 위, 지의대의 아래에 위치하며 지의대와 더불어 고산대를 이룬다.
🌏 草: 풀 초 本: 근본 본 帶: 띠 대 - 물참대 : 범의귓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넓은 피침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흰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가지 끝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산골짜기의 바위틈에서 자라는데 한국 전역과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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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조릿대
(高麗조릿대)
:
볏과의 대나무. 높이는 30~80cm이며, 가지가 많이 나 있다. 열매는 영과(穎果)를 맺는다. 잎은 약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산기슭에 난다.
🌏 高: 높을 고 麗: 고울 려 수효 려 -
큰꽃장대
(큰꽃長대)
:
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버들잎 모양인데 가에 톱니가 있다. 5~8월에 연한 붉은 자주색 꽃이 줄기 끝이나 가지 끝에 산방상(繖房狀)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가늘고 긴 각과(角果)를 맺는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평북ㆍ함북, 아무르,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長: 길 장 -
멧장대
(멧長대)
:
십자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5~35cm이며, 밑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근생엽은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고 경엽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 또는 실 모양이다. 봄부터 여름에 걸쳐 흰색 또는 연분홍색의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각과(長角果)이다. 산속의 자갈밭에 자란다.
🌏 長: 길 장 -
층층잔대
(層層잔대)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긴 타원형이고 톱니가 있다. 7~9월에 종 모양의 자주색 꽃이 줄기 위에 여러 개 돌려붙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1월에 익는다. 어린잎과 뿌리는 약용한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層: 층 층 層: 층 층 -
빙대
(氷臺)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깃 모양으로 깊게 갈라진다. 8~9월에 노란 꽃이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핀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말린 잎은 뜸쑥을 만드는 재료로 쓴다.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氷: 얼음 빙 臺: 돈대 대 -
쌍꽃대
(雙꽃대)
:
홀아비꽃댓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흰색의 작은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10월에 익으며 뿌리는 약용한다. 산지(山地)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 雙: 쌍 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