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 🌾끝 단어 💡ㄷ 첫 자음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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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놀이
(賭博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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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름을 하는 짓.
🌏 賭: 노름 도 博: 넓을 박 - 두레길쌈놀이 : 7, 8월에 걸쳐 마을의 부녀자들이 일정한 장소에 모여 공동으로 길쌈을 하는 일. 영남에서 가장 성하며 강원, 전라, 충청 등지에서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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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놀이
(丹楓놀이)
:
단풍이 든 산이나 계곡의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며 즐김. 또는 그런 일.
🌏 丹: 붉을 단 楓: 단풍나무 풍 -
등놀이
(燈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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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야유(水營野遊) 전야에 등을 들고 하는 길놀이의 하나. 정월 대보름날 동제를 지낸 뒤 놀이판에 등을 옮겨 달고 탈놀음을 시작한다. 탈놀음 판으로 등을 옮겨 다는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행사이다.
🌏 燈: 등잔 등 - 돈놀이 : 남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것을 업으로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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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놀이
(燈불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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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절이나 경사가 있는 날 밤에 등불을 많이 켜 달고 노는 놀이.
2
초파일이나 절의 주요 행사 때에 등대를 세우고 온갖 등을 달아 불을 밝히는 일.
🌏 燈: 등잔 등 - 덕대놀이 : 윷으로 하는 노름의 하나. 한 사람을 덕대라고 정하고, 나머지 사람은 각각 돈을 태운 다음, 정해진 덕대가 윷을 던져 윷이나 모가 나오면 판돈을 그냥 차지하고, 그 이하일 때에만 윷을 놀아 승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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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놀이
(大面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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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오기(五伎)의 하나. 황금빛 탈을 쓰고 구슬 달린 채찍을 잡고 귀신 쫓는 시늉을 하며 추는 춤이다.
🌏 大: 큰 대 面: 낯 면 - 두발놀이 : ‘두발당성’을 속되게 이르는 말. (두발당성: 두 발로 차는 발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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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놀이
(端陽놀이)
:
단오 전후에 강원도 강릉 지방에서 행하는 마을굿. 풍년을 빌고 재앙을 쫓기 위하여 서낭신에게 굿을 올리며 각종 민속놀이도 한다. 2005년에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제13호.
🌏 端: 바를 단 陽: 볕 양 - 다드래기놀이 : 경상남도 사천시 풍물놀이에서, 빠른 가락인 다드래기를 치면서 하는 판굿.
- 달구놀이 : 달구질을 하며 봉분, 집터 따위를 닦을 때 부르는 노래.
- 뒷전놀이 : 굿을 끝맺는 마지막 거리에서 굿을 노는 일.
- 들놀이 : 1 들에 나가 노는 놀이. 2 들에서 행하는 가면극의 하나. 부산 동래를 중심으로 정월 대보름날 줄다리기를 한 다음 얼굴에 가면을 쓰고 길놀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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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자 놀이
(單子놀이)
:
예전에, 신랑이 혼례를 위하여 신부의 집으로 가는 날 신부 쪽 젊은이들이 신랑을 상대로 하던 놀이. 간단한 글을 지어 주고받으며 신랑의 지식수준과 인품을 알아보았으며, 흔히들 신랑을 거꾸로 매달아 다루며 장모가 술상을 차려 오면 풀어 주었다.
🌏 單: 홑 단 子: 아들 자 -
단오놀이
(端午놀이)
:
1
단오에 하는 민속놀이. 그네뛰기, 씨름, 풍물놀이 따위가 있다.
2
단오 전후에 강원도 강릉 지방에서 행하는 마을굿. 풍년을 빌고 재앙을 쫓기 위하여 서낭신에게 굿을 올리며 각종 민속놀이도 한다. 2005년에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제13호.
🌏 端: 바를 단 午: 낮 오 -
답교놀이
(踏橋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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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보름날 밤에 다리를 밟는 풍속. 이날 다리를 밟으면 일 년간 다릿병을 앓지 아니하며, 열두 다리를 건너면 일 년 열두 달 동안의 액을 면한다고 한다.
🌏 踏: 밟을 답 橋: 다리 교 -
대사습놀이
(大私習놀이)
:
조선 숙종 이후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말을 타고 활을 쏘던 대회. 조선 후기부터는 여러 가지 놀이와 판소리 따위가 곁들여져 왔으며, 1975년부터 부활된 전주 지방 대사습놀이는 판소리ㆍ풍물놀이ㆍ무용ㆍ기악ㆍ시조ㆍ활쏘기 따위의 국악과 민속놀이의 경연 대회 성격을 띠고 있다.
🌏 大: 큰 대 私: 사사로울 사 習: 익힐 습 - 두레놀이 : 백중날 농사가 가장 잘된 집의 머슴을 두레장원이라 하여 소 등에 태우고 풍물놀이를 하며 마을을 돌고 주인집에 가서 술을 마시고 음식을 먹으며 즐기는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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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감놀이
(大監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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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거리 굿의 하나. 무당이 집터를 지키는 터줏대감을 모셔 춤추고 풍악을 울리며 즐겁게 노는 굿이다. 열두 거리 굿 가운데 가장 중요하므로 전체 굿을 이르기도 한다.
🌏 大: 큰 대 監: 볼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