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상 💕시작 단어 19개
-
태상경
(太常卿)
:
고려 시대에, 태상시의 으뜸 벼슬.
🌏 太: 클 태 常: 항상 상 卿: 벼슬 경 -
태상시
(太常寺/大常寺)
: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관제의 축소 개편으로 격하되어 ‘태상부’로 고쳤다. (태상부: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태상시’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24년(1298)에 ‘봉상시’로 고쳤다. (태상시: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관제의 축소 개편으로 격하되어 ‘태상부’로 고쳤다.,봉상시: 조선 시대에, 제사(祭祀)와 시호(諡號)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설치하여 태종 9년(1409)에 전사서로 고쳤다가, 세종 3년(1421)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치고 고종 32년(1895)에 봉상사로 고쳤다.,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태상부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전의시로 고쳤다.))
🌏 太: 클 태 常: 항상 상 寺: 절 사 내시 시 大: 큰 대 常: 항상 상 寺: 절 사 내시 시 -
태상황후
(太上皇后)
:
황제의 살아 있는 어머니.
🌏 太: 클 태 上: 위 상 皇: 임금 황 后: 임금 후 -
태상절
(兌上絕)
:
태괘(兌卦)의 상형인 ‘☱’을 이르는 말.
🌏 兌: 바꿀 태 上: 위 상 絕: 끊을 절 -
태상
(太上)
:
1
천제(天帝)의 아들, 즉 하늘의 뜻을 받아 하늘을 대신하여 천하를 다스리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군주 국가의 최고 통치자를 이르는 말. 우리나라에서는 임금 또는 왕(王)이라고 하였다.
2
가장 뛰어난 것.
🌏 太: 클 태 上: 위 상 -
태상부
(太常府/大常府)
: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태상시’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24년(1298)에 ‘봉상시’로 고쳤다. (태상시: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관제의 축소 개편으로 격하되어 ‘태상부’로 고쳤다.,봉상시: 조선 시대에, 제사(祭祀)와 시호(諡號)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설치하여 태종 9년(1409)에 전사서로 고쳤다가, 세종 3년(1421)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치고 고종 32년(1895)에 봉상사로 고쳤다.,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태상부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전의시로 고쳤다.)
🌏 太: 클 태 常: 항상 상 府: 마을 부 大: 큰 대 常: 항상 상 府: 마을 부 -
태상 노군
(太上老君)
:
‘노자’를 높여 이르는 말. (노자: 중국 춘추 시대의 사상가(?~?). 성은 이(李). 이름은 이(耳). 자는 담(耼)ㆍ백양(伯陽). 도가(道家)의 시조로서, 상식적인 인의와 도덕에 구애되지 않고 만물의 근원인 도를 좇아서 살 것을 역설하고, 무위자연을 존중하였다.)
🌏 太: 클 태 上: 위 상 老: 늙을 노 君: 임금 군 -
태상황제
(太上皇帝)
:
‘상황’을 높여 이르는 말. (상황: 자리를 물려주고 들어 앉은 황제를 이르던 말.)
🌏 太: 클 태 上: 위 상 皇: 임금 황 帝: 임금 제 -
태상시령
(太常寺令)
:
고려 시대에, 태상시에 속한 종삼품 벼슬.
🌏 太: 클 태 常: 항상 상 寺: 내시 시 令: 명령할 령 -
태상사의
(太常司儀)
:
고려 시대에, 태상시에 속한 벼슬. 태상박사의 다음 서열이다.
🌏 太: 클 태 常: 항상 상 司: 맡을 사 儀: 거동 의 -
태상왕비
(太上王妃)
:
태상왕의 비.
🌏 太: 클 태 上: 위 상 王: 임금 왕 妃: 왕비 비 -
태상
(胎上)
:
아이를 배고 있는 동안.
🌏 胎: 아이 밸 태 上: 위 상 -
태상박사
(太常博士)
:
고려 시대에, 태상시에 속하여 제사 및 시호의 일을 맡아보던 정육품 벼슬.
🌏 太: 클 태 常: 항상 상 博: 넓을 박 士: 선비 사 -
태상
(太常)
: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관제의 축소 개편으로 격하되어 ‘태상부’로 고쳤다. (태상부: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태상시’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24년(1298)에 ‘봉상시’로 고쳤다.)
🌏 太: 클 태 常: 항상 상 -
태상소경
(太常少卿)
:
고려 시대에, 태상시에 속하여 제사와 증시(贈諡)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 태상경의 다음 서열이다.
🌏 太: 클 태 常: 항상 상 少: 적을 소 卿: 벼슬 경 -
태상시판사
(太常寺判事)
:
고려 시대에 둔, 태상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太: 클 태 常: 항상 상 寺: 내시 시 判: 판가름할 판 事: 일 사 -
태상왕
(太上王)
:
1
상왕의 앞선 왕.
2
‘상왕’을 높여 이르는 말. (상왕: 자리를 물려주고 들어앉은 임금을 이르는 말.)
🌏 太: 클 태 上: 위 상 王: 임금 왕 -
태상황
(太上皇)
:
‘상황’을 높여 이르는 말. (상황: 자리를 물려주고 들어 앉은 황제를 이르던 말.)
🌏 太: 클 태 上: 위 상 皇: 임금 황 -
태상감응편
(太上感應篇)
:
중국 남송 초기에 이창룡(李昌龍)이 지은 책. 노자의 말 1,277자(字)로 되어 있으며, 신은 악행을 많이 저지른 사람일수록 일찍 죽게 하므로 오래 살려면 선을 많이 쌓아야 한다는 내용이다.
🌏 太: 클 태 上: 위 상 感: 느낄 감 應: 응할 응 篇: 책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