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본 💕시작 단어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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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본되다
(搨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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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석, 기와, 기물 따위에 새겨진 글씨나 무늬가 종이에 그대로 떠내어지다. 흡습성(吸濕性)이 있는 종이를 대고 물을 뿌려 붙인 후 거의 마르면 솜뭉치에 먹을 묻혀 두드리거나, 흡습성이 없는 얇은 종이를 대고 탁본용의 연한 먹으로 종이 위를 문지른다.
🌏 搨: 베낄 탑 本: 근본 본 -
탑본하다
(搨本하다)
:
비석, 기와, 기물 따위에 새겨진 글씨나 무늬를 종이에 그대로 떠내다. 흡습성(吸濕性)이 있는 종이를 대고 물을 뿌려 붙인 후 거의 마르면 솜뭉치에 먹을 묻혀 두드리거나, 흡습성이 없는 얇은 종이를 대고 탁본용의 연한 먹으로 종이 위를 문지른다.
🌏 搨: 베낄 탑 本: 근본 본 -
탑본
(搨本)
:
비석, 기와, 기물 따위에 새겨진 글씨나 무늬를 종이에 그대로 떠냄. 또는 그렇게 떠낸 종이. 탁본할 곳에 흡습성(吸濕性)이 있는 종이를 대고 물을 뿌려 붙인 후 거의 마르면 솜뭉치에 먹을 묻혀 두드리는 습탁(濕拓)과, 흡습성이 없는 얇은 종이를 대고 탁본용의 연한 먹으로 종이 위를 문지르는 건탁(乾拓)이 있다.
🌏 搨: 베낄 탑 本: 근본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