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시작 단어 21개
- 킹 (King, William Lyon Mackenzie) : 캐나다의 정치가ㆍ수상(1874~1950). 세 번에 걸쳐 22년 동안 정권을 잡았다. 노동 문제에 정통하였고 미국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데에 힘썼으며 국제 연합의 창건에도 이바지하였다.
- 킹 (King, Gregory) : 영국의 계량(計量) 경제학자(1648~1712). 잉글랜드와 웨일스 지방의 인구 및 국민 소득을 최초로 과학적으로 추정하였으며, 곡물 수확량과 곡물 가격과의 변동 관계에 대한 ‘킹의법칙’을 제창하였다. 저서에 ≪잉글랜드의 상태≫가 있다. (킹의 법칙: 곡물의 수확량이 정상 수준 이하로 감소할 때에 그 가격은 정상 수준 이상으로 오른다는 법칙. 17세기 말 영국의 경제학자 킹이 정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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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의 법칙
(King의法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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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의 수확량이 정상 수준 이하로 감소할 때에 그 가격은 정상 수준 이상으로 오른다는 법칙. 17세기 말 영국의 경제학자 킹이 정립하였다.
🌏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킹사이즈 (king-size) : 치수가 표준보다 특별히 큰 것.
- 킹카 (kingcard) : 외모가 특히 빼어난 남자를 이르는 말.
- 킹 : 몹시 아프거나 힘에 겨워 매우 괴롭게 내는 소리. ‘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낑: 몹시 아프거나 힘에 겨워 괴롭게 내는 소리.)
- 킹코브라 (king cobra) : 뱀과의 가장 큰 독사. 몸의 길이는 3.6~5.5미터이고 머리는 작고 좁으며, 엷은 올리브색으로 어두운 가로무늬가 있다. 독성이 강하고 다른 뱀 따위를 잡아먹는다. 동남아시아에 산다.
- 킹킹거리다 : 1 몹시 아프거나 힘에 겨워 매우 괴롭게 자꾸 소리를 내다. ‘낑낑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낑낑거리다: 몹시 아프거나 힘에 겨워 괴롭게 자꾸 소리를 내다.) 2 어린아이가 어리광 부리며 몹시 조르거나 보채는 소리를 자꾸 내다. ‘낑낑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낑낑거리다: 어린아이가 어리광을 부리며 조르거나 보채는 소리를 자꾸 내다.)
- 킹스턴 (Kingston) : 중앙아메리카의 자메이카에 있는 도시. 카리브해의 무역항으로 카카오ㆍ설탕ㆍ커피 따위를 수출하며, 역사적 건물도 많고 휴양지로도 유명하다. 자메이카의 수도이다.
- 킹킹대다 : 1 어린아이가 어리광 부리며 몹시 조르거나 보채는 소리를 자꾸 내다. ‘낑낑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낑낑대다: 어린아이가 어리광을 부리며 조르거나 보채는 소리를 자꾸 내다.) 2 몹시 아프거나 힘에 겨워 매우 괴롭게 자꾸 소리를 내다. ‘낑낑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낑낑대다: 몹시 아프거나 힘에 겨워 괴롭게 자꾸 소리를 내다.)
- 킹펭귄 (king penguin) : 펭귄과의 새. 몸의 길이는 90센티미터 정도로 펭귄 가운데 두 번째로 크며 등은 은회색, 배는 흰빛, 머리는 검은빛이 나는 갈색, 귀 주변과 목 앞쪽은 짙은 주황색이다. 귀 뒷부분의 밝은 무늬는 배의 흰 부분과 연결이 되지 않고 닫혀 있다. 사우스조지아섬 등 남극 대륙에서 떨어진 섬에 무리를 지어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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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턴 체제
(Kingston體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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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에 국제 통화 기구가 자메이카의 수도 킹스턴에서 결의한 국제 통화 협력 체제. 외환 시세의 안정, 변동 환율제의 유지, 합성 통화를 기준으로 하는 통화 체제 따위를 내용으로 한다.
🌏 體: 몸 체 制: 억제할 제 - 킹스턴어폰템스 (Kingston upon Thames) : 영국 런던 서남쪽 템스강 기슭에 있는 공업 도시. 면적은 37.6㎢.
- 킹크 (kink) : 와이어로프에 영구 변형이나 손상을 주는 단단한 매듭.
- 킹스타운 (Kingstown) : 서인도 제도의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에 있는 항구 도시. 수출품으로 바나나, 칡, 코코넛, 목화 따위가 있다.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의 수도이다.
- 킹크 (Kinck, Hans Ernst) : 노르웨이의 소설가(1865~1926). 공무원의 천박한 교양과 농민의 생명력을 대비하여 작품의 제재로 삼았으며, 작품에 <이주자>, <눈사태> 따위가 있다.
- 킹킹 : 1 몹시 아프거나 힘에 겨워 매우 괴롭게 자꾸 내는 소리. ‘낑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낑낑: 몹시 아프거나 힘에 겨워 괴롭게 자꾸 내는 소리.) 2 어린아이가 어리광 부리며 자꾸 몹시 조르거나 보채는 소리. ‘낑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낑낑: 어린아이가 어리광을 부리며 자꾸 조르거나 보채는 소리.)
- 킹즐리 (Kingsley, Charles) : 영국의 성직자ㆍ소설가(1819~1875). 노동 계급의 비참한 상태를 동정하여 기독교적 사회주의를 제창하였다. 저서에 소설 <효모>, <앨턴 록>, 동화 <물의 아이들> 따위가 있다.
- 킹 (King, Martin Luther, Jr.) : 미국의 목사(1929~1968). 비폭력주의의 원칙을 지키면서 흑인 차별 철폐 운동에 앞장섰으며, 1964년에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저서에 ≪자유에의 위대한 걸음≫ 따위가 있다.
- 킹킹하다 : 1 몹시 아프거나 힘에 겨워 매우 괴롭게 소리를 자꾸 내다. ‘낑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낑낑하다: 몹시 아프거나 힘에 겨워 괴롭게 소리를 자꾸 내다.) 2 어린아이가 어리광 부리며 자꾸 몹시 조르거나 보채는 소리를 내다. ‘낑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낑낑하다: 어린아이가 어리광을 부리며 자꾸 조르거나 보채는 소리를 내다.)
- 킹키나나무 (quinquina나무) : 꼭두서닛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25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난다. 7월에 연분홍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길쭉한 삭과(蒴果)를 맺는다. 나무껍질은 말라리아 치료제, 건위제, 강장제 따위의 약재로 쓴다. 볼리비아가 원산지로 자바섬, 스리랑카 등지에서 재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