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 💕시작 단어 42개
- 쨍쨍하다 : 햇볕 따위가 몹시 내리쬐는 데가 있다.
- 쨍알거리다 : → 짱알거리다. (짱알거리다: 몸이 불편하거나 마음에 못마땅하여 짜증을 내며 자꾸 쫑알거리거나 보채다. ‘장알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장알거리다: 몸이 불편하거나 마음에 못마땅하여 짜증을 내며 자꾸 종알거리거나 보채다.))
- 쨍긋쨍긋하다 : 눈이나 코를 자꾸 약간씩 쨍그리다.
- 쨍긋하다 : 눈이나 코를 약간 쨍그리다.
- 쨍그리다 : 얼굴의 근육이나 눈살을 몹시 짜그리다.
- 쨍그랑대다 :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쟁그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쟁그랑대다: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쨍긋거리다 : 눈이나 코를 약간씩 자꾸 쨍그리다.
- 쨍긋대다 : 눈이나 코를 약간씩 자꾸 쨍그리다.
- 쨍끗하다 : 눈이나 코를 몹시 쨍그리다.
- 쨍쨍하다 : 조금 언짢거나 못마땅하여 자꾸 보채거나 짜증을 내다. ‘쟁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쟁쟁하다: 조금 언짢거나 못마땅하여 자꾸 보채거나 짜증을 내다.)
- 쨍쨍히 : 햇볕 따위가 몹시 내리쬐는 모양.
- 쨍긋 : 눈이나 코를 약간 쨍그리는 모양.
- 쨍그랑쨍그랑 :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자꾸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 ‘쟁그랑쟁그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쟁그랑쟁그랑: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자꾸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
- 쨍쨍대다 : 조금 언짢거나 못마땅하여 계속해서 자꾸 보채거나 짜증을 내다. ‘쟁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쟁쟁대다: 조금 언짢거나 못마땅하여 계속해서 자꾸 보채거나 짜증을 내다.)
- 쨍 : 햇볕 따위가 강하게 내리쬐는 모양.
- 쨍그러지다 : 얼굴의 근육이나 눈살이 몹시 짜그라지다.
- 쨍끗쨍끗 : 눈이나 코를 몹시 자꾸 쨍그리는 모양.
- 쨍그랑쨍그랑하다 :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자꾸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쟁그랑쟁그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쟁그랑쟁그랑하다: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자꾸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쨍그랑하다 :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쟁그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쟁그랑하다: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쨍하다 : 1 유리나 단단한 얼음장이 부딪치거나 갈라질 때 울리는 소리가 나다. 2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쳐서 날카롭고 높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3 귀가 먹먹할 정도로 높고 강하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쨍끗 : 눈이나 코를 몹시 쨍그리는 모양.
- 쨍끗거리다 : 눈이나 코를 자꾸 몹시 쨍그리다.
- 쨍강대다 :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가볍게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쟁강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쟁강대다: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가볍게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쨍그랑거리다 :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쟁그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쟁그랑거리다: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쨍끗대다 : 눈이나 코를 자꾸 몹시 쨍그리다.
- 쨍긋쨍긋 : 눈이나 코를 자꾸 약간씩 쨍그리는 모양.
- 쨍쨍 : 햇볕 따위가 몹시 내리쬐는 모양.
- 쨍쨍하다 : 1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세게 부딪쳐서 날카롭고 높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2 유리나 단단한 얼음장이 자꾸 부딪치거나 갈라지며 울리는 소리가 나다. 3 귀가 먹먹할 정도로 높고 강하게 자꾸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쨍그러트리다 : 얼굴의 근육이나 눈살을 몹시 짜그라지게 하다.
- 쨍쨍거리다 : 조금 언짢거나 못마땅하여 계속해서 자꾸 보채거나 짜증을 내다. ‘쟁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쟁쟁거리다: 조금 언짢거나 못마땅하여 계속해서 자꾸 보채거나 짜증을 내다.)
- 쨍그랑 :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 ‘쟁그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쟁그랑: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
- 쨍끗쨍끗하다 : 눈이나 코를 몹시 자꾸 쨍그리다.
- 쨍쨍 : 1 귀가 먹먹할 정도로 높고 강하게 자꾸 울리는 소리. 2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세게 부딪쳐서 날카롭고 높게 울리는 소리. 3 유리나 단단한 얼음장이 자꾸 부딪치거나 갈라지며 울리는 소리.
- 쨍강쨍강 :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자꾸 가볍게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 ‘쟁강쟁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쟁강쟁강: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자꾸 가볍게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
- 쨍강거리다 :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가볍게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쟁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쟁강거리다: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가볍게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쨍강하다 :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가볍게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쟁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쟁강하다: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가볍게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쨍강쨍강하다 :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자꾸 가볍게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쟁강쟁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쟁강쟁강하다: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자꾸 가볍게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쨍하다 : 햇볕 따위가 내리쬐는 정도가 강하다.
- 쨍쨍 : 조금 언짢거나 못마땅하여 자꾸 보채거나 짜증을 내는 모양. ‘쟁쟁’보다 센 느낌을 준다. (쟁쟁: 조금 언짢거나 못마땅하여 자꾸 보채거나 짜증을 내는 모양.)
- 쨍강 :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가볍게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 ‘쟁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쟁강: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가볍게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
- 쨍그러뜨리다 : 얼굴의 근육이나 눈살을 몹시 짜그라지게 하다.
- 쨍 : 1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쳐서 날카롭고 높게 울리는 소리. 2 귀가 먹먹할 정도로 높고 강하게 울리는 소리. 3 유리나 단단한 얼음장이 부딪치거나 갈라질 때 울리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