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 💕시작 단어 24개
- 짠물고기 : 바다에서 사는 물고기.
- 짠물내기 : 바닷가 부근에서 나서 자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짠소리 : 남을 나무라며 맵짜게 쏘아붙이는 소리.
- 짠바람 : 바다에서 불어오는 소금기를 품은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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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지패
(짠지牌)
:
예전에, 대여섯 또는 예닐곱 사람이 떼를 지어서 소고를 두드리고 노래를 부르며 뛰노는 것을 업으로 삼던 패거리.
🌏 牌: 패 패 - 짠바닥 : 짠 기운이 많은 논바닥.
- 짠돌이 : 구두쇠처럼 매우 인색한 남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짠 : ‘짠하다’의 어근. (짠하다: 안타깝게 뉘우쳐져 마음이 조금 언짢고 아프다.)
- 짠물 : 1 바닷가 출신이나 바닷가에 사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2 짠맛이 나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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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땅로
(짠땅鹵)
:
한자 부수의 하나. ‘鹹’, ‘鹽’ 따위에 쓰인 ‘鹵’를 이른다.
🌏 鹵: 소금밭 로 -
짠물 호수
(짠물湖水)
:
염분이 많아 물맛이 짠 호수. 강우량이 적은 건조한 지방에 많이 있으며, 흔히 물이 흘러 나가는 데가 없다. 카스피해, 사해 따위가 있다.
🌏 湖: 호수 호 水: 물 수 - 짠득짠득 : 1 조금 검질겨서 자꾸 끊으려 하여도 잘 끊어지지 아니하는 모양. ‘잔득잔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잔득잔득: 조금 검질겨서 자꾸 끊으려 해도 잘 끊어지지 아니하는 모양.) 2 성질이나 행동이 꽤 검질기게 끈기가 있는 모양. ‘잔득잔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잔득잔득: 성질이나 행동이 꽤 검질기게 끈기가 있는 모양.) 3 녹진하고 차져 자꾸 끈적끈적하게 달라붙는 모양. ‘잔득잔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잔득잔득: 녹진하고 차져 끈적끈적하게 자꾸 달라붙는 모양.)
- 짠지 : 무를 통째로 소금에 짜게 절여서 묵혀 두고 먹는 김치. 김장 때 담가서 이듬해 봄부터 여름까지 먹는다.
- 짠순이 : 구두쇠처럼 매우 인색한 여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짠땅 : 염분이 스며 있는 땅. 주로 함수호(鹹水湖)가에 있다.
- 짠득대다 : 1 녹진하고 차져 끈적끈적하게 자꾸 달라붙다. ‘잔득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잔득대다: 녹진하고 차져 끈적끈적하게 자꾸 달라붙다.) 2 조금 검질겨서 자꾸 끊으려 하여도 잘 끊어지지 아니하다. ‘잔득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잔득대다: 조금 검질겨서 자꾸 끊으려 해도 잘 끊어지지 아니하다.)
- 짠지무침 : 묵은 짠지를 물에 우려 씻어서 잘게 채를 치고, 갖은양념을 하여 무친 반찬.
- 짠짓국 : 짠지의 국물.
- 짠맛 : 소금과 같은 맛.
- 짠득 : ‘짠득거리다’의 어근. (짠득거리다: 녹진하고 차져 끈적끈적하게 자꾸 달라붙다. ‘잔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조금 검질겨서 자꾸 끊으려 하여도 잘 끊어지지 아니하다. ‘잔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짠득하다 : 1 성질이나 행동이 좀 검질기게 끈기가 있다. ‘잔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잔득하다: 성질이나 행동이 조금 검질기게 끈기가 있다.) 2 잘 끊어지지 아니할 정도로 녹진하고 차지다. ‘잔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잔득하다: 잘 끊어지지 아니할 정도로 녹진하고 차지다.)
- 짠득거리다 : 1 녹진하고 차져 끈적끈적하게 자꾸 달라붙다. ‘잔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잔득거리다: 녹진하고 차져 끈적끈적하게 자꾸 달라붙다.) 2 조금 검질겨서 자꾸 끊으려 하여도 잘 끊어지지 아니하다. ‘잔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잔득거리다: 조금 검질겨서 자꾸 끊으려 해도 잘 끊어지지 아니하다.)
- 짠하다 : 안타깝게 뉘우쳐져 마음이 조금 언짢고 아프다.
- 짠득짠득하다 : 1 조금 검질겨서 잇따라 끊으려 해도 잘 끊어지지 아니하다. ‘잔득잔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잔득잔득하다: 조금 검질겨서 잇따라 끊으려 해도 잘 끊어지지 아니하다.) 2 녹진하고 차져 자꾸 끈적끈적하게 달라붙다. ‘잔득잔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잔득잔득하다: 녹진하고 차져 자꾸 끈적끈적하게 달라붙다.) 3 성질이나 행동이 꽤 검질기게 끈기가 있다. ‘잔득잔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잔득잔득하다: 성질이나 행동이 꽤 검질기게 끈기가 있다.) ... (총 4개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