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르 💕시작 단어 17개
- 짜르르하다 : 물기나 기름기, 윤기 따위가 많이 흘러서 반지르르하다. ‘자르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자르르하다: 물기나 기름기, 윤기 따위가 많이 흘러서 반지르르하다.)
- 짜르랑하다 :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자르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자르랑하다: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짜르랑 :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 ‘자르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자르랑: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
- 짜르륵 : 대롱 따위로 액체가 간신히 빨려 나오는 소리.
- 짜르륵짜르륵 : 대롱 따위로 액체가 잇따라 간신히 빨려 나오는 소리.
- 짜르륵하다 : 대롱 따위로 액체가 간신히 빨려 나오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짜르랑대다 :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자르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자르랑대다: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짜르르 : 물기나 기름기, 윤기 따위가 많이 흘러서 반지르르한 모양. ‘자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자르르: 물기나 기름기, 윤기 따위가 많이 흘러서 반지르르한 모양.)
- 짜르랑짜르랑하다 :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자르랑자르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자르랑자르랑하다: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짜르륵짜르륵하다 : 대롱 따위로 액체가 잇따라 간신히 빨려 나오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짜르랑짜르랑 :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 ‘자르랑자르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자르랑자르랑: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
- 짜르륵거리다 : 대롱 따위로 액체가 간신히 빨려 나오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짜르륵대다 : 대롱 따위로 액체가 간신히 빨려 나오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짜르랑거리다 :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자르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자르랑거리다: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짜르르 : 1 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조금 자린 느낌. ‘자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자르르: 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조금 자린 느낌.) 2 움직임이나 열, 전기 따위가 한 지점에서 주위로 조금 빠르게 퍼져 나가는 모양. ‘자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자르르: 움직임이나 열, 전기 따위가 한 지점에서 주위로 조금 빠르게 퍼져 나가는 모양.)
- 짜르다 : → 자르다. (자르다: 동강을 내거나 끊어 내다., (속되게) 직장에서 해고하다., 남의 요구를 야무지게 거절하다., 말이나 일 따위를 길게 오래 끌지 아니하고 적당한 곳에서 끊다.)
- 짜르르하다 : 1 움직임이나 열, 전기 따위가 한 지점에서 주위로 조금 빠르게 퍼져 나가는 듯하다. ‘자르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자르르하다: 움직임이나 열, 전기 따위가 한 지점에서 주위로 조금 빠르게 퍼져 나가는 듯하다.) 2 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조금 자린 듯하다. ‘자르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자르르하다: 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조금 자린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