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헌 💕시작 단어 6개
-
정헌
(靖獻)
:
선왕의 영(靈) 앞에 성의(誠意)를 바침.
🌏 靖: 편안할 정 獻: 바칠 헌 -
정헌
(貞軒)
:
‘이가환’의 호. (이가환: 조선 후기의 학자ㆍ가톨릭교도(1742~1801). 자는 정조(廷藻). 호는 금대(錦帶)ㆍ정헌(貞軒). 안정복ㆍ정약용 등과 교유하며 학문 연구에 힘썼으며 가톨릭교에 흥미를 갖고 그 교리를 연구하였으나, 신해사옥 때는 광주 부윤(府尹)으로서 가톨릭교를 탄압하였다. 그 후 벼슬에서 물러난 후 가톨릭교 신자가 되어 신유사옥 때 순교하였다. 문장과 글씨에 뛰어났으며, 저서에 ≪기전고≫가 있다.)
🌏 貞: 곧을 정 軒: 추녀 헌 -
정헌대부
(正獻大夫)
:
고려 충렬왕 때에 둔 종삼품 문관의 품계.
🌏 正: 바를 정 獻: 바칠 헌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정헌대부
(正憲大夫)
:
조선 시대에 둔 정이품 상(上) 문무관의 품계. 고종 2년(1865)부터는 종친(宗親), 의빈(儀賓)의 품계로도 썼다.
🌏 正: 바를 정 憲: 법 헌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정헌공도
(貞憲公徒)
:
고려 선종 때, 십이 공도 가운데 문하시중 문정(文正)이 개경에 세운 교육 기관. 문정의 시호를 정헌이라 한 데서 부른 이름이다.
🌏 貞: 곧을 정 憲: 법 헌 公: 공변될 공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
정헌하다
(靖獻하다)
:
선왕의 영(靈) 앞에 성의(誠意)를 바치다.
🌏 靖: 편안할 정 獻: 바칠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