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초 💕시작 단어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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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초
(紫草)
:
1
지칫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5~6월에 흰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작은 견과(堅果)를 맺는다. 뿌리는 약용하거나 자주색 염료로 쓴다.
2
말린 지치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홍역(紅疫), 창양(瘡瘍), 습진 따위에 쓴다.
🌏 紫: 자주 빛 자 草: 풀 초 -
자초방
(煮硝方)
:
화약을 만드는 방법.
🌏 煮: 삶을 자 硝: 초석 초 方: 모 방 -
자초
(自礁)
:
스스로 배를 몰아 암초에 부딪치게 하거나 암초 위에 올라앉게 함.
🌏 自: 스스로 자 礁: 숨은 바윗돌 초 -
자초
(自招)
:
어떤 결과를 자기가 생기게 함. 또는 제 스스로 끌어들임.
🌏 自: 스스로 자 招: 부를 초 -
자초
(自初)
:
1
어떤 일이 비롯된 처음.
2
처음부터.
🌏 自: 스스로 자 初: 처음 초 -
자초지말
(自初至末)
:
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
🌏 自: 스스로 자 初: 처음 초 至: 이를 지 末: 끝 말 -
자초
(紫貂)
:
족제빗과의 하나. 족제비보다 조금 크며, 자라면서 누런 갈색에서 검은 자색으로 변한다. 다람쥐, 들쥐 또는 열매 따위를 먹는다. 털가죽은 ‘잘’이라 하는데 담비의 털보다 보드랍다. 시베리아, 만주,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 紫: 자주 빛 자 貂: 담비 초 -
자초하다
(自招하다)
:
어떤 결과를 자기가 생기게 하다. 또는 제 스스로 끌어들이다.
🌏 自: 스스로 자 招: 부를 초 -
자초하다
(自礁하다)
:
스스로 배를 몰아 암초에 부딪치게 하거나 암초 위에 올라앉게 하다.
🌏 自: 스스로 자 礁: 숨은 바윗돌 초 -
자초
(子初)
:
자시(子時)의 첫 무렵.
🌏 子: 아들 자 初: 처음 초 -
자초화
(紫梢花)
:
호수, 못, 늪 따위의 물 위로 뻗어 나온 나뭇가지 위에 생기는 버섯.
🌏 紫: 자주 빛 자 梢: 나무끝 초 花: 꽃 화 -
자초지종
(自初至終)
:
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
🌏 自: 스스로 자 初: 처음 초 至: 이를 지 終: 마칠 종 -
자초근
(紫草根)
:
말린 지치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홍역(紅疫), 창양(瘡瘍), 습진 따위에 쓴다.
🌏 紫: 자주 빛 자 草: 풀 초 根: 뿌리 근 -
자초용
(紫草茸)
:
지치의 싹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두창(痘瘡), 악창(惡瘡), 부기(浮氣) 따위에 쓴다.
🌏 紫: 자주 빛 자 草: 풀 초 茸: 무성할 용 -
자초지신
(刺草之臣)
:
예전에, 풀을 베는 천한 신하라는 뜻으로, 평민이 임금에 대하여 자신을 낮추어 이르던 말.
🌏 刺: 찌를 자 草: 풀 초 之: 갈 지 臣: 신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