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 💕시작 단어 55개
- 오도마니 : → 오도카니. (오도카니: 작은 사람이 넋이 나간 듯이 가만히 한자리에 서 있거나 앉아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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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
(吾道)
:
유생들이 유학의 도를 이르는 말.
🌏 吾: 나 오 道: 길 도 -
오도하다
(誤導하다)
:
그릇된 길로 이끌다.
🌏 誤: 그릇할 오 導: 이끌 도 -
오도하다
(悟道하다)
:
불도의 진리를 깨닫다.
🌏 悟: 깨달을 오 道: 길 도 - 오도발싸하다 : 매우 날쌔고 성질이 급하며 팔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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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산
(吾道山)
:
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과 합천군 묘산면과 봉산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134미터.
🌏 吾: 나 오 道: 길 도 山: 뫼 산 - 오도독하다 : 1 단단하고 작은 물건을 깨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단단하고 작은 물체가 꺾이며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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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
(五道)
:
중생이 선악의 업보에 따라 가는 다섯 세계. 곧 천도, 인도, 축생도, 아귀도, 지옥도이다.
🌏 五: 다섯 오 道: 길 도 - 오도발싸 : ‘오도발싸하다’의 어근. (오도발싸하다: 매우 날쌔고 성질이 급하며 팔팔하다.)
- 오도당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무너져 떨어지며 조금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오도방정 : → 오두방정. (오두방정: 몹시 방정맞은 행동.)
- 오도독뼈 : 소나 돼지의 여린 뼈.
- 오도당거리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무너져 떨어지며 조금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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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일
(吳道一)
:
조선 숙종 때의 문신(1645~1703). 자는 관지(貫之). 호는 서파(西坡). 대제학과 한성부 판윤 등을 지내고 병조 판서에 올랐으나 민언량(閔彦良)의 옥사에 연루되어 유배되었다. 저서에 ≪서파집(西坡集)≫이 있다.
🌏 吳: 나라 이름 오 道: 길 도 一: 하나 일 - 오도옙스키 (Odoevsky, Vladimir Fyodorovich) : 제정 러시아의 소설가(1803~1869). 작품에 중편 <공작의 딸 미미>, 단편집 ≪러시아의 밤≫이 있다.
- 오도미 : 옥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60cm이고 옆으로 편평하며 선명한 붉은색이다. 머리, 등은 짙은 붉은색이고 옆구리에 4~5줄의 누런빛을 띤 적색 가로띠가 있다. 입이 무디고 작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오도당오도당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무너져 떨어지며 조금 요란하게 잇따라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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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
(誤導)
:
그릇된 길로 이끎.
🌏 誤: 그릇할 오 導: 이끌 도 -
오도권
(五度圈)
:
어떤 음에서 위나 아래로 완전5도씩 세어 가면 12음 전부를 한 바퀴 돌게 되는 음들의 배열 관계.
🌏 五: 다섯 오 度: 법도 도 圈: 우리 권 - 오도깝스럽다 : 경망하게 덤비는 태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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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간
(五刀干)
:
구간(九干)의 하나. ≪삼국유사≫에 전한다.
🌏 五: 다섯 오 刀: 칼 도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오도당오도당하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무너져 떨어지며 조금 요란하게 잇따라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오도옙스키 (Odoevsky, Aleksandr Ivanovich) : 제정 러시아의 시인(1802~1839). 1825년에 데카브리스트 반란에 가담하여, 12년간 강제 노동에 동원되었다. 조국에 대한 강한 애정과 압제에 대한 반항을 노래하였다. 작품에 <데카브리스트로부터 푸시킨에게 답함>이 있다.
- 오도아케르 (Odoacer) : 게르만 출신의 로마 용병대 대장(434?~493?). 서로마 제국을 멸망시키고 이탈리아를 지배하였으나 후에 동고트 왕 테오도리크에게 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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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음
(五度音)
:
어떤 음에서 위로 5도의 거리에 놓인 음. 화음에서는 제5음을 이른다.
🌏 五: 다섯 오 度: 법도 도 音: 소리 음 -
오도사문
(汚道沙門)
:
계(戒)를 범하고도 부끄러움이 없어 성도(聖道)와 승단(僧團)을 욕되게 하는 사문.
🌏 汚: 더러울 오 道: 길 도 沙: 모래 사 門: 문 문 - 오도깝스레 : 경망하게 덤비는 태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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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독주석
(오도독朱錫)
:
아주 노란색의 주석.
🌏 朱: 붉을 주 錫: 주석 석 -
오도되다
(誤導되다)
:
그릇된 길로 이끌리다.
🌏 誤: 그릇할 오 導: 이끌 도 - 오도당대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무너져 떨어지며 조금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오도커니 : → 오도카니. (오도카니: 작은 사람이 넋이 나간 듯이 가만히 한자리에 서 있거나 앉아 있는 모양.)
- 오도당하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무너져 떨어지며 조금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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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자
(吳道子)
:
‘오도현’의 성(姓)과 자(字)를 함께 이른 이름. (오도현: 중국 당나라의 화가(?~?). 자는 도자(道子). 불화(佛畫)ㆍ산수화에서 당대(唐代) 제일로 꼽혔으며, 소화(疎畫)의 체(體)라는 서화 일치의 화체를 확립하고 준법(皴法)을 고안하여 동양 회화에 큰 영향을 끼쳤다.)
🌏 吳: 나라 이름 오 道: 길 도 子: 아들 자 - 오도미터 (odometer) : 차의 바퀴에 장착하여 바퀴가 돌아가는 대로 주행 거리를 측정하는 기계.
- 오도독거리다 : 1 작고 단단한 물건을 깨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작고 단단한 물체가 꺾이며 부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오도독 : 1 작고 단단한 물건을 깨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작고 단단한 물체가 꺾이며 부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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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송
(悟道頌)
:
고승들이 부처의 도를 깨닫고 지은 시가.
🌏 悟: 깨달을 오 道: 길 도 頌: 기릴 송 - 오도독오도독하다 : 1 작고 단단한 물건을 잇따라 깨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작고 단단한 물체가 잇따라 꺾이며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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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 명관
(五道冥官)
:
명부(冥府)에서 오도(五道)로 가는 중생의 선악을 가리는 관인(官人).
🌏 五: 다섯 오 道: 길 도 冥: 어두울 명 官: 벼슬 관 - 오도독이다 : 1 작고 단단한 물건을 깨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작고 단단한 물체가 꺾이며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오도독오도독 : 1 작고 단단한 물건을 잇따라 깨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작고 단단한 물체가 잇따라 꺾이며 부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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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신
(五道神)
:
중국에서 성의 서문이나 북문 밖에 사방으로 통하는 작은 단을 만들고 모시는, 공공씨(共工氏)의 아들 수(修) 또는 중앙신인 황제(黃帝)의 아들 누조(累祖) 및 동서남북의 네 도신(道神)을 통틀어 이르는 말. 오도신은 도로(道路)의 신으로뿐만 아니라 재록신(財祿神)으로도 숭상된다.
🌏 五: 다섯 오 道: 길 도 神: 귀신 신 -
오도발광
(오도發狂)
:
→ 오두발광. (오두발광: 몹시 흥분하여 미친 듯이 날뛰는 짓.)
🌏 發: 필 발 狂: 미칠 광 -
오도
(悟道)
:
1
번뇌에서 벗어나 부처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는 길.
2
불도의 진리를 깨달음. 또는 그런 일.
🌏 悟: 깨달을 오 道: 길 도 -
오도
(五度)
:
다섯 개의 계단을 포괄하는 두 음(音) 사이의 거리. 완전5도, 증5도, 감5도 따위가 있다.
🌏 五: 다섯 오 度: 법도 도 -
오 도독부
(五都督府)
:
중국의 당나라가 백제를 멸망시킨 뒤에 백제 땅에 두었던 다섯 도독부. 웅진 도독부, 마한 도독부, 동명 도독부, 금련 도독부, 덕안 도독부를 이른다.
🌏 五: 다섯 오 都: 도읍 도 督: 살필 독 府: 마을 부 - 오도 가도 못하다 : 한곳에서 자리를 옮기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다.
- 오도카니 : 작은 사람이 넋이 나간 듯이 가만히 한자리에 서 있거나 앉아 있는 모양.
- 오도독대다 : 1 작고 단단한 물건을 깨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작고 단단한 물체가 꺾이며 부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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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 양계
(五道兩界)
:
고려 시대에 둔 지방 행정 구역. 현종 때에 나눈 것으로 양광도, 경상도, 전라도, 교주도, 서해도(西海道)의 오도와 동계(東界), 북계(北界)의 양계를 이른다.
🌏 五: 다섯 오 道: 길 도 兩: 두 양 界: 경계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