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시작 단어 21개
- 아름드리 : 둘레가 한 아름이 넘는 것을 나타내는 말.
- 아름작아름작하다 : 1 말이나 행동을 분명히 하지 못하고 자꾸 우물쭈물하다. 2 일을 그럴듯하게 대강 하고 눈을 속여 넘기다.
- 아름되 : 대추, 밤 따위를 많이 담기 위하여 꾹꾹 눌러 담는 되.
- 아름거리다 : 1 말이나 행동을 분명히 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다. 2 일을 적당히 하고 눈을 속여 넘기다.
- 아름아름 : 1 말이나 행동을 분명히 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는 모양. 2 일을 적당히 하고 눈을 속여 넘기는 모양.
- 아름이 크다 :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도량이 크다.
- 아름드리나무 : 둘레가 한 아름이 넘는 큰 나무.
- 아름 : 1 두 팔을 둥글게 모아서 만든 둘레. 2 둘레의 길이를 나타내는 단위. 3 두 팔을 둥글게 모아 만든 둘레 안에 들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 아름답다 : 1 보이는 대상이나 음향, 목소리 따위가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 눈과 귀에 즐거움과 만족을 줄 만하다. 2 하는 일이나 마음씨 따위가 훌륭하고 갸륵한 데가 있다.
- 아름 : ‘아름거리다’의 어근. (아름거리다: 말이나 행동을 분명히 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다., 일을 적당히 하고 눈을 속여 넘기다.)
- 아름작거리다 : 1 일을 그럴듯하게 적당히 하고 눈을 속여 넘기다. 2 말이나 행동을 분명히 하지 못하고 몹시 우물쭈물하다.
-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아름답고푸른Donau) : 요한 슈트라우스가 1867년에 작곡한 왈츠곡. 남성 합창곡으로 뒤에 관현악곡으로 편곡되었다.
- 아름 : → 아람. (아람: 밤이나 상수리 따위가 충분히 익어 저절로 떨어질 정도가 된 상태. 또는 그런 열매.)
- 아름아름하다 : 1 말이나 행동을 분명히 하지 못하고 자꾸 우물쭈물하다. 2 일을 대강 하고 눈을 속여 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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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물레방앗간의 아가씨
(아름다운물레방앗間의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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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가 1823년에 작곡한 연작 가곡집. <겨울 나그네>, <백조의 노래>와 함께 슈베르트 3대 가곡집의 하나로, 뮐러(Müller, W.)의 시를 바탕으로 방앗간 젊은이의 사랑과 실연을 노래하였다.
🌏 間: 사이 간 - 아름대다 : 1 일을 적당히 하고 눈을 속여 넘기다. 2 말이나 행동을 분명히 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다.
- 아름이 벌다 : 1 두 팔을 벌려 껴안은 둘레의 길이에 넘치다. 2 힘에 겹거나 매우 벅차다.
- 아름작대다 : 1 말이나 행동을 분명히 하지 못하고 몹시 우물쭈물하다. 2 일을 그럴듯하게 적당히 하고 눈을 속여 넘기다.
- 아름작아름작 : 1 말이나 행동을 분명히 하지 못하고 몹시 우물쭈물하는 모양. 2 일을 그럴듯하게 적당히 하고 눈을 속여 넘기는 모양.
- 아름차다 : 1 힘에 겹다. 2 어떤 일을 한 뒤에 결과가 몹시 좋아서 자랑스러움과 자부심을 갖게 할 만큼 만족스럽다.
- 아름작 : ‘아름작거리다’의 어근. (아름작거리다: 말이나 행동을 분명히 하지 못하고 몹시 우물쭈물하다., 일을 그럴듯하게 적당히 하고 눈을 속여 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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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間 1개 : 아름다운 물레방앗간의 아가씨(아름다운물레방앗間의아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