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 💕시작 단어 36개
- 쑤석이다 : 1 함부로 들추거나 뒤지거나 쑤시다. 2 가만히 있는 사람을 꾀거나 추겨서 마음이 움직이게 하다.
- 쑤석 : ‘쑤석거리다’의 어근. (쑤석거리다: 함부로 자꾸 들추거나 뒤지거나 쑤시다., 가만히 있는 사람을 자꾸 꾀거나 추겨서 마음이 움직이게 하다.)
- 쑤석쑤석 : 1 함부로 자꾸 들추거나 뒤지거나 쑤시는 모양. 2 가만히 있는 사람을 자꾸 꾀거나 추겨서 마음이 움직이게 하는 모양.
- 쑤시개질 : 1 쑤시개로 쑤시는 일. 2 있는 일, 없는 일을 자꾸 들추어내서 남의 감정을 사게 하는 짓.
- 쑤군덕쑤군덕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어수선하게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수군덕수군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수군덕수군덕: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어수선하게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쑤걱쑤걱하다 : 1 말없이 꾸준하게 일하거나 순종하다. 2 수굿하게 말없이 걷다.
- 쑤병이 : → 수렁. (수렁: 곤죽이 된 진흙과 개흙이 물과 섞여 많이 괸 웅덩이., 헤어나기 힘든 곤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쑤군쑤군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자꾸 가만가만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수군수군’보다 센 느낌을 준다. (수군수군: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자꾸 가만가만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쑤군 : ‘쑤군거리다’의 어근. (쑤군거리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자꾸 가만가만 이야기하다. ‘수군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쑤심질 : 1 쑤시개로 쑤시는 일. 2 있는 일, 없는 일을 자꾸 들추어내서 남의 감정을 사게 하는 짓.
- 쑤군덕쑤군덕하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자꾸 어수선하게 이야기하다. ‘수군덕수군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수군덕수군덕하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자꾸 어수선하게 이야기하다.)
- 쑤저우 (Suzhou[蘇州]) : 중국 장쑤성(江蘇省) 동남부 타이후(太湖)의 동쪽 기슭에 있는 도시. 쌀, 견직물, 자수 따위가 산출되며 명승지로 한산사(寒山寺) 따위가 있다.
- 쑤석쑤석하다 : 1 자꾸 함부로 들추거나 뒤지거나 쑤시다. 2 자꾸 가만히 있는 사람을 꾀거나 추겨서 마음이 움직이게 하다.
- 쑤시다 : 신체의 일부분이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아픈 느낌이 들다.
- 쑤군덕 : ‘쑤군덕거리다’의 어근. (쑤군덕거리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어수선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수군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쑤기미 : 양볼락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0cm 정도이고 가늘며 앞은 종편되어 있고 뒤쪽은 측편되어 있다. 연안에 사는 것은 검은 갈색 또는 유백색이고, 깊은 곳에 사는 것은 황색이다. 입은 작고 위를 향하여 있다. 몸에 비늘이 없고 등지느러미가시에 독선이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양, 홍해, 하와이 등지에 분포한다.
- 쑤시개질하다 : 1 쑤시개로 쑤시다. 2 있는 일, 없는 일을 자꾸 들추어내서 남의 감정을 사게 하다.
- 쑤심질하다 : 1 쑤시개로 쑤시다. 2 있는 일, 없는 일을 자꾸 들추어내서 남의 감정을 사게 하다.
- 쑤시개 : 쑤시어 후비거나 닦아 내는 데에 쓰는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쑤석거리다 : 1 함부로 자꾸 들추거나 뒤지거나 쑤시다. 2 가만히 있는 사람을 자꾸 꾀거나 추겨서 마음이 움직이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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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이위안 청동기
(Suiyuan[綏遠]靑銅器)
:
중국 북방의 쑤이위안 분지를 중심으로 나오는 고대 동기. 은나라 말기ㆍ주나라 초기부터 기원전 200년 무렵의 한나라 때에 걸쳐서 만들어진 용기(容器), 무구(武具), 장신구 따위로 사실적인 동물무늬의 모티프가 특징이다.
🌏 靑: 푸를 청 銅: 구리 동 器: 그릇 기 - 쑤시다 : 1 일자리를 구하거나 관계를 맺을 목적으로 회사나 기관, 단체 따위를 비집고 들어가다. 2 다른 사람을 부추기거나 꾀다. 3 가늘고 긴 꼬챙이 같은 것으로 다른 물체의 틈이나 구멍에 넣어 구멍을 뚫거나 속에 있는 물건을 밖으로 나오게 하다. ... (총 5개의 의미)
- 쑤세미 : → 수세미외. (수세미외: 박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덩굴손으로 다른 물건을 감고 올라간다.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5~7갈래 갈라지고 잎자루가 길다. 여름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원통 모양의 긴 장과(漿果)로 녹색이다. 열매 속의 섬유로는 수세미를 만들고 줄기의 액으로는 화장수를 만든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이다.)
- 쑤여미 : → 쏨뱅이. (쏨뱅이: 양볼락과의 바닷물고기. 쏘가리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20cm 정도이며, 대체로 붉은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다. 등지느러미에 12개의 가시가 있다. 태생어로, 식용하는데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의 연안에 분포한다.)
- 쑤석대다 : 1 함부로 자꾸 들추거나 뒤지거나 쑤시다. 2 가만히 있는 사람을 자꾸 꾀거나 추겨서 마음이 움직이게 하다.
- 쑤군쑤군하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가만가만 자꾸 이야기하다. ‘수군수군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수군수군하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가만가만 자꾸 이야기하다.)
- 쑤만수 (Su Manshu[蘇曼殊]) : 중국 청나라 말ㆍ중화민국 초의 시인(1884~1918). 만수는 승명(僧名). 본명은 셴잉(玄瑛). 상하이(上海)의 ≪국민일보≫에 논설을 기고하다가, 뒤에 승려가 되어 동남아시아를 돌아다니면서 시를 지었다. 저서에 시집 ≪쑤만수 시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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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이위안 사건
(Suiyuan[綏遠]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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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에 일본 관동군의 원조를 받은 내몽골의 덕왕(德王)이 네이멍구 자치구(內蒙古自治區) 남쪽의 쑤이위안성에 침입한 사건. 친일 괴뢰 정권을 수립하려 하였으나 국민 정부의 푸쭤이(傳作義)군에 크게 패하여 무산되었다.
🌏 事: 일 사 件: 사건 건 - 쑤걱쑤걱 : 1 말없이 꾸준하게 일하거나 순종하는 모양. ‘수걱수걱’보다 센 느낌을 준다. (수걱수걱: 말없이 꾸준하게 일하거나 순종하는 모양.) 2 수굿하게 말없이 걷는 모양. ‘수걱수걱’보다 센 느낌을 준다. (수걱수걱: 수굿하게 말없이 걷는 모양.)
- 쑤군덕대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어수선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수군덕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수군덕대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어수선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 쑤다 : 곡식의 알이나 가루를 물에 끓여 익혀서 죽이나 메주 따위를 만들다.
- 쑤이화 (Suihua[綏化]) : 중국 헤이룽장성(黑龍江省) 남부에 있는 도시. 빈베이(濱北) 철도와 쑤이자(綏佳) 철도가 만나는 곳이며, 후란평야(呼蘭平野)와 후란강(呼蘭江) 유역에서 나는 풍부한 농산물의 집산지이다. 정유 공업, 제분 공업이 활발하다.
- 쑤군거리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자꾸 가만가만 이야기하다. ‘수군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수군거리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자꾸 가만가만 이야기하다.)
- 쑤군덕거리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어수선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수군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수군덕거리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어수선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 쑤군대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자꾸 가만가만 이야기하다. ‘수군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수군대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자꾸 가만가만 이야기하다.)
- 쑤군덕이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어수선하게 이야기하다. ‘수군덕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수군덕이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어수선하게 이야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