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 💕시작 단어 3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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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자
(輸送者)
:
사람이나 물건 따위를 실어 나르는 일을 맡아보는 사람.
🌏 輸: 나를 수 送: 보낼 송 者: 놈 자 -
수송업
(輸送業)
:
사람이나 물건 따위를 실어 나르는 일을 맡아 하는 영업.
🌏 輸: 나를 수 送: 보낼 송 業: 업 업 -
수송력
(輸送力)
:
교통 기관이 사람이나 물건을 실어 나를 수 있는 힘.
🌏 輸: 나를 수 送: 보낼 송 力: 힘 력 -
수송
(輸送)
:
기차나 자동차, 배, 항공기 따위로 사람이나 물건을 실어 옮김.
🌏 輸: 나를 수 送: 보낼 송 -
수송차
(輸送車)
:
사람이나 물건 따위를 실어 나르는 차.
🌏 輸: 나를 수 送: 보낼 송 車: 수레 차 -
수송 부대
(輸送部隊)
:
군수 물자나 병력의 수송을 맡아보는 부대.
🌏 輸: 나를 수 送: 보낼 송 部: 나눌 부 隊: 떼 대 -
수송 원예
(輸送園藝)
:
대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지대에서 재배하고 운송 기관을 통하여 시장에 공동으로 내보내는 원예.
🌏 輸: 나를 수 送: 보낼 송 園: 동산 원 藝: 재주 예 심을 예 교육의여섯가지과목 예 경전 예 예술 예 구분할 예 고요할 예 과녁 예 기준 예 성 예 -
수송선
(輸送線)
:
사람이나 물건 따위를 실어 나르는 선로.
🌏 輸: 나를 수 送: 보낼 송 線: 선 선 -
수송 전대
(輸送戰隊)
:
상륙 기동 함대 가운데 인원이나 장비 따위를 수송하는 수송 함선으로 이루어진 전대(戰隊).
🌏 輸: 나를 수 送: 보낼 송 戰: 싸울 전 隊: 떼 대 -
수송감실
(輸送監室)
:
예전에, 육군 본부에서 군수 물자와 병력의 수송, 수송 장비의 수급 및 정비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輸: 나를 수 送: 보낼 송 監: 볼 감 室: 집 실 -
수송관
(輸送官)
:
수송에 관한 기술 및 행정 사항을 맡아보는 장교. 또는 그 직위.
🌏 輸: 나를 수 送: 보낼 송 官: 벼슬 관 -
수송 담체
(輸送擔體)
:
다른 물질과 선택적으로 결합하여 그 물질의 생체막 투과를 돕는 물질.
🌏 輸: 나를 수 送: 보낼 송 擔: 멜 담 體: 몸 체 -
수송로
(輸送路)
:
기차나 자동차, 배, 항공기 따위로 사람이나 물건을 실어 나르는 길.
🌏 輸: 나를 수 送: 보낼 송 路: 길 로 -
수송관
(輸送管)
:
기체나 액체 따위를 보내는 관.
🌏 輸: 나를 수 送: 보낼 송 管: 피리 관 -
수송기
(輸送機)
:
사람이나 화물 따위를 실어 나르는 데 쓰는 비행기. 크게 군용과 민간용으로 나누며, 여객기ㆍ화물 수송기ㆍ우편 수송기 따위가 있다.
🌏 輸: 나를 수 送: 보낼 송 機: 틀 기 -
수송 참모부
(輸送參謀部)
:
수송에 관한 일을 맡은 각 군 본부의 참모 부서.
🌏 輸: 나를 수 送: 보낼 송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謀: 꾀할 모 部: 나눌 부 -
수송비
(輸送費)
:
사람이나 물건 따위를 실어 나르는 데 드는 비용.
🌏 輸: 나를 수 送: 보낼 송 費: 쓸 비 -
수송대
(輸送隊)
:
군수 물자나 병력의 수송을 맡아보는 부대.
🌏 輸: 나를 수 送: 보낼 송 隊: 떼 대 -
수송원
(輸送員)
:
역에서 드나드는 화차와 수송 문건을 주고받으며 이와 관련된 수송 임무를 맡아보는 철도 종사원.
🌏 輸: 나를 수 送: 보낼 송 員: 관원 원 -
수송 현상
(輸送現象)
:
유체 속의 열전도, 점성, 확산 따위의 현상을 통틀어 이르는 말. 물체 속의 물질의 구성이나 운동 상태가 장소에 따라 다를 때, 그 다른 상태를 해소하기 위하여 에너지ㆍ운동량ㆍ전기량 따위가 이동하는 현상이다.
🌏 輸: 나를 수 送: 보낼 송 現: 나타날 현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
수송하다
(輸送하다)
:
기차나 자동차, 배, 항공기 따위로 사람이나 물건을 실어 옮기다.
🌏 輸: 나를 수 送: 보낼 송 -
수송부
(輸送部)
:
수송에 관한 일을 맡은 각 군 본부의 참모 부서.
🌏 輸: 나를 수 送: 보낼 송 部: 나눌 부 -
수송선
(輸送船)
:
사람이나 물건 따위를 실어 나르는 배.
🌏 輸: 나를 수 送: 보낼 송 船: 배 선 -
수송량
(輸送量)
:
교통 기관이 실어 나르는 인원이나 화물 따위의 양.
🌏 輸: 나를 수 送: 보낼 송 量: 헤아릴 량 -
수송률
(輸送率)
:
전해질 용액에 전류가 흐를 때, 흐른 총전기량 중에서 각 이온이 운반한 양의 비율.
🌏 輸: 나를 수 送: 보낼 송 率: 율 률 -
수송병
(水松餠)
:
쌀가루 반죽을 조금씩 쥐어 끓는 물에 삶은 후 곧 꺼내어 찬물에 담갔다가 건져 낸 떡.
🌏 水: 물 수 松: 소나무 송 餠: 밀가루떡 병 - 수송아지 : 송아지의 수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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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감
(輸送監)
:
예전에, 육군 본부에 있던 수송감실의 우두머리.
🌏 輸: 나를 수 送: 보낼 송 監: 볼 감 -
수송 공학
(輸送工學)
:
사람이나 짐을 나르는 것에 관한 학문. 간선 도로, 철도, 지하철, 항공로, 컨베이어, 관, 삭도, 수상 수송과 관련이 있다.
🌏 輸: 나를 수 送: 보낼 송 工: 장인 공 學: 배울 학 -
수송 선박
(輸送船舶)
:
사람이나 물건 따위를 실어 나르는 배. 여객선, 화물선, 유조선, 화객선 따위가 있다.
🌏 輸: 나를 수 送: 보낼 송 船: 배 선 舶: 큰 배 박 - 수송나물 : 명아줏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0~4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원기둥 모양이다. 7~8월에 연녹색 꽃이 잎겨드랑에서 하나씩 피고 열매는 포과(胞果)이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바닷가의 모래땅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만주, 우수리강,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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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 지원
(輸送支援)
:
인원이나 장비 따위의 수송에 관한 일을 도와주는 일.
🌏 輸: 나를 수 送: 보낼 송 支: 지탱할 지 援: 도울 원 - 수송이풀 :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8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톱니가 있다. 몸 전체에 털이 나 있다. 8월에 붉은 보라색 꽃이 피고 송이풀에 비하여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강원, 경기, 전남,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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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 혁명
(輸送革命)
:
더 많은 화물을 더 빨리 나르기 위하여 수송 체계, 기재, 설비 따위를 새롭게 하는 일.
🌏 輸: 나를 수 送: 보낼 송 革: 가죽 혁 命: 목숨 명 -
수송 기관
(輸送機關)
:
철도, 자동차, 배, 항공기 따위를 이용하는 교통 기관.
🌏 輸: 나를 수 送: 보낼 송 機: 틀 기 關: 빗장 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