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제 💕시작 단어 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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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연
(喪制鳶)
:
색종이를 붙이거나 칠을 하지 아니한 연.
🌏 喪: 죽을 상 制: 억제할 제 鳶: 솔개 연 -
상제법
(商除法)
:
구구법을 써서 하는 수판의 나눗셈법.
🌏 商: 장사 상 除: 덜 제 法: 법도 법 -
상제
(尙除)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서 주로 청소의 일을 맡아보던 정팔품 벼슬.
🌏 尙: 오히려 상 除: 덜 제 -
상제
(霜蹄)
:
굽에 흰 털이 난 좋은 말.
🌏 霜: 서리 상 蹄: 굽 제 -
상제
(上第)
:
과거에서 첫째로 급제하던 일. 또는 첫째로 급제한 사람.
🌏 上: 위 상 第: 차례 제 -
상제
(常制)
:
항상 정해져 있는 제도.
🌏 常: 항상 상 制: 억제할 제 -
상제
(相制)
:
서로 작용하거나 견제함.
🌏 相: 서로 상 制: 억제할 제 - 상제보다 복재기가 더 설워한다 : 직접 일을 당한 사람보다도 오히려 다른 사람이 더 걱정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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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각다귀
(喪制각다귀)
:
각다귓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6cm이며 가늘다. 날개는 반투명한 회색에 암색 무늬가 있고 머리는 어두운 잿빛을 띤 갈색, 더듬이는 어두운 갈색으로 12마디이다. 등불에 모여들고 논 근처에 많이 사는데 한국, 일본, 대만, 인도,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喪: 죽을 상 制: 억제할 제 - 상제와 젯날 다툰다 : 제삿날을 가장 잘 알고 있을 상주와 제삿날을 가지고 시비한다는 뜻으로, 어떤 방면에 아주 잘 아는 사람을 상대로 어리석게 제 의견을 고집함을 비웃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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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하다
(相制하다)
:
서로 작용하거나 견제하다.
🌏 相: 서로 상 制: 억제할 제 -
상제본
(上製本)
:
실로 꿰맨 뒤, 가장자리를 자르고 다듬은 다음에 표지를 붙이는 제본 양식.
🌏 上: 위 상 製: 지을 제 本: 근본 본 -
상제
(上帝)
:
1
중국에 가톨릭교가 처음 도래하였을 때 가톨릭교의 하느님을 이르던 말.
2
우주를 창조하고 주재한다고 믿어지는 초자연적인 절대자. 종교적 신앙의 대상으로서 각각의 종교에 따라 여러 가지 고유한 이름으로 불리는데, 불가사의한 능력으로써 선악을 판단하고 길흉화복을 인간에게 내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上: 위 상 帝: 임금 제 -
상제하다
(相濟하다)
:
서로 돕다.
🌏 相: 서로 상 濟: 건널 제 -
상제
(喪祭)
:
상례와 제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喪: 죽을 상 祭: 제사 제 -
상제설
(相制說)
:
몸과 정신 사이에 서로 제약하는 인과 관계를 인정하는 학설.
🌏 相: 서로 상 制: 억제할 제 說: 말씀 설 -
상제교
(上帝敎)
:
김연국(金演國)이 창시한 동학 계통의 한 종교. 계룡산에 본부가 있고 신앙 대상은 상제로 천도교와 교리가 비슷하나, 사당을 설치하여 신위를 안치하며 검은 통으로 된 모자를 쓴다.
🌏 上: 위 상 帝: 임금 제 敎: 가르칠 교 - 상제가 울어도 제상에 가자미 물어 가는 것은 안다 : 자기의 손해에 대하여서는 언제 어디서나 민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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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하다
(上第하다)
:
과거에서 첫째로 급제하다.
🌏 上: 위 상 第: 차례 제 -
상제
(上祭)
:
부처나 보살에게 바치는 제물을 제단 위에 올려놓고 불공을 하는 일.
🌏 上: 위 상 祭: 제사 제 -
상제
(喪制)
:
1
상례에 관한 제도.
2
부모나 조부모가 세상을 떠나서 거상 중에 있는 사람.
🌏 喪: 죽을 상 制: 억제할 제 -
상제나비
(喪制나비)
:
흰나빗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8~10mm이며, 몸빛은 검은데 잿빛을 띤 흰색 털이 나 있다. 애벌레로 겨울을 보내고 성충은 6~7월에 꽃에 모이는데, 애벌레는 사과나무, 벚나무 따위의 잎을 갉아 먹는다. 한국, 일본, 중국, 아무르, 러시아의 사할린ㆍ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喪: 죽을 상 制: 억제할 제 -
상제
(上製)
:
1
상등으로 만든 것.
2
실로 꿰맨 뒤, 가장자리를 자르고 다듬은 다음에 표지를 붙이는 제본 양식.
🌏 上: 위 상 製: 지을 제 -
상제회
(上帝會)
:
중국 청나라 말기, 상제 여호와를 유일신으로 숭배하던 종교적 비밀 결사. 1847년 한족(漢族)의 홍수전이 창설한 단체로, 이 단체가 중심이 되어 태평천국을 표방한 반청 혁명이 일어났다.
🌏 上: 위 상 帝: 임금 제 會: 모일 회 -
상제
(相濟)
:
서로 도움.
🌏 相: 서로 상 濟: 건널 제 -
상제잎벌
(喪制잎벌)
:
잎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3cm이며 누런 녹색이다. 더듬이는 검은색이고 날개는 투명하며 맥은 누런 갈색이다. 배는 가늘고 길다. 한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喪: 죽을 상 制: 억제할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