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전 💕시작 단어 3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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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
(桑田)
:
뽕나무를 심어 기르는 밭.
🌏 桑: 뽕나무 상 田: 밭 전 -
상전
(尙傳)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서 전명(傳命)의 일을 맡아보던 정사품 벼슬.
🌏 尙: 오히려 상 傳: 전할 전 -
상전댁
(上典宅)
:
상전의 집.
🌏 上: 위 상 典: 법 전 宅: 집 댁 -
상전
(相傳)
:
대대로 이어져 전함. 또는 서로 전함.
🌏 相: 서로 상 傳: 전할 전 -
상전
(商廛)
:
일정한 시설을 갖추고 물건을 파는 곳.
🌏 商: 장사 상 廛: 가게 전 -
상전
(相戰)
:
1
서로 싸우거나 말다툼함.
2
바둑, 장기 따위의 내기에서 승부를 겨룸.
🌏 相: 서로 상 戰: 싸울 전 -
상전
(床廛)
:
잡화를 팔던 가게.
🌏 床: 평상 상 廛: 가게 전 -
상전되다
(相傳되다)
:
대대로 이어져 전해지다. 또는 서로 전해지다.
🌏 相: 서로 상 傳: 전할 전 -
상전
(常典)
:
늘 변하지 아니하는 규칙.
🌏 常: 항상 상 典: 법 전 -
상전
(賞典)
:
1
공로의 크고 작음에 따라서 상을 주는 규정.
2
과거에 급제한 사람을 격려하기 위하여 임금이 하사하던 책.
🌏 賞: 상줄 상 典: 법 전 -
상전
(商戰)
:
상업상의 일로 싸움. 또는 상업상의 경쟁.
🌏 商: 장사 상 戰: 싸울 전 -
상전압
(相電壓)
:
1
삼상 교류 회로에서, 한 개의 선로와 중심선 사이에 걸리는 전압.
2
삼상 교류가 흐르는 전기 기계에서, 한 상(相)의 권선의 처음과 마지막 사이에 걸리는 전압. 곧 선로와 중심선 사이의 전압이다.
🌏 相: 서로 상 電: 번개 전 壓: 누를 압 - 상전은 미고 살아도 종은 미고 못 산다 : 상전은 미워하고 괄시하여도 살 수 있으나 같은 신분인 종끼리 미워하고 괄시하면서는 살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상전의 빨래에 종의 발뒤축이 희다 : 상전의 빨래를 하여 주면 제 발뒤축이 깨끗하게 된다는 뜻으로, 하기 싫어 마지못해 하는 남의 일이라도 해 주고 나면 얼마간의 이득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상전 앞의 종 : 절절매며, 어쩔 줄 모르고 시키는 대로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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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하다
(相戰하다)
:
1
서로 싸우거나 말다툼하다.
2
바둑, 장기 따위의 내기에서 승부를 겨루다.
🌏 相: 서로 상 戰: 싸울 전 - 상전은 말은 믿고 살아도 종은 믿고 못 산다 : 상전은 제집에서 부리는 말과 같은 동물은 믿으나 종은 믿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동물만큼도 믿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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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
(上殿)
:
1
임금이 거처하는 궁전.
2
궁전으로 올라감.
🌏 上: 위 상 殿: 큰 집 전 - 상전 배부르면 종 배고픈 줄 모른다 : 권세 있고 잘사는 사람들이 제 배가 불러 있으니 모두 저와 같은 줄 알고 저에게 매여 사는 사람들이 배를 곯는 줄을 알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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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옥답
(上田沃畓)
:
수확이 많은 좋은 밭과 기름진 논.
🌏 上: 위 상 田: 밭 전 沃: 기름질 옥 畓: 논 답 - 상전 시정 연줄 감듯 : 명주실이나 끈목 같은 것을 파는 가겟집 주인이 연줄 감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긴 것을 솜씨 있게 잘 감고 사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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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하다
(相傳하다)
:
대대로 이어져 전하다. 또는 서로 전하다.
🌏 相: 서로 상 傳: 전할 전 -
상전류
(相電流)
:
다상계(多相系), 보통은 삼상계에서 각 상에 흐르는 전류.
🌏 相: 서로 상 電: 번개 전 流: 흐를 류 -
상전
(上典)
:
예전에, 종에 상대하여 그 주인을 이르던 말.
🌏 上: 위 상 典: 법 전 -
상전령
(相傳領)
:
대대로 전하여 오는 영지(領地).
🌏 相: 서로 상 傳: 전할 전 領: 거느릴 령 -
상전
(上前)
:
임금의 앞.
🌏 上: 위 상 前: 앞 전 -
상전
(詳傳)
:
상세하게 쓴 전기.
🌏 詳: 자세할 상 傳: 전할 전 -
상전
(上田)
:
수확이 많은 좋은 밭.
🌏 上: 위 상 田: 밭 전 -
상전벽해
(桑田碧海)
: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일의 변천이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桑: 뽕나무 상 田: 밭 전 碧: 푸를 벽 海: 바다 해 -
상전이
(相轉移)
:
물질이 온도, 압력, 외부 자기장 따위의 일정한 외적 조건에 따라 한 상(相)에서 다른 상으로 바뀌는 현상. 예를 들면 융해, 고화, 기화, 응결 따위이다.
🌏 相: 서로 상 轉: 구를 전 移: 옮길 이 - 상전벽해 되어도 비켜설 곳(이) 있다 : 뽕나무밭이 푸른 바다가 되더라도 피할 길이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큰 재해 속에서도 살아날 가망은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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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하다
(上殿하다)
:
궁전으로 올라가다.
🌏 上: 위 상 殿: 큰 집 전 -
상전개탁
(上前開坼)
:
임금 앞에서 뜯어보라는 뜻으로, 상소문의 겉면에 쓰던 말.
🌏 上: 위 상 前: 앞 전 開: 열 개 坼: 터질 탁 -
상전창해
(桑田滄海)
: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일의 변천이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桑: 뽕나무 상 田: 밭 전 滄: 찰 창 海: 바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