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전은 말은 믿고… 🌟의미

상전은 말은 믿고 살아도 종은 믿고 못 산다 :
상전은 제집에서 부리는 말과 같은 동물은 믿으나 종은 믿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동물만큼도 믿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상전은 말은 믿고 살아도 종은 믿고 못 산다 : 상전은 제집에서 부리는 말과 같은 동물은 믿으나 종은 믿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동물만큼도 믿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 학이 되랴 : 소나 말 같은 흔하고 천한 동물이 귀하고 상서로운 기린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무 뚝배기 쇠 양푼 될까 : 소나 말 같은 흔하고 천한 동물이 귀하고 상서로운 기린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무 접시 놋접시 될까 : 소나 말 같은 흔하고 천한 동물이 귀하고 상서로운 기린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닭의 새끼 봉 되랴 : 소나 말 같은 흔하고 천한 동물이 귀하고 상서로운 기린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상전은 말은 믿고 살아도 종은 믿고 못 산다 : 상전은 제집에서 부리는 말과 같은 동물은 믿으나 종은 믿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동물만큼도 믿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까마귀 학이 되랴
  • 가는 에 채찍질 :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
  • 가는 에도 채찍을 치랬다 :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
  • 가는 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 가루는 체에 칠수록 고와지지만 은 길어질수록 시비가 붙을 수 있고 마침내는 말다툼까지 가게 되니 말을 삼가라는 말.
  • 강한 은 매 놓은 기둥에 상한다 : 힘이 매우 센 은 그것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단단히 매 놓은 기둥에 상처를 입게 된다는 뜻으로, 사람을 너무 구속하면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는 말에 채찍질
  • 겉보리 술 막치 사람 속인다 : 겉보리 술지게미도 많이 먹으면 취하듯이, 겉보기와는 달리 맹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 : 무슨 일이든지 늘 하던 사람이 더 잘한다는 말.
  •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 한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좋게만 보이고, 한번 밉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밉게만 보인다는 말.
  • 고운 사람은 멱 씌워도 곱다 : 보기 흉하게 멱서리를 씌워도 고운 사람은 곱다는 뜻으로, 본색(本色)은 어떻게 하여도 나타난다는 말.
  • 곡식과 사람은 가꾸기에 달렸다 : 곡식은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부지런히 가꾸어야 잘되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잘 가르치고 이끌어야 훌륭하게 된다는 말.
겉보리 술 막치 사람 속인다
  • 남이야 내 상전을 두려워할까 : 자기가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사람이라도 남은 그리 대단하게 생각하지 아니한다는 말.
  • 상전에 들어갔나 : 먼저 말을 하여야 할 경우에 말없이 그저 웃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문서 없는 상전 : 까닭도 없이 남에게 몹시 까다롭게 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배부른 상전이 배고픈 하인 사정 모른다 : 고생을 해 보지 않은 사람은 고생하는 사람의 사정을 모른다는 말.
  • 배부른 상전이 하인 밥 못 하게 한다 : 고생을 해 보지 않은 사람은 고생하는 사람의 사정을 모른다는 말.
  • 갈매기도 제집이 있다 : 하찮은 까마귀나 까치들도 다 제집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집 없는 사람의 서러운 처지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 감장강아지라면 다 제집 강아지인가 : 비슷하기만 하면 덮어놓고 제 것이라는 사람을 비꼬는 말.
  • 아들 못난 건 제집만 망하고 딸 못난 건 양 사돈이 망한다 : 여자가 못되어 먹으면 친가와 시가가 모두 망하게 된다는 말.
  • 제집 개에게 발뒤꿈치 물린 셈 : 자기에게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부터 도리어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집 어른 섬기면 남의 어른도 섬긴다 : 제집에서 잘하는 이는 밖에 나가서도 잘한다는 말.
  • 가래 터 놈 같다 : 힘든 가래질을 억지로 하는 과 같다는 뜻으로, 성품이 거칠고 버릇없이 굴거나 매사에 못마땅해서 무뚝뚝하게 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새끼치고 물지 않는 자 없다 : 배우거나 익히지 않아도 타고난 천성은 저절로 드러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천에 내다 버릴 없다 : 살림을 하노라면 쓸모없어 보이는 쪽박이나 그릇도 있는 대로 다 쓴다는 뜻으로, 사람도 다 제 나름대로 쓸모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양이 기름 지 노리듯[넘겨다보듯] : 무엇에 눈독을 들여 탐을 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과부댁 놈은 왕방울로 행세한다 : 남자 주인 없는 과부 집에서 사내 놈은 큰소리로 떠드는 것으로 한몫을 본다는 뜻으로, 실속은 없으나 공연히 한번 떠들어 대는 것으로 일삼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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