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 💕시작 단어 144개

국어사전에서 💕"뿌"로 시작하는 단어는 144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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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거름 : 식물의 뿌리 언저리에 주는 비료.
뿌글 : ‘뿌글거리다’의 어근. (뿌글거리다: 많은 양의 액체가 잇따라 야단스럽게 끓다. ‘부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큰 거품이 잇따라 일어나다. ‘부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착잡하거나 언짢은 생각이 뒤섞여 마음이 자꾸 들볶이다. ‘부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뿌다귀 : ‘뿌다구니’의 준말. (뿌다구니: 물체의 삐죽하게 내민 부분., 쑥 내밀어 구부러지거나 꺾어져 돌아간 자리., 어떤 토막이나 조각 따위를 낮잡아 이르는 말.)
뿌서석뿌서석 : ‘뿌석뿌석’의 본말. (뿌석뿌석: 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석부석’보다 센 느낌을 준다.)
뿌리 뽑히다 : 어떤 것이 생겨나고 자랄 수 있는 근원이 없어지다.
뿌리접 (뿌리椄) : 뿌리나 뿌리목을 가지고 하는 접붙이기.
🌏 椄: 접붙일 접
뿌드등하다 : 든든하고 미끄럽거나 번드러운 물건을 세게 문지르는 소리가 거볍게 울리며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거볍게 울리며 내다. ‘부드등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드등하다: 든든하고 미끄럽거나 번드러운 물건을 세게 문지르는 소리가 거볍게 울리며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거볍게 울리며 내다.)
뿌리꼴잎 : 잎이 변태하여 뿌리 모양으로 된 잎. 물속에서 나는 풀 가운데 사물 기생 식물에서 볼 수 있다.

뿌글뿌글 : 1 착잡하거나 언짢은 생각이 뒤섞여 마음이 자꾸 들볶이는 모양. ‘부글부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글부글: 착잡하거나 언짢은 생각이 뒤섞여 자꾸 마음이 들볶이는 모양.) 2 많은 양의 액체가 잇따라 야단스럽게 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글부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글부글: 많은 양의 액체가 야단스럽게 잇따라 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큰 거품이 잇따라 일어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글부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글부글: 잇따라 큰 거품이 일어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뿌리둘레 : 식물의 뿌리가 퍼져 있는 장소의 둘레.
뿌득하다 : 1 ‘뿌드득하다’의 준말. (뿌드득하다: 든든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르거나 마주 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부드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드득하다: 든든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르거나 마주 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뿌드득하다’의 준말. (뿌드득하다: 힘들여 무른 똥을 누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부드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드득하다: 힘들여 무른 똥을 누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뿌덕뿌덕하다 : 부드럽지 못하고 조금 뻑뻑하다.
뿌덕뿌덕 : 부드럽지 못하고 조금 뻑뻑한 느낌.
뿌서석뿌서석하다 : ‘뿌석뿌석하다’의 본말. (뿌석뿌석하다: 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스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부석부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뿌리내리다 : 어떤 사물이나 현상의 근원이나 바탕이 이루어지다.
뿌두둑대다 : 1 무른 똥을 힘들여 누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부두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두둑대다: 무른 똥을 힘들여 누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단단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큰 물건을 되게 비비거나 문지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부두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두둑대다: 단단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큰 물건을 되게 비비거나 문지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뿌시다 : 1 → 부수다. (부수다: 단단한 물체를 여러 조각이 나게 두드려 깨뜨리다., 만들어진 물건을 두드리거나 깨뜨려 못 쓰게 만들다.) 2 → 부시다. (부시다: 그릇 따위를 씻어 깨끗하게 하다.)
뿌득하다 : → 뿌둑하다. (뿌둑하다: 물기가 있는 물건의 거죽이 거의 말라 약간 뻣뻣하다. ‘부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뿌리꽂이 : 뿌리를 잘라 흙 속에 꽂아서 자라게 하는 꺾꽂이.
뿌리압 (뿌리壓) : 식물의 뿌리가 땅속에서 빨아들인 물기를 물관을 통하여 줄기나 잎으로 밀어 올리는 압력. 뿌리에 가까운 줄기를 절단하고 절단한 자리에 압력계를 장치하여 측정한다.
🌏 壓: 누를 압
뿌리시리 : 심마니들의 은어로, ‘삼’을 이르는 말. (삼: 두릅나뭇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줄기 끝에 서너 개씩 돌려나고 장상 복엽이다. 봄에 녹황색의 꽃이 피고 열매는 타원형으로 붉게 익는다. 뿌리는 희고 비대한 다육질인데 강장제로 귀중히 여겨진다. 깊은 산에 야생하거나 밭에서 기르는데 한국의 강원ㆍ경기ㆍ평남ㆍ평북ㆍ함남,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인삼과 산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뿌리그루 : 풀이나 나무 따위의 아랫동아리. 또는 그것들을 베고 남은 아랫동아리.
뿌림 : 무당춤의 걸치기 다음 동작으로, 걸친 것을 뿌리는 동작.
뿌장귀 : 나뭇가지에 뿔처럼 길쭉하게 내민 가장귀.
뿌디딕 : → 뿌드득. (뿌드득: 든든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르거나 마주 갈 때에 나는 소리. ‘부드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드득: 든든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르거나 마주 갈 때에 나는 소리.), 무른 똥을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 ‘부드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드득: 무른 똥을 힘들여 눌 때에 나는 소리.))
뿌리돌리기 : 큰 나무를 옮겨심기하기 한두 해 전에, 그 주위를 파서 원뿌리와 큰 곁뿌리를 남기고, 나머지 잔뿌리는 쳐서 수염뿌리를 나게 함으로써, 옮겨심기를 쉽게 하는 일. 과실나무의 열매가 많이 열리게 하기 위해서도 한다.

뿌리(가) 깊다 : 어떤 일이나 사물의 연유하는 바가 오래다.
뿌리등걸 : 뿌리가 붙어 있는 나무의 등걸.
뿌루퉁하다 : 1 붓거나 부풀어 올라서 불룩하다. ‘부루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루퉁하다: 붓거나 부풀어 올라서 불룩하다.) 2 불만스럽거나 못마땅하여 성난 빛이 얼굴에 나타나 있다. ‘부루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루퉁하다: 불만스럽거나 못마땅하여 성난 빛이 얼굴에 나타나 있다.)
뿌리줄기 : 수평으로 자라는 땅속줄기의 한 형태. 대부분 땅속으로 뻗어 자라나 드물게는 지표를 옆으로 타고 올라 뿌리ㆍ줄기ㆍ잎을 내며, 뿌리처럼 보인다. 연꽃, 둥굴레, 대나무, 고사리 따위에서 볼 수 있다.
뿌리털 : 식물의 뿌리 끝에 실처럼 길고 부드럽게 나온 가는 털. 표피 세포의 벽이 길게 자라서 하나의 세포, 또는 여러 개의 세포들로 이루어져 생긴 것으로 땅속에서 양분과 수분을 빨아들이는 작용을 한다.
뿌직하다 : 1 ‘뿌지직하다’의 준말. (뿌지직하다: 무른 똥을 급히 싸는 소리가 되바라지게 나다. ‘부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지직하다: 무른 똥을 급히 싸는 소리가 되바라지게 나다.)) 2 ‘뿌지직하다’의 준말. (뿌지직하다: 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나다. ‘부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지직하다: 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나다.)) 3 ‘뿌지직하다’의 준말. (뿌지직하다: 진땀 따위가 살갗으로 배어 나오다. ‘부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지직하다: 진땀 따위가 살갗으로 배어 나오다.)) ... (총 4개의 의미)
뿌리혹 : 세균이나 균사가 고등 식물의 뿌리에 침입하여, 그 자극으로 뿌리의 조직이 이상 발육하여 생긴 혹 모양의 조직. 주로 콩과 식물에 나타난다.
뿌루퉁 : ‘뿌루퉁하다’의 어근. (뿌루퉁하다: 붓거나 부풀어 올라서 불룩하다. ‘부루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불만스럽거나 못마땅하여 성난 빛이 얼굴에 나타나 있다. ‘부루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뿌시개 : 학생들의 은어로, ‘담배’를 이르는 말. (담배: 가짓과의 담배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모두 60종 30여 변종(變種)이 알려져 있다., 가짓과의 한해살이 식물. 높이는 1.5~2미터이며, 40여 개의 넓고 길쭉한 잎은 어긋나고 줄기에 촘촘히 난다. 여름에 깔때기 모양의 연분홍 꽃이 줄기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삭과(蒴果)로 10월에 맺는다. 공예 작물로 재배하는데 잎을 건조시켜 담배를 만든다.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담뱃잎을 말려서 가공한 기호품. 살담배, 잎담배, 궐련 따위가 있다.)
뿌리나눔 : 식물의 뿌리를 여러 개로 나누는 일.
뿌리껍질 : 나무뿌리의 껍질.
뿌다지 : → 뿌다구니. (뿌다구니: 물체의 삐죽하게 내민 부분., 쑥 내밀어 구부러지거나 꺾어져 돌아간 자리., 어떤 토막이나 조각 따위를 낮잡아 이르는 말.)
뿌리벌레 : 농작물이나 묘목의 뿌리를 잘라먹거나 잘라 버리는 해충.
뿌석하다 : 마른 물건이 가볍게 부스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부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석하다: 마른 물건이 가볍게 부스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뿌둑하다 : 물기가 있는 물건의 거죽이 거의 말라 약간 뻣뻣하다. ‘부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둑하다: 물기가 있는 물건의 거죽이 거의 말라 약간 뻣뻣하다.)
뿌둑뿌둑하다 : 물기가 있는 물건의 거죽이 거의 말라 약간 뻣뻣하게 굳어진 상태에 있다. ‘부둑부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둑부둑하다: 물기가 있는 물건의 거죽이 거의 말라 약간 뻣뻣하게 굳어진 상태에 있다.)
뿌글거리다 : 1 많은 양의 액체가 잇따라 야단스럽게 끓다. ‘부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글거리다: 많은 양의 액체가 잇따라 야단스럽게 끓다.) 2 큰 거품이 잇따라 일어나다. ‘부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글거리다: 큰 거품이 잇따라 일어나다.) 3 착잡하거나 언짢은 생각이 뒤섞여 마음이 자꾸 들볶이다. ‘부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글거리다: 착잡하거나 언짢은 생각이 뒤섞여 마음이 자꾸 들볶이다.)
뿌스럭뿌스럭하다 :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자꾸 밟거나 건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부스럭부스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스럭부스럭하다: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자꾸 밟거나 건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뿌스럭 :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밟거나 건드릴 때 나는 소리. ‘부스럭’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스럭: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밟거나 건드릴 때 나는 소리.)
뿌서석하다 : ‘뿌석하다’의 본말. (뿌석하다: 마른 물건이 가볍게 부스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부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뿌직뿌직하다 : 1 ‘뿌지직뿌지직하다’의 준말. (뿌지직뿌지직하다: 무른 똥을 급히 싸는 소리가 되바라지게 자꾸 나다. ‘부지직부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지직부지직하다: 무른 똥을 급히 싸는 소리가 되바라지게 자꾸 나다.)) 2 ‘뿌지직뿌지직하다’의 준말. (뿌지직뿌지직하다: 진땀 따위가 자꾸 살갗으로 배어 나오다. ‘부지직부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지직부지직하다: 진땀 따위가 자꾸 살갗으로 배어 나오다.)) 3 ‘뿌지직뿌지직하다’의 준말. (뿌지직뿌지직하다: 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서 자꾸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부지직부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지직부지직하다: 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서 자꾸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 (총 4개의 의미)
뿌지직뿌지직하다 : 1 무른 똥을 급히 싸는 소리가 되바라지게 자꾸 나다. ‘부지직부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지직부지직하다: 무른 똥을 급히 싸는 소리가 되바라지게 자꾸 나다.) 2 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서 자꾸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부지직부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지직부지직하다: 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서 자꾸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3 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자꾸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나다. ‘부지직부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지직부지직하다: 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자꾸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나다.) ... (총 4개의 의미)
뿌지직거리다 : 1 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서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부지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지직거리다: 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서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진땀 따위가 살갗으로 자꾸 배어 나오다. ‘부지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지직거리다: 진땀 따위가 살갗으로 자꾸 배어 나오다.) 3 무른 똥을 급히 싸는 되바라진 소리가 자꾸 나다. ‘부지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지직거리다: 무른 똥을 급히 싸는 되바라진 소리가 자꾸 나다.) ... (총 4개의 의미)
뿌두둑뿌두둑하다 : 1 단단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큰 물건을 자꾸 되게 비비거나 문지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부두둑부두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두둑부두둑하다: 단단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큰 물건을 자꾸 되게 비비거나 문지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무른 똥을 힘들여 자꾸 누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부두둑부두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두둑부두둑하다: 무른 똥을 힘들여 자꾸 누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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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사로 구분한 통계

💡뿌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개의 품사 중에서 동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2개입니다.

동사 52개 : 뿌지직거리다, 뿌두둑뿌두둑하다, 뿌시다, 뿌드등뿌드등하다, 뿌리접하다, 뿌서석하다, 뿌서석거리다, 뿌드득하다, 뿌리내리다, 뿌스럭뿌스럭하다
부사 33개 : 뿌질뿌질, 뿌스럭, 뿌글뿌글, 뿌덕뿌덕, 뿌윰히, 뿌지직, 뿌루퉁히, 뿌직뿌직, 뿌드등, 뿌스럭뿌스럭

명사 31개

형용사 13개

없음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