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 💕시작 단어 71개
- 빤짝대다 : 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짝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짝대다: 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빤질빤질하다 : 1 거죽이 윤기가 흐르고 매우 매끄럽다. ‘반질반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질반질하다: 거죽이 윤기가 흐르고 매우 매끄럽다.) 2 개으름을 몹시 피우며 맡은 일을 잘 하지 아니하다. ‘반질반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질반질하다: 개으름을 몹시 피우며 맡은 일을 잘 하지 아니하다.) 3 성품이 매우 빤빤스럽고 유들유들하다. ‘반질반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질반질하다: 성품이 매우 빤빤스럽고 유들유들하다.)
- 빤빤하다 : 1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놀기만 하다. 2 구김살이나 울퉁불퉁한 데가 없이 고르고 반듯하다. ‘반반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반하다: 구김살이나 울퉁불퉁한 데가 없이 고르고 반듯하다.)
- 빤드르르하다 : 윤기가 있고 매끄럽다. ‘반드르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드르르하다: 윤기가 있고 매끄럽다.)
- 빤들대다 : 1 거죽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다. ‘반들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들대다: 거죽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다.) 2 어수룩한 데가 없이 약게 굴다. ‘반들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들대다: 어수룩한 데가 없이 약게 굴다.)
- 빤작하다 : 잠깐 작은 빛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짝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반짝하다: 잠깐 작은 빛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빤지레하다 : 거죽이 얼마간 윤이 나고 매끄럽다. ‘반지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지레하다: 거죽이 얼마간 윤이 나고 매끄럽다.)
- 빤작거리다 : 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짝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반짝거리다: 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빤히 : 1 어두운 가운데 밝은 빛이 비치어 조금 환하게. ‘반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히: 어두운 가운데 밝은 빛이 비치어 조금 환하게.) 2 어떤 일의 결과나 상태 따위가 환하게 들여다보이듯이 분명하게. ‘반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히: 어떤 일의 결과나 상태 따위가 환하게 들여다보이듯이 분명하게.) 3 바라보는 눈매가 또렷하게. ‘반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히: 바라보는 눈매가 또렷하게.)
- 빤득빤득 :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씩 자꾸 나타나는 모양. ‘반득반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득반득: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자꾸 잠깐씩 나타나는 모양.)
- 빤둥빤둥하다 :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자꾸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반둥반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둥반둥하다: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자꾸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 빤작대다 : 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짝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반짝대다: 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빤작 :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반짝’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반짝: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 빤뜩 :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나는 모양. ‘반득’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반득: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나는 모양.)
- 빤득 :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나는 모양. ‘반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득: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나는 모양.)
- 빤들거리다 : 1 어수룩한 데가 없이 약게 굴다. ‘반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들거리다: 어수룩한 데가 없이 약게 굴다.) 2 거죽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다. ‘반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들거리다: 거죽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다.)
- 빤둥거리다 :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반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둥거리다: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 빤뜩거리다 :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씩 자꾸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득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반득거리다: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씩 자꾸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빤드레 : ‘빤드레하다’의 어근. (빤드레하다: 실속 없이 겉모양만 반드르르하다. ‘반드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빤득하다 :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득하다: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빤둥 : ‘빤둥거리다’의 어근. (빤둥거리다: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반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빤들 : ‘빤들거리다’의 어근. (빤들거리다: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얄밉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반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빤둥빤둥 :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자꾸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반둥반둥’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둥반둥: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자꾸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 빤들 : ‘빤들거리다’의 어근. (빤들거리다: 거죽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다. ‘반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어수룩한 데가 없이 약게 굴다. ‘반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빤들빤들 : 1 거죽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는 모양. ‘반들반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들반들: 거죽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는 모양.) 2 어수룩한 데가 없이 약게 구는 모양. ‘반들반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들반들: 어수룩한 데가 없이 약게 구는 모양.)
- 빤질빤질 : 1 거죽이 윤기가 흐르고 매우 매끄러운 모양. ‘반질반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질반질: 거죽이 윤기가 흐르고 매우 매끄러운 모양.) 2 몹시 개으름을 피우며 맡은 일을 잘 하지 아니하는 모양. ‘반질반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질반질: 개으름을 몹시 피우며 맡은 일을 잘 하지 않는 모양.) 3 성품이 매우 빤빤스럽고 유들유들한 모양. ‘반질반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질반질: 성품이 매우 빤빤스럽고 유들유들한 모양.)
- 빤질대다 : 1 거죽이 매우 매끄럽고 윤기가 흐르다. ‘반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질대다: 거죽이 매우 매끄럽고 윤기가 흐르다.) 2 몹시 개으름을 피우며 맡은 일을 잘 하지 아니하다. ‘반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질대다: 몹시 개으름을 피우며 맡은 일을 잘 하지 아니하다.)
- 빤빤하다 : 부끄러운 짓을 하고도 얌치없이 태연하다.
- 빤득대다 :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씩 자꾸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득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득대다: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씩 자꾸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빤뜩하다 :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득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반득하다: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빤작빤작 : 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반짝반짝’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반짝반짝: 작은 빛이 잠깐 잇따라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 빤작이다 :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짝이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반짝이다: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빤득빤득하다 :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자꾸 잠깐씩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득반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득반득하다: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자꾸 잠깐씩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빤들빤들하다 :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빤빤스럽고 얄밉게 놀기만 하다. ‘반들반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들반들하다: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빤빤스럽고 얄밉게 놀기만 하다.)
- 빤지레 : 거죽이 얼마간 윤이 나고 매끄러운 모양. ‘반지레’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지레: 거죽이 얼마간 윤이 나고 매끄러운 모양.)
- 빤득이다 :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씩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득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득이다: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씩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빤둥대다 :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반둥대다_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둥대다: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 빤작빤작하다 : 1 작은 빛이 잠깐 잇따라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짝반짝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반짝반짝하다: 작은 빛이 잠깐 잇따라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며 빛나는 상태에 있다. ‘반짝반짝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반짝반짝하다: 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며 빛나는 상태에 있다.)
- 빤드레하다 : 실속 없이 겉모양만 반드르르하다. ‘반드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드레하다: 실속 없이 겉모양만 반드르르하다.)
- 빤짝 : 1 눈을 갑자기 크게 뜨는 모양. ‘반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짝: 눈을 갑자기 크게 뜨는 모양.) 2 물건의 끝이 갑자기 높이 들리는 모양. ‘반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짝: 물건의 끝이 갑자기 높이 들리는 모양.) 3 몸의 한 부분을 갑자기 위로 들어 올리는 모양. ‘반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짝: 몸의 한 부분을 갑자기 위로 들어 올리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빤하다 : 1 어두운 가운데 밝은 빛이 비치어 조금 환하다. ‘반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하다: 어두운 가운데 밝은 빛이 비치어 조금 환하다.) 2 잠깐 짬이 나서 조금 한가하다. ‘반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하다: 잠깐 짬이 나서 조금 한가하다.) 3 병세가 조금 가라앉다. ‘반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하다: 병세가 조금 가라앉아 있다.) ... (총 8개의 의미)
- 빤뜩빤뜩 :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씩 자꾸 나타나는 모양. ‘반득반득’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반득반득: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자꾸 잠깐씩 나타나는 모양.)
- 빤들빤들 :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얄밉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반들반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들반들: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빤빤스럽고 얄밉게 놀기만 하는 모양.)
- 빤 : ‘빤하다’의 어근. (빤하다: 어두운 가운데 밝은 빛이 비치어 조금 환하다. ‘반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어떤 일의 결과나 상태 따위가 환하게 들여다보이듯이 분명하다. ‘반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잠깐 짬이 나서 조금 한가하다. ‘반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장마가 잠시 멎고 해가 나서 조금 밝다. ‘반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병세가 조금 가라앉다. ‘반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라보는 눈매가 또렷하다. ‘반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걱정거리가 조금 뜨음하다. ‘반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거리가 가깝게 또렷하다. ‘반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빤빤히 : 1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놀기만 하는 상태로. 2 구김살이나 울퉁불퉁한 데가 없이 고르고 반듯하게. ‘반반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반히: 구김살이나 울퉁불퉁한 데가 없이 고르고 반듯하게.)
- 빤짝이다 :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짝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짝이다: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빤빤 : ‘빤빤하다’의 어근. (빤빤하다: 구김살이나 울퉁불퉁한 데가 없이 고르고 반듯하다. ‘반반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놀기만 하다.)
- 빤지르르 : 1 거죽에 기름기나 물기 따위가 묻어서 윤이 나고 매끄러운 모양. ‘반지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지르르: 거죽에 기름기나 물기 따위가 묻어서 윤이 나고 매끄러운 모양.) 2 말이나 행동 따위가 실속은 없이 겉만 그럴듯한 모양. ‘반지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지르르: 말이나 행동 따위가 실속은 없이 겉만 그럴듯한 모양.)
- 빤지르르하다 : 1 거죽에 기름기나 물기 따위가 묻어서 윤이 나고 매끄럽다. ‘반지르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지르르하다: 거죽에 기름기나 물기 따위가 묻어서 윤이 나고 매끄럽다.) 2 말이나 행동 따위가 실속은 없이 겉만 그럴듯하다. ‘반지르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지르르하다: 말이나 행동 따위가 실속은 없이 겉만 그럴듯하다.)
- 빤들대다 :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얄밉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반들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들대다: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얄밉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