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시작 단어 💡부사 품사 48개
- 보풀보풀 : 보푸라기가 여기저기에 잘게 일어나 있는 모양.
- 보스락보스락 :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자꾸 가볍게 밟거나 건드릴 때 나는 소리.
- 보등보등 : → 보동보동. (보동보동: 통통하게 살이 찌고 보드라운 모양.)
- 보슬보슬 : 눈이나 비가 가늘고 성기게 조용히 내리는 모양.
- 보시시 : 포근하게 살며시.
- 보도독 : 1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누는 소리. 2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야무지게 비비거나 문지르는 소리.
- 보삭보삭 : 살이 핏기가 없이 조금 부어오른 모양.
- 보속보속 : → 보삭보삭. (보삭보삭: 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보싹 : 마른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보삭’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보삭: 마른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보드등보드등 : 단단하고 매끄럽거나 반드러운 작은 물건을 자꾸 세게 문지를 때 잇따라 가볍게 울리며 나는 소리.
- 보아한들 : 살펴본다고 한들. 이치에 어긋난 것을 뜻밖으로 여길 때 쓰는 말이다.
- 보슬보슬 : 덩이진 가루 따위가 물기가 적어 엉기지 못하고 바스러지기 쉬운 모양.
- 보삭보삭 : 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보배로이 : 귀하고 소중한 가치가 있게.
- 보르르 : 1 작고 가볍게 떠는 모양. 2 적은 양의 액체가 가볍게 끓을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갑자기 가볍게 성을 내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보무당당히
(步武堂堂히)
:
걸음걸이가 씩씩하고 위엄이 있게.
🌏 步: 걸음 보 武: 굳셀 무 堂: 집 당 堂: 집 당 - 보득 : 1 ‘보드득’의 준말. (보드득: 쌓인 눈 따위를 약간 세게 밟을 때 야무지게 나는 소리.) 2 ‘보드득’의 준말. (보드득: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빌 때 나는 소리.) 3 ‘보드득’의 준말. (보드득: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
- 보들보들 : 살갗에 닿는 느낌이 매우 보드라운 모양.
- 보잇이 : 빛이 조금 보얀 듯하게.
- 보글보글 : 1 잇따라 작은 거품이 일어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적은 양의 액체가 잇따라 야단스럽게 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머리카락 따위가 짧게 꼬부라져 잇따라 뭉쳐 있는 모양.
- 보드득보드득 : 1 자꾸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자꾸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빌 때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쌓인 눈 따위를 약간 세게 여러 번 밟을 때 자꾸 야무지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보아하니 : 겉으로 보아서 짐작하건대.
- 보사삭 : ‘보삭’의 본말. (보삭: 마른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보도독보도독 : 1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자꾸 야무지게 비비거나 문지르는 소리. 2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자꾸 누는 소리.
- 보그르르 : 1 적은 양의 액체가 비교적 좁은 범위에서 잇따라 갑자기 끓어오를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작은 거품이 잇따라 갑자기 빠르게 일어날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보동보동 : 통통하게 살이 찌고 보드라운 모양.
- 보실보실 : → 보슬보슬. (보슬보슬: 눈이나 비가 가늘고 성기게 조용히 내리는 모양.)
- 보로통히 : 1 붓거나 부풀어 올라서 볼록하게. 2 불만스럽거나 못마땅하여 성난 빛이 얼굴에 조금 나타나게.
- 보삭 : 마른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보유스름히 : 선명하지 않고 약간 보얗게.
- 보각보각 : 술 따위가 발효하여 거품이 생기면서 잇따라 나는 소리.
- 보실보실 : → 보슬보슬. (보슬보슬: 덩이진 가루 따위가 물기가 적어 엉기지 못하고 바스러지기 쉬운 모양.)
- 보득보득 : 1 ‘보드득보드득’의 준말. (보드득보드득: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자꾸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빌 때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보드득보드득’의 준말. (보드득보드득: 자꾸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보드득보드득’의 준말. (보드득보드득: 쌓인 눈 따위를 약간 세게 여러 번 밟을 때 자꾸 야무지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보일보
(步一步)
:
한 걸음 한 걸음.
🌏 步: 걸음 보 一: 하나 일 步: 걸음 보 - 보잘것없이 : 볼만한 가치가 없을 정도로 하찮게.
- 보드득 : 1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빌 때 나는 소리. 2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 3 쌓인 눈 따위를 약간 세게 밟을 때 야무지게 나는 소리.
- 보스스 : 가는 털이나 솜털 따위가 짧고 보드랍게 나오거나 조금 흐트러져 있는 모양.
- 보각 : 술 따위가 발효하여 거품이 생길 때 나는 소리.
- 보다 : 어떤 수준에 비하여 한층 더.
- 보배스레 : 보기에 귀하고 소중한 데가 있게.
- 보윰히 : 빛이 조금 보얗게.
- 보매 : 겉으로 보기에. 또는 짐작으로 보기에.
- 보스락 :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가볍게 밟거나 건드릴 때 나는 소리.
- 보사삭보사삭 : ‘보삭보삭’의 본말. (보삭보삭: 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보싹보싹 : 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보삭보삭’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보삭보삭: 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보드등 : 1 피륙 따위의 질긴 물건이 찢어지거나 터질 때 가볍게 울리며 나는 소리. 2 단단하고 매끄럽거나 반드러운 작은 물건을 세게 문지를 때 가볍게 울리며 나는 소리.
- 보송보송 : 1 잘 말라서 물기가 없고 보드라운 모양. 2 살결이나 얼굴이 곱고 보드라운 모양. 3 땀방울이 조금씩 솟아난 모양. ... (총 4개의 의미)
- 보독보독 : 물기가 있는 물건의 거죽이 거의 말라 약간 빳빳하게 굳어진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