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 💕시작 단어 32개
- 벅신벅신 : 사람이나 동물이 제법 넓은 곳에 많이 모여 활발히 움직이는 모양.
- 벅벅 : 얼굴 따위가 몹시 심하게 얽은 모양.
- 벅수머리 : 돌로 만든 할아버지라는 뜻으로, 제주도에서 안녕과 질서를 수호하여 준다고 믿는 수호 석신.
- 벅적하다 : 많은 사람이 매우 어수선하게 큰 소리로 떠들거나 움직이다.
- 벅석 : → 법석. (법석: 소란스럽게 떠드는 모양.)
- 벅스킨 (buckskin) : 1 사슴이나 양, 염소 따위의 가죽. 2 사슴 가죽처럼 짠 모직물.
- 벅벅대다 : 1 여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를 자꾸 내다. 2 엷고 질긴 종이나 천 따위를 찢는 소리를 자꾸 내다. 3 억지를 부리며 자꾸 기를 쓰거나 우기다.
- 벅적이다 : 많은 사람이 넓은 곳에 모여 매우 어수선하게 움직이다.
- 벅 (Buck, Pearl Sydenstricker) : 미국의 소설가(1892~1973). 선교사인 부모와 함께 중국에서 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서민들의 생활을 주로 그렸다. 1938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작품에 <대지>, <어머니>, <숨은 꽃> 따위가 있다.
- 벅적벅적하다 : 많은 사람이 넓은 곳에 모여 매우 어수선하게 잇따라 움직이다.
- 벅적벅적 : 많은 사람이 넓은 곳에 모여 매우 어수선하게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 벅실거리다 : → 벅신거리다. (벅신거리다: 사람이나 동물이 제법 넓은 곳에 많이 모여 활발하게 움직이다.)
- 벅신대다 : 사람이나 동물이 제법 넓은 곳에 많이 모여 활발하게 움직이다.
- 벅국종 : → 뻐꾹종. (뻐꾹종: 시간이 되면 조그맣게 만든 뻐꾸기가 문을 열고 나와서 울게 만들어진 시계.)
- 벅신 : ‘벅신거리다’의 어근. (벅신거리다: 사람이나 동물이 제법 넓은 곳에 많이 모여 활발하게 움직이다.)
- 벅적 : 많은 사람이 매우 어수선하게 큰 소리로 떠들거나 움직이는 모양.
- 벅적대다 : 많은 사람이 넓은 곳에 모여 매우 어수선하게 자꾸 움직이다.
- 벅신거리다 : 사람이나 동물이 제법 넓은 곳에 많이 모여 활발하게 움직이다.
- 벅실벅실 : → 벅신벅신. (벅신벅신: 사람이나 동물이 제법 넓은 곳에 많이 모여 활발히 움직이는 모양.)
- 벅수 : ‘장승’을 달리 이르는 말. (장승: 돌이나 나무에 사람의 얼굴을 새겨서 마을 또는 절 어귀나 길가에 세운 푯말. 10리나 5리 간격으로 이수(里數)를 나타내 이정표 구실을 하거나, 마을의 수호신 역할을 한다. 대개 남녀로 쌍을 이루어 한 기둥에는 ‘천하대장군(天下大將軍)’, 또 한 기둥에는 ‘지하여장군(地下女將軍)’이라고 새긴다., 키가 멋없이 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벅 : 1 여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엷고 질긴 종이나 천 따위를 대번에 찢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벅차오르다 : 큰 감격이나 기쁨으로 가슴이 몹시 뿌듯하여 오다.
- 벅적지근하다 : 몸이 뻐근하게 아픈 느낌이 있다. ‘뻑적지근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뻑적지근하다: 몸이 뻐근하게 아픈 느낌이 있다.)
- 벅적거리다 : 많은 사람이 넓은 곳에 모여 매우 어수선하게 자꾸 움직이다.
- 벅차다 : 1 감당하기가 어렵다. 2 숨이 견디기 힘들 만큼 가쁘다. 3 감격, 기쁨, 희망 따위가 넘칠 듯이 가득하다.
- 벅벅이 : 그러하리라고 미루어 헤아려 보건대 틀림없이.
- 벅적지근 : ‘벅적지근하다’의 어근. (벅적지근하다: 몸이 뻐근하게 아픈 느낌이 있다. ‘뻑적지근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벅신벅신하다 : 사람이나 동물이 제법 넓은 곳에 많이 모여 활발히 움직이다.
- 벅국새 : → 뻐꾹새. (뻐꾹새: 두견과의 새. 두견과 비슷한데 훨씬 커서 몸의 길이는 33cm, 편 날개의 길이는 20~22cm이며, 등 쪽과 멱은 잿빛을 띤 청색, 배 쪽은 흰 바탕에 어두운 적색의 촘촘한 가로줄 무늬가 있다. 때까치, 지빠귀 따위의 둥지에 알을 낳아 까게 한다. 초여름에 남쪽에서 날아오는 여름새로 ‘뻐꾹뻐꾹’ 하고 구슬프게 운다. 산이나 숲속에 사는데 유럽과 아시아 전 지역에 걸쳐 아열대에서 북극까지 번식하고 겨울에는 아프리카 남부와 동남아시아로 남하하여 겨울을 보낸다.)
- 벅국이 : → 뻐꾸기. (뻐꾸기: 두견과의 새. 두견과 비슷한데 훨씬 커서 몸의 길이는 33cm, 편 날개의 길이는 20~22cm이며, 등 쪽과 멱은 잿빛을 띤 청색, 배 쪽은 흰 바탕에 어두운 적색의 촘촘한 가로줄 무늬가 있다. 때까치, 지빠귀 따위의 둥지에 알을 낳아 까게 한다. 초여름에 남쪽에서 날아오는 여름새로 ‘뻐꾹뻐꾹’ 하고 구슬프게 운다. 산이나 숲속에 사는데 유럽과 아시아 전 지역에 걸쳐 아열대에서 북극까지 번식하고 겨울에는 아프리카 남부와 동남아시아로 남하하여 겨울을 보낸다.)
- 벅벅거리다 : 1 여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를 자꾸 내다. 2 억지를 부리며 자꾸 기를 쓰거나 우기다. 3 엷고 질긴 종이나 천 따위를 찢는 소리를 자꾸 내다.
- 벅벅 : 1 번들번들해지도록 자꾸 닦는 모양. 2 억지를 부리며 자꾸 기를 쓰거나 우기는 모양. 3 여무지게 자꾸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총 5개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