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사 💕시작 단어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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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사닉
(波斯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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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와 동시대의 중인도 사위국 왕. 불교를 믿고 보호하였다고 한다.
🌏 波: 斯: 이 사 匿: 숨길 닉 - 바사 (Bhāsa) : 3세기경의 인도 극작가(?~?). 산스크리트 고전극의 개척자로, 작품에 <스바프나바사바다타(Svapnavāsavadattā)>가 있다.
- 바사삭하다 : 1 ‘바삭하다’의 본말. (바삭하다: 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깨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바삭하다’의 본말. (바삭하다: 보송보송한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바삭하다’의 본말. (바삭하다: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총 4개의 의미)
- 바사기 : 사물에 어두워 아는 것이 없고 똑똑하지 못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바사 (Persia) : 기독교에서, ‘페르시아’를 이르는 말. (페르시아: 기원전 559년에 키루스 이세가 현재의 이란 땅에 세운 나라. 다리우스 일세 때 전성기를 이루었으나, 마케도니아에게 멸망하였다.)
- 바사 (Vaasa) : 핀란드 서부에 있는 항구 도시. 보트니아만을 끼고 있다. 직물, 유리, 전기 기구, 유지 따위의 공업이 활발하며 목재를 수출한다.
- 바사삭바사삭 : 1 ‘바삭바삭’의 본말. (바삭바삭: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바삭바삭’의 본말. (바삭바삭: 보송보송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바삭바삭’의 본말. (바삭바삭: 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잇따라 깨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사삭바사삭하다 : 1 ‘바삭바삭하다’의 본말. (바삭바삭하다: 보송보송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바삭바삭하다’의 본말. (바삭바삭하다: 바스러지기 쉬울 정도로 물기가 아주 없이 보송보송하다.) 3 ‘바삭바삭하다’의 본말. (바삭바삭하다: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가볍게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총 4개의 의미)
- 바사삭대다 : 1 ‘바삭대다’의 본말. (바삭대다: 보송보송한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바삭대다’의 본말. (바삭대다: 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깨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3 ‘바삭대다’의 본말. (바삭대다: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바사삭 : 1 ‘바삭’의 본말. (바삭: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바삭’의 본말. (바삭: 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깨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바삭’의 본말. (바삭: 보송보송한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사리 (Vasari, Giorgio) : 이탈리아의 화가ㆍ건축가(1511~1574). 미켈란젤로의 제자이며, 대표작은 피렌체의 우피치(Uffizi) 궁전이다. 저서에 ≪미술가 열전(列傳)≫이 있다.
- 바사삭거리다 : 1 ‘바삭거리다’의 본말. (바삭거리다: 보송보송한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바삭거리다’의 본말. (바삭거리다: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3 ‘바삭거리다’의 본말. (바삭거리다: 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깨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바사지다 : → 바서지다. (바서지다: 조금 단단한 물체가 깨어져 여러 조각이 나다., 액체나 빛 따위가 부딪쳐 산산이 흩어지다., 목재 따위를 짜서 만든 물건이 제대로 쓸 수 없게 조금 헐어지거나 깨어지다., 희망이나 기대 따위가 무너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