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 💕시작 단어 98개
- 뭉그적 : ‘뭉그적거리다’의 어근. (뭉그적거리다: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조금 큰 동작으로 자꾸 게으르게 행동하다.,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조금 큰 동작으로 자꾸 느리게 비비대다.)
- 뭉툭뭉툭 : 여러 개의 굵은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딘 모양. ‘뭉뚝뭉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뭉뚝뭉뚝: 여러 개의 굵은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딘 모양.)
- 뭉거뜨리다 : → 뭉그러뜨리다. (뭉그러뜨리다: 뭉그러지게 하다.)
- 뭉텅이 : 한데 뭉치어 이룬 큰 덩이.
- 뭉기다 : 1 아래쪽으로 추어 내리다. 2 높이 쌓인 물건을 세게 허물다.
- 뭉그지르다 : 높이 쌓인 물건을 세게 허물다.
- 뭉툭뭉툭하다 : 여러 개의 굵은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디다. ‘뭉뚝뭉뚝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뭉뚝뭉뚝하다: 여러 개의 굵은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디다.)
- 뭉글뭉글 : 덩이진 물건이 물렁물렁하고 몹시 미끄러운 느낌.
- 뭉글뭉글하다 : 덩이진 물건이 물렁물렁하고 몹시 미끄럽다.
- 뭉뚱그리다 : 1 되는대로 대강 뭉쳐 싸다. 2 여러 사실을 하나로 포괄하다.
- 뭉떡뭉떡 : → 뭉떵뭉떵. (뭉떵뭉떵: 잇따라 제법 크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 뭉실뭉실히 : 1 구름이나 연기 따위가 둥글둥글하게 뭉쳐서 떠 있거나 떠오르는 듯한 모양. 2 퉁퉁하게 살이 쪄서 매우 부드럽고 이들이들한 느낌이 있는 모양.
- 뭉그러뜨리다 : 뭉그러지게 하다.
- 뭉떡 : → 뭉떵. (뭉떵: 한 부분이 대번에 제법 크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 뭉근히 : 세지 않은 불기운이 끊이지 않고 꾸준하게.
- 뭉쳐나다 : 풀이나 나무가 무더기로 더부룩하게 나다.
- 뭉텅뭉텅 : 잇따라 제법 크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뭉떵뭉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뭉떵뭉떵: 잇따라 제법 크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 뭉텅 : ‘뭉텅하다’의 어근. (뭉텅하다: 끊어서 뭉쳐 놓은 것처럼 짤막하다. ‘뭉떵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뭉긋뭉긋 : 1 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게으르게 행동하는 모양. 2 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비비대는 모양.
- 뭉뚝뭉뚝하다 : 여러 개의 굵은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디다.
- 뭉뚝뭉뚝 : 여러 개의 굵은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딘 모양.
- 뭉텅뭉텅하다 : 여럿이 다 끊어서 뭉쳐 놓은 것처럼 짤막하다. ‘뭉떵뭉떵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뭉떵뭉떵하다: 여럿이 다 끊어서 뭉쳐 놓은 것처럼 짤막하다.)
- 뭉긋 : ‘뭉긋거리다’의 어근. (뭉긋거리다: 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머뭇거리다., 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비비대다.)
- 뭉그적이다 : 1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조금 큰 동작으로 게으르게 행동하다. 2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조금 큰 동작으로 느리게 비비대다.
- 뭉쳐나기 : 1 초목 따위가 더부룩하게 무더기로 나는 일. 2 줄기나 꽃대 따위가 뿌리 근처에서 무더기로 나는 일. 3 여러 개의 잎이 짤막한 줄기에 무더기로 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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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우리청각
(뭉우리靑角)
:
녹조류 청각과의 해조(海藻). 크기가 10~17cm이고, 몸은 원기둥 모양이며 부채꼴로 가지를 치는데 가지 끝이 불룩하다. 짙은 녹색을 띠며, 조간대 하부의 바위에서 자란다. 부산,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
🌏 靑: 푸를 청 角: 뿔 각 - 뭉툭 : 굵은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딘 모양. ‘뭉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뭉뚝: 굵은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딘 모양.)
- 뭉떵하다 : 끊어서 뭉쳐 놓은 것처럼 짤막하다.
- 뭉치사태 : 뭉치에 붙은 고기의 하나. 곰국거리로 쓴다.
- 뭉그러지다 : 1 높이 쌓인 물건이 무너져서 주저앉다. 2 썩거나 지나치게 물러서 본모양이 없어지게 되다.
- 뭉클뭉클 : 덩이진 물건이 물렁물렁하고 몹시 미끄러운 모양. ‘뭉글뭉글’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뭉글뭉글: 덩이진 물건이 물렁물렁하고 몹시 미끄러운 느낌.)
- 뭉개다 : 1 앞으로 더 나아가지 못하고 한자리에서 미적거리다. 2 비트적거리며 조금씩 겨우 움직이다. 3 일을 어떻게 할 줄 모르고 미적미적하거나 우물우물하다.
- 뭉그적대다 : 1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조금 큰 동작으로 자꾸 게으르게 행동하다. 2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조금 큰 동작으로 자꾸 느리게 비비대다.
- 뭉떵뭉떵 : ‘뭉떵뭉떵하다’의 어근. (뭉떵뭉떵하다: 여럿이 다 끊어서 뭉쳐 놓은 것처럼 짤막하다.)
- 뭉크 (Munch, Edvard) : 노르웨이의 화가ㆍ판화가(1863~1944). 사랑ㆍ죽음ㆍ불안 따위의 주제를 강렬한 색채로 환상적으로 표현하여, 표현주의의 작풍(作風)을 확립하였다. 작품에 <절규>가 있다.
- 뭉근하다 : 세지 않은 불기운이 끊이지 않고 꾸준하다.
- 뭉긋 : ‘뭉긋하다’의 어근. (뭉긋하다: 약간 기울어지거나 굽어서 휘우듬하다.)
- 뭉뚝 : 굵은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딘 모양.
- 뭉턱 : → 뭉텅. (뭉텅: 한 부분이 대번에 제법 크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뭉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뭉그적뭉그적 : 1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조금 큰 동작으로 자꾸 느리게 비비대는 모양. 2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조금 큰 동작으로 게으르게 행동하는 모양.
- 뭉텅이지다 : 한데 크게 뭉치어지다.
- 뭉긋하다 : 약간 기울어지거나 굽어서 휘우듬하다.
- 뭉그적뭉그적하다 : 1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조금 큰 동작으로 게으르게 행동하다. 2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조금 큰 동작으로 느리게 자꾸 비비대다.
- 뭉거지다 : 1 ‘뭉그러지다’의 준말. (뭉그러지다: 높이 쌓인 물건이 무너져서 주저앉다.) 2 ‘뭉그러지다’ 의 준말. (뭉그러지다: 썩거나 지나치게 물러서 본모양이 없어지게 되다.)
- 뭉개지다 : 문질리어 으깨지다.
- 뭉수리 : 말이나 행동이 분명하지 아니한 상태.
- 뭉우리 : 모난 데가 없이 둥글둥글하게 생긴 큼지막한 돌.
- 뭉어리 : → 덩어리. (덩어리: 크게 뭉쳐서 이루어진 것., 부피가 큰 것이나 크게 뭉쳐서 이루어진 것을 세는 단위., 그러한 성질을 가지거나 그런 일을 일으키는 사람이나 사물을 나타내는 말.)
- 뭉텅뭉텅 : ‘뭉텅뭉텅하다’의 어근. (뭉텅뭉텅하다: 여럿이 다 끊어서 뭉쳐 놓은 것처럼 짤막하다. ‘뭉떵뭉떵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뭉긋뭉긋하다 : 1 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잇따라 비비대다. 2 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게으르게 행동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