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 💕시작 단어 2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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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영
(武衛營)
:
조선 말기에, 대궐을 지키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18년(1881)에 종래의 무위소와 훈련원을 합쳐 만들었다.
🌏 武: 굳셀 무 衛: 지킬 위 營: 경영할 영 -
무위배
(無爲輩)
:
하는 일 없이 놀고먹기만 하는 무리.
🌏 無: 없을 무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輩: 무리 배 -
무위도식배
(無爲徒食輩)
:
하는 일 없이 놀고먹기만 하는 무리.
🌏 無: 없을 무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食: 먹을 식 輩: 무리 배 -
무위도식
(無爲徒食)
:
하는 일 없이 놀고먹음.
🌏 無: 없을 무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食: 먹을 식 -
무위자연
(無爲自然)
:
사람의 힘을 더하지 않은 그대로의 자연. 또는 그런 이상적인 경지.
🌏 無: 없을 무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
무위
(撫慰)
:
위로하고 어루만져 달램.
🌏 撫: 누를 무 慰: 위로할 위 -
무위무능
(無爲無能)
:
하는 일도 없고 일할 능력도 없음.
🌏 無: 없을 무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無: 없을 무 能: 능할 능 -
무위
(無位)
:
1
일정한 지위나 직위가 없음.
2
형용할 수 없을 만큼 월등히 뛰어난 지위. 특히 선(禪)에서는 미오(迷悟)를 초월한 사람을 무위의 진인이라 한다.
🌏 無: 없을 무 位: 자리 위 -
무위 진인
(無位眞人)
:
도를 닦는 마음이 뛰어나서 지위를 달 수 없을 만큼의 위치에 오른 참된 인간.
🌏 無: 없을 무 位: 자리 위 眞: 참 진 人: 사람 인 -
무위
(武威)
:
무력의 위세.
🌏 武: 굳셀 무 威: 위엄 위 -
무위
(無違)
:
‘무위하다’의 어근. (무위하다: 틀림이나 어김이 없다.)
🌏 無: 없을 무 違: 어길 위 -
무위위축
(無爲萎縮)
:
‘불사용위축’의 전 용어. (불사용 위축: 오랫동안 쓰지 아니하여 기관이나 조직 따위의 모양이나 기능이 줄어드는 증상.)
🌏 無: 없을 무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萎: 시들 위 縮: 오그라들 축 -
무위하다
(無爲하다)
:
아무것도 하는 일이 없다. 또는 이룬 것이 없다.
🌏 無: 없을 무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
무위사 극락전
(無爲寺極樂殿)
:
‘강진무위사극락보전’의 전 이름. (강진 무위사 극락보전: 무위사에 있는 조선 초기의 목조 불전. 건물 세부에 이르기까지 견실한 수법을 보인 훌륭한 건축물로, 건물 내부에는 삼존을 안치하고 후불 벽과 양측 벽에는 성종 7년(1476)에 그린 벽화가 있다. 국보 제13호.)
🌏 無: 없을 무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寺: 절 사 極: 지극할 극 樂: 즐길 락 殿: 큰 집 전 -
무위하다
(無位하다)
:
일정한 지위나 직위가 없다.
🌏 無: 없을 무 位: 자리 위 -
무위생사
(無爲生死)
:
성자가 받는 생사. 인연의 속박에서 벗어나 수명이나 신체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몸을 받는다.
🌏 無: 없을 무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生: 날 생 死: 죽을 사 -
무위이화하다
(無爲而化하다)
:
1
힘들이지 않아도 저절로 변하여 잘 이루어지다. ≪논어≫ <위령공편>에서 유래한 말이다.
2
성인의 덕이 크면 클수록 백성들이 스스로 따라와서 잘 감화되다.
🌏 無: 없을 무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而: 말이을 이 化: 될 화 -
무위법
(無爲法)
:
오위(五位)의 하나. 인연을 따라 이루어진 것이 아니며 생멸(生滅)의 변화를 떠나 상주 불변 하는 참된 법이다.
🌏 無: 없을 무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法: 법도 법 -
무위무책
(無爲無策)
:
하는 일도 없고 취할 방책도 없음.
🌏 無: 없을 무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無: 없을 무 策: 꾀 책 -
무위하다
(無違하다)
:
틀림이나 어김이 없다.
🌏 無: 없을 무 違: 어길 위 -
무위무책하다
(無爲無策하다)
:
하는 일도 없고 취할 방책도 없다.
🌏 無: 없을 무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無: 없을 무 策: 꾀 책 -
무위하다
(撫慰하다)
:
위로하고 어루만져 달래다.
🌏 撫: 누를 무 慰: 위로할 위 -
무위지치
(無爲之治)
: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천하가 저절로 잘 다스려짐.
🌏 無: 없을 무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之: 갈 지 治: 다스릴 치 -
무위
(無爲)
:
1
인연을 따라 이루어진 것이 아니며 생멸(生滅)의 변화를 떠난 것.
2
중국의 노장 철학에서, 자연에 따라 행하고 인위를 가하지 않는 것. 인간의 지식이나 욕심이 오히려 세상을 혼란시킨다고 여기고 자연 그대로를 최고의 경지로 본다.
3
아무것도 하는 일이 없음. 또는 이룬 것이 없음.
🌏 無: 없을 무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
무위사
(無爲寺)
:
전라남도 강진군 성전면에 있는 절. 신라 진평왕 39년(617)에 창건하여, 관음사라 칭하였으나 조선 명종 10년(1555)에 지금의 이름으로 고쳤다. 조선 초기에 세운 극락전과 그 벽화로 유명하다.
🌏 無: 없을 무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寺: 절 사 -
무위이화
(無爲而化)
:
1
천도교에서, 한울님의 전지전능으로 이룬 자존 자율의 우주 법칙.
2
힘들이지 않아도 저절로 변하여 잘 이루어짐. 출전은 ≪논어≫ <위령공편>이다.
3
성인의 덕이 크면 클수록 백성들이 스스로 따라와서 잘 감화됨.
🌏 無: 없을 무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而: 말이을 이 化: 될 화 -
무위무사
(無爲無事)
:
1
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
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無: 없을 무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無: 없을 무 事: 일 사 -
무위도식하다
(無爲徒食하다)
:
하는 일 없이 놀고먹다.
🌏 無: 없을 무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食: 먹을 식 -
무위소
(武衛所)
:
조선 시대에, 대궐을 지키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11년(1874)에 두었다가 18년(1881)에 무위영으로 고쳤다.
🌏 武: 굳셀 무 衛: 지킬 위 所: 바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