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 💕시작 단어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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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 도인
(無心道人)
:
1
도를 깊이 닦아 세속의 번뇌와 물욕에서 벗어난 경지에 도달하여 진리를 깨달은 사람.
2
천진(天眞)과 본연(本然)에 합한 승려.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道: 길 도 人: 사람 인 -
무심중
(無心中)
:
아무런 생각이 없어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사이.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中: 가운데 중 -
무심코
(無心코)
:
아무런 뜻이나 생각이 없이.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
무심
(無心)
:
다른 종류의 털로 속을 박지 않은 붓.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
무심정
(無心定)
:
모든 심상(心想)을 완전히 없앤 선정(禪定). 무상정과 멸진정의 두 가지가 있다.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定: 정할 정 -
무심
(無心)
:
1
감정이나 생각하는 마음이 없음.
2
속세에 전혀 관심이 없는 경지.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
무심스럽다
(無心스럽다)
:
보기에 무심한 데가 있다.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
무심하다
(無心하다)
:
1
아무런 생각이나 감정 따위가 없다.
2
남의 일에 걱정하거나 관심을 두지 않다.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
무심주
(無心柱)
:
심이 없게 자른 나무.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柱: 기둥 주 -
무심 이차 곡선
(無心二次曲線)
:
대칭의 중심이 유한(有限)한 곳에 없거나 부정(不定)인 이차 곡선. 포물선이나 평행한 두 개의 직선 따위가 있다.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二: 두 이 次: 버금 차 曲: 굽을 곡 線: 선 선 -
무심히
(無心히)
:
1
아무런 생각이나 감정 따위가 없이.
2
남의 일에 걱정하거나 관심을 두지 아니하는 태도로.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
무심결
(無心결)
:
아무런 생각이 없어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사이.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
무심체
(無心體)
:
‘무심장체’의 전 용어. (무심장체: 일란성 쌍둥이 가운데 개체 발육이 아주 나쁘고 심장이 없거나 흔적만 있는 기형(畸形)인 쪽을 이르는 말.)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體: 몸 체 -
무심리
(無心梨)
:
씨 없는 배. 강원도 인제의 특산종으로, 신라 선덕왕 12년(643)에 율사 자장(慈藏)이 당나라에서 들여왔다고 한다. 연홍색 꼭지가 길며, 밑이 둥근 표주박 모양의 열매에 작은 씨방만 있다.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梨: 배나무 리 -
무심필
(無心筆)
:
다른 종류의 털로 속을 박지 않은 붓.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筆: 붓 필 -
무심재
(無心材)
:
심이 없는 재목.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材: 재목 재 -
무심 이차 곡면
(無心二次曲面)
:
대칭 중심이 없는 이차 곡면. 타원 포물면, 쌍곡 포물면, 타원기둥면 따위가 있다.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二: 두 이 次: 버금 차 曲: 굽을 곡 面: 낯 면 -
무심장체
(無心臟體)
:
일란성 쌍둥이 가운데 개체 발육이 아주 나쁘고 심장이 없거나 흔적만 있는 기형(畸形)인 쪽을 이르는 말.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臟: 오장 장 體: 몸 체 -
무심중간
(無心中間)
:
아무 생각이나 감정 따위가 없는 사이.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中: 가운데 중 間: 사이 간 -
무심상 사고
(無心像思考)
:
심상을 수반하지 않는 사고. 사고는 심상을 결합하거나 배열하는 과정이라고 하는 생각에 대하여, 심상이 없거나 그 존재가 확실하지 않은 사고도 있다는 주장에서 비롯한 말이다.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像: 모양 상 思: 생각 사 考: 상고할 고